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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굴의 두 가지 소원

잠언 민병석 목사............... 조회 수 4028 추천 수 0 2010.05.14 22: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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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잠30:7-9 
설교자 : 민병석 목사 
참고 : 신생교회 http://www.bamjoongsori.org 

[민병석 잠언 강해]   66 
                       
아굴의 두 가지 소원

본문 : (잠언 30 : 7 - 9)


  아굴이란 사람은 하나님 앞에 간절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의 기도는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거울 삼아야 할 내용이기에 오늘 잠언 강해는 아굴이 기도한 두 가지 소원에 대하여 은혜를 받으려고 합니다. 아굴은 자기가 죽기 전에 두 가지 일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주실 것을 바라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한가지는 허탄과 거짓을 내게서 멀리 하옵소서란 기도요 다른 하나는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고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라는 기도입니다. 그 이유로써 아굴은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나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라고 말했습니다.


  1. 죽기 전에 주옵소서


  우리는 아굴의 기도에서 매우 주목할 만한 사실을 찾아보게 됩니다. 그것은 아굴은 그가 하는 기도의 응답이 나의 죽기 전에 달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열매는 죽기 전에 맺어야 합니다. 죽은 후에는 우리가 맺어야 할 열매가 없는 것입니다. 히9:27절 말씀을 보면 ‘한번 죽은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죽은 후에 반드시 있다는 사실을 성경은 밝혀 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심은 대로 거두리라고 하신 말씀도 두 가지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데 하나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아갈 동안 자신이 심은 열매를 먹게 된다는 것과 다른 하나는 그보다 더 심각한 것으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가서 이 세상에서 살아갈 동안 우리가 행한 모든 일이 상급과 심판의 기준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입니다.


  열매에는 반드시 상급이 따릅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두 가지 형태의 신앙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상급을 이 땅에서 모두 얻으려는 신앙입니다. 이런 신앙을 우리는 기복 신앙이라고 말합니다. 이 신앙은 사람들에게 굉장한 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기복 신앙을 강조하는 교회는 부흥의 속도가 빠릅니다. 사람들은 이 세상의 물질에 의존하여 살아가기 때문에 이런 류의 설교를 좋아합니다. 노아의 시대 사람들이 그러했습니다. 노아가 외치는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는 외면하고 먹고 마시고 즐기는 세속적인 생활을 즐겨했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했습니다. 예수님은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고 경종하셨습니다. 인자의 때란 주님의 재림의 날로 인류의 종말을 가리킵니다.


  우리가 기복을 바라는 것까지는 좋지만 자기들이 바라는 대로 그 복이 굴러 들어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런 복을 바라는 사람은 어느 한계점에 이르게 되면 자동적으로 그 꼭지가 떨어져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자신들의 지혜와 노력으로 얻는 복은 언제인가 무너지는 날이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 장구한 축복인데 이 축복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 기복 신앙과는 다릅니다.


  사람이 물질 때문에 하나님을 섬기며 돈을 많이 벌어 보겠다는 생각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하나님 앞에 가증한 일입니다. 진실한 신앙은 소망을 바라보며 열매를 맺는 신앙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깊은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진리를 깨닫고 그 진리의 토대 위에 서서 생활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의 신앙 생활의 태도는 이 땅에서 사는 일에 그리 큰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다만 하늘의 소망을 바라보며 그 날에 받을 영광과 상급을 바라고 즐거움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히11장에는 믿음의 사람들의 이 땅에서 살아간 그들의 생활의 모습이 나옵니다. 7-14절 말씀을 보면 노아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생활을 하여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한 일이라던가 아브라함이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갈 바를 알지 못했으나 믿음을 따라 가나안 땅으로 갔으며 장막에 거했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라보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35-37절까지는 믿음의 선진들이 더 좋은 부활을 얻기 위해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했다고 했습니다. 그 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것과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했다고 했습니다. 만일 이들이 하늘의 상급을 받을 소망이 없다면 이 같은 고난의 십자가를 짊어지지 아니했을 것입니다.


  기복 신앙을 강조하는 어느 교회에서는 찬송가에 나오는 가사를 자기들 나름대로 뜯어 고쳐 기복적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찬송가에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란 가사가 있는데 그 가사 중에 있는 내용을 멋대로 고쳐서 멸시 천대 십자가는 제가 지고 가오리다의 내용을 ‘멸시 천대 십자가는 주가 지고 가셨으니’라고 고쳐서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잘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최종적인 승리는 하늘의 상급을 바라보고 현재 우리가 당하는 고난을 잘 참고 견디며 오히려 주님을 위해 스스로 고난의 십자가를 지는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누리는 축복이란 하나님의 계명을 잘 지키고 살아갈 때 떨어지는 부스러기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런 것이 우리의 소망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가복음에 나오는 나사로와 자색 옷 입은 부자의 비유에서 하늘의 상급이 이 땅에서 누리는 물질의 축복에 비하여 얼마나 차원이 높은 것인가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나사로는 거지 생화를 해 왔지만 아브라함의 품에 안기는 소망을 가지고 만족스럽게 살아온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그 소망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부자는 돈으로 연락하는 생활을 해 왔습니다. 그에게는 현재의 물질만 있을 뿐, 소망이 없었습니다. 그 결과 그는 잠시 잠깐 후에 그의 생명이 깊은 음부에 빠지게 되었으며 그가 그 곳에 갈 때 자기가 의뢰했던 재물은 말할 것도 없고 그 몸에 걸치고 있었던 자색 옷조차도 가지고 갈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육신의 장막이 죽기 전에 부지런히 열매를 맺어 죽은 후에 하늘에서 상급을 받을 수 있는 밑천을 쌓아 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2. 아굴의 첫 번째 기도


  아굴은 그 첫 번째 간구에서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하게 해 달라’고 간구했습니다. 허탄이란 자랑이나 교만이나 세속적인 풍조를 쫓는 허영을 말합니다. 자랑은 자기의 인격의 부족을 스스로 보이는 어리석은 일입니다. 성경에는 자기가 자기의 자랑을 하는 일에 대하여 어리석은 일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자기를 자랑하도록 하라고 했습니다. 자기를 자랑하는 사람은 입으로 자랑하는 그것밖에 자랑할 것이 없기 때문에 입을 벌리면 자신의 자랑으로 일관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낮추고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자랑하는 사람이 정말로 훌륭한 사람입니다. 남의 이야기가 나오면 까딱없이 깎아 내리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하고 교제하는 일은 다른 곳에 가서 내 흉을 늘어놓을 것이기 때문에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유익합니다. 자랑이 그리스도인들에게 나쁜 이유는 자신이 한 일에 대하여 자기 입으로 자랑하면 하나님 앞에서 상급의 점수가 그만큼 깎인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입을 벌이면 자기 자랑으로 시작하여 자기 자랑으로 끝내는 사람은 이 아굴의 기도를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다음에 교만입니다. 교만은 자기를 남보다 높이는 일입니다. 교만이 죄가 되는 이유는 교만은 원래가 하나님보다 높아지려는 의도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그러했습니다. 그래서 사탄을 따르는 사람의 특색은 교만에 있는 것입니다.


  다음에 허영입니다. 허영은 자기의 생명을 죽이는 화살입니다. 세상풍조를 따라가는 사람들은 이 허영에 물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들이 가장 범하기 쉬운 죄는 바로 이 허영입니다. 허탄을 좇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우리는 아굴과 같은 기도를 해야 합니다.


  아굴은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하게 해 달라고 했습니다. 거짓말이란 우리들이 가장 범하기 쉬운 죄이면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기 쉬운 것입니다. 그러나 거짓말은 참으로 무서운 결과를 가져옵니다. 거짓의 아비는 바로 마귀이기 때문에 거짓말하는 사람은 마귀에 속하게 되고 마귀의 행실을 따르게 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속이는 일은 거짓말로 시작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속이는 명수요 더 나가서는 하나님까지 속이게 되는 것입니다. 거짓말과 죄와는 사촌 지간입니다. 사5:18절 말씀을 보면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이끄는 자는 화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사람의 기젓은 죄를 끌어 당기는 줄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 무서운 거짓말을 우리 입에서 멀리 떠나 보내야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생활해야 거짓과 멀어지는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입니까?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하는 사람은 그 마음속에 거짓이 견딜 수 없습니다. 거짓말을 멀리하게 해 달라는 아굴의 기도는 바로 우리들의 매일 매일의 기도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3. 두 번째 소원의 간구


  아굴은 두 번째 간구에서 우리들이 실질적으로 당면하고 있는 생활에 관한 문제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는 먼저 가난하게 마옵시고라고 간구했습니다. 그가 이곳에서 말하고 있는 가난이란 자신의 가난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정도로 가난한 가난을 말합니다. 가난의 경험이 없는 사람은 아굴의 이 같은 기도를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리고 가난한 사람이 받는 고충을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속담에 사흘 굶어 ?  아굴은 도적질할까 두려워한다고 했습니다. 가난하다 보면 마음으로 이미 도적질하는 죄를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난하다 보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아굴은 부하게도 마옵시고라고 기도했습니다. 아굴의 훌륭한 신앙은 여기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아마 우리는 가난은 싫어하지만 부자가 되는 일이야말로 무엇 때문에 싫어할 것입니까? 그러나 아굴은 부자 때문에 오는 해로움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하늘의 상급을 바라보았기 때문에 그의 모든 생활 지침은 하늘의 상급의 열매를 맺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배부르면 어떤 죄를 번하게 되는 것입니까?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두렵다고 했습니다.


  사람이 돈이 없을 때와 돈을 많이 가지고 있을 때의 신앙적 태도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고 하는 말은 하나님을 떠난다는 말인 것이 아니라 그만큼 하나님을 등한히 하고 하나님보다 재물을 앞세우는 불신앙의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한 것입니다. 지난번 옷 로비 사건 때 증인으로 국회에 나와서 증언한 여인들을 보세요. 한결같이 교회의 권사요 집사직을 가지고 있는 여인들이었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돈과 권세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는 신앙적인 태도로 세상 사람들의 빈축을 산 것이 아닙니까?


  돈이 없던 사람이 돈이 많이 생기면 사람이 교만해집니다. 오히려 가난했을 때 좋았던 신앙이 돈이 생기면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의 생활은 하나님을 모른다는 생활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굴은 어떤 생활을 원한 것입니까?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여 달라고 한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필요한 양식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겠습니다. 딤전6:7-8절 말씀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어떤 줄로 알 것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줄로 알라 ? 


  결론 : 우리는 우리 신앙 생활의 바른 목표를 정해야 합니다. 이 목표를 잘못 정했을 때 우리는 귀한 하늘의 상급을 잃어 버리게 될 것입니다. 아굴과 같은 귀한 믿음을 위하여 기도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보다 더 높은 차원의 신앙을 가지시고 날마다 믿음으로 승리하는 축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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