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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유산으로 남기는 인생열쇠 25개- 철학

폴 마이어............... 조회 수 1955 추천 수 0 2010.05.16 16: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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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열쇠 16 - 철학 >

 

- 삶의 철학은 당신의 최선을 끌어내어

   당신이 가고자 하는 곳에 이르도록 해 줄 것이다.

 

만약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분명한 이유를 가지고 있다면, 치러야 할 전투에서 반은 승리한 것이다. 삶의 철학을 세워 보는 것은 자신이 진정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을 실제로 하고 있다는 확신을 심어 줄 것이다.

 

:+: 당신의 목표를 이룰 삶의 철학을 세운다

 

내게 있어서 ‘나’라는 존재는 ‘목표를 설정하는 사람’이다. 이 말은 내가 목표를 의식하고 있고,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목표를 설정하는 행위를 하고, 목표를 설정하는 습관이 있다는 의미다. 이미 오래 전에 나는, 목표들을 놓치지 않을 수 있는 확실하고 유일한 방법은 사전에 계획을 세우는 것임을 깨달았다.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목표나 목적들은 상황이나 스케줄에 의해 밀려나 버린다.

 

내 목표는 영적 토대, 즉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와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에 기반하고 있다. 나는 그 토대 위에 외관을 세워 나갔고, 성경을 근거로 내 목표들을 명확히 정리하면서 5가지 삶의 지침을 만들었다.

 

이 5가지가 나의 목표들을 측정하는 절대적인 잣대는 아니지만, 내게 매우 친숙한 삶의 한 측면이거나 접근 방식이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나는 내가 원하거나 요구하는 인생을 살고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

내 삶의 철학은 나의 목표 설정과 연관된 것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도 쉽게 적용될 수 있다. 당신의 최선을 끌어내어 당신이 가고자 하는 곳에 이르도록 해 줄 삶의 철학을 만들어 보라.

 

내 삶의 철학으로부터 나온 5가지 핵심은 다음과 같다.

 

1. 긍정적 태도

나는 반밖에 안 남은 잔이 아니라 반이나 차 있는 잔을 보라고 배웠다. 그래서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잔이 꽉 차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흘러 넘치게 할 방법을 찾으면서 생각의 폭을 넓혀 왔다.

누군가 내게 다음과 같이 말한 적이 있다. “우리가 평생 동안 성취할 수 있는 것의 12.5%는 교육과 전문성에 달려 있고 87.5%는 태도와 의사소통 능력에 달려 있다.” 나는 그것이 100% 사실임을 알게 되었다. 나아가 긍정적 태도의 힘은 무한하다는 내 믿음은 더욱 강해졌다.

 

2. 염려하지 않기

나는 염려하지 않는다. 수년 동안 그래 왔다. 나는 나의 힘과 능력을 감소시키는 염려 대신 평안과 희망으로 나를 가득 채웠다.
성경은 염려에 대해 가장 훌륭한 가르침과 조언을 주고 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6-7). 모든 사람의 삶의 철학에는 염려하지 않는 마음이 필요하다.

 

3. 평안과 만족

나는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라고 배웠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내게 주신 하루이기 때문이다. 그분이 내게 주신 것이므로 그것은 틀림없이 좋은 것이다. 나는 햇빛이 사막도 만든다는 것을 안다. 이 말은 계절의 변화, 폭풍우, 비, 가지치기 등 다양한 상황과 변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날은 기분이 무척 좋고 어떤 날은 침울하며, 어떤 날은 하늘로 올라가는 듯하고 어떤 날은 곤두박질치는 듯할 것이다. 빌립보서 4장 11절의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라는 말씀처럼 내가 서 있는 상황이 어떠하든 상관없이 평안과 만족 속에 삶의 비밀이 있다.

 

4. 성취하고자 하는 힘과 능력

나는 내 자신을 용감하고, 대담하고, 결단력 있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기꺼이 시도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사업가이자 모험가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을 이유가 무엇인가?
성취를 향한 나의 잠재력 뒤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지 않은가! 내가 그분의 뜻을 구하고 항상 그분을 나의 동반자요 파트너로 삼으면, 그분이 내게 힘과 능력을 주신다는 사실을 안다. 그분의 말씀은 분명히 선포하고 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5. 청지기 정신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하셨으므로 다 하나님께 속한 것임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분은 나를 사랑하셔서 그분의 부요함을 내가 사용하도록 허락하신 것이다. 내가 그리스도께 나의 삶과 나에 대한 통치권을 드렸기 때문에, 내가 하는 일은 그분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내가 성취하는 것 또한 그분으로부터 온 것임을 나는 안다.

내게 주어진 것들을 발견하는 기쁨과 즐거움조차도 그분이 계시기에 가능하다. 그러나 하나님은 완벽한 분이시므로, 더 좋은 것으로 채우시지 않을 거면 우리에게 청지기 일을 맡기시지도 않는다. 그분이 말씀하신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눅 6:38). 바로 이것이 그분이 하시는 일이다!

 

 

- 두란노 서적 "성공을 유산으로 남기는 법"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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