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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자아상

김열방 목사............... 조회 수 2696 추천 수 0 2010.05.25 23: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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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의 건강해진 모습을 믿어야 한다. 우리 모두 예수를 믿기 전에는 병든 자였다. 영적으로 병들고, 육체적으로 병들고, 정신적으로 병들어 연약한 상태였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를 믿고 난 이후에는 건강한 자가 되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다 담당하셨고 우리의 병을 다 짊어지셨으므로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강한 자야. 나는 병 고침을 받았어”라고 믿고 말하면서 생활하면 병이 완전히 떠나가게 되는 것이다.
   나는 병하고 인연이 없다. 티끌 같은 병도 내 몸에 발을 못 붙이도록 끊임없이 “나는 강한 자야. 나는 나음을 입었어”라고 믿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증상이나 통증이 있으면 예수 이름으로 꾸짖으면 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통증은 사라져라. 질병과 연약함은 사라져라” 하고 꾸짖으면 깨끗이 떠나가 버린다.
   예수 이름으로 명령해도 사라지지 않는 질병들은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의사가 지시하는 대로 하라. 약국에 가서 약을 몇 알 먹으면 깨끗이 사라져 버리게 된다.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시므로 당신이 나음을 입었기 때문에 병원과 약국을 통해 신속히 증상을 없애야 하는 것이다.
   나는 완벽한 건강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완벽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충분한 휴식과 최상의 음식을 취하고, 예수 이름으로 병을 꾸짖기도 하고, 병원에서 수술을 받기도 하고, 약국에서 약을 사 먹기도 한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자연적, 초자연적인 모든 방법을 활용해 건강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그 무엇보다도 “나는 건강하다”는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질병을 믿고 받아들이면 질병이 들어와 자리를 잡게 된다. 하지만 건강을 믿고 시인하면 항상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된다.
   습관처럼 이렇게 말하도록 하라.
   “나는 건강하다.” 
   “나는 완벽한 건강을 소유하고 있다.”
   “내 몸은 강철같이 튼튼하다.”

<김열방 목사/잠실목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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