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기쁨과 쾌락

2010년 다시벌떡 최용우............... 조회 수 2492 추천 수 0 2010.05.22 10:54:25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793번째 쪽지!

 

 □ 기쁨과 쾌락

 

우리 앞에 두 갈림길이 놓여 있습니다.

현명한 사람은 기쁨의 길을 선택하고 무지한 사람은 쾌락의 길을 선택합니다.
기쁨의 길은 희생을 요구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가기를 싫어합니다.
쾌락의 길은 중독성이 있어서 한번 빠지면 판단능력을 상실합니다.
기쁨의 길은 평안과 고요함과 감동의 꽃이 피어있는 아름다운 길입니다.
쾌락의 길은 비이성적 환각의 세상이라 살았으나 죽은 상태입니다.
기쁨의 길로 가는 가장 쉬운 방법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쾌락의 길로 가는 가장 쉬운 방법은 술을 마시는 것입니다.
기쁨과 쾌락이 주는 기분은 같은 것 같지만 그 끝은 너무나도 다릅니다.
기쁨의 끝은 천국이지만 쾌락의 끝은 지옥입니다.
성경은 '기뻐하라'고 했지 '쾌락에 빠지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최용우

 

♥2010.5.22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skan

2010.05.25 11:01:33

세상이 주는 쾌락을 추구하지 않고
주님이 주시는 기쁨을 더욱 원합니다.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94 2010년 다시벌떡 예수님보다 더 좋은 것 [2] 최용우 2010-05-25 2355
3793 2010년 다시벌떡 아버지 [1] 최용우 2010-05-24 2122
» 2010년 다시벌떡 기쁨과 쾌락 [1] 최용우 2010-05-22 2492
3791 2010년 다시벌떡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1] 최용우 2010-05-20 2332
3790 2010년 다시벌떡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 [1] 최용우 2010-05-19 2524
3789 2010년 다시벌떡 깨끗한 집과 더러운 집 [1] 최용우 2010-05-18 3630
3788 2010년 다시벌떡 아빠 공부중 최용우 2010-05-17 2133
3787 2010년 다시벌떡 오! 젊음의 열정 최용우 2010-05-15 2330
3786 2010년 다시벌떡 콤플렉스, 천재! 최용우 2010-05-14 2472
3785 2010년 다시벌떡 기독교의 미래 최용우 2010-05-13 2482
3784 2010년 다시벌떡 사자같이 담대한 믿음 [3] 최용우 2010-05-12 2411
3783 2010년 다시벌떡 이마에 뭐가 찍혀 있습니까? 최용우 2010-05-11 2109
3782 2010년 다시벌떡 당신이 그토록 크신 사랑인 줄 [1] 최용우 2010-05-10 2267
3781 2010년 다시벌떡 개구리 소리 최용우 2010-05-08 2855
3780 2010년 다시벌떡 마두금을 울려라 file 최용우 2010-05-07 1483
3779 2010년 다시벌떡 원을 지우는 사람 최용우 2010-05-06 2087
3778 2010년 다시벌떡 허황된 꿈 그만 꾸그라 최용우 2010-05-04 2006
3777 2010년 다시벌떡 진짜 기네스북 [3] 최용우 2010-05-03 2206
3776 2010년 다시벌떡 지금 이 순간 [2] 최용우 2010-05-01 2323
3775 2010년 다시벌떡 성경은 믿어야 하는 책 최용우 2010-04-30 2218
3774 2010년 다시벌떡 개나 소나 물고 다니는 성령 [3] 최용우 2010-04-28 2350
3773 2010년 다시벌떡 아름답고 행복한 삶 file [2] 최용우 2010-04-27 2415
3772 2010년 다시벌떡 늑대가 내 자녀들에게 뭘 했나? [2] 최용우 2010-04-26 2295
3771 2010년 다시벌떡 말을 많이 하는 것은 최용우 2010-04-24 2293
3770 2010년 다시벌떡 의인과 악인 [2] 최용우 2010-04-23 2542
3769 2010년 다시벌떡 고생과 고난 최용우 2010-04-22 2435
3768 2010년 다시벌떡 주님과 성경암송하며 만나세요 최용우 2010-04-20 2362
3767 2010년 다시벌떡 성경을 어떻게 봅니까? [3] 최용우 2010-04-19 2195
3766 2010년 다시벌떡 꽃 따기 최용우 2010-04-17 2220
3765 2010년 다시벌떡 내 아들 아까워서 어떠켜... 최용우 2010-04-16 2020
3764 2010년 다시벌떡 택시운전하는 목사님 최용우 2010-04-15 2421
3763 2010년 다시벌떡 사장님 사장님 우리 사장님 최용우 2010-04-14 1964
3762 2010년 다시벌떡 산은 높다 최용우 2010-04-13 1951
3761 2010년 다시벌떡 바다는 넓고 최용우 2010-04-12 2086
3760 2010년 다시벌떡 칭찬합니다 칭찬합시다. 최용우 2010-04-10 198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