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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요엘 우제돈 목사............... 조회 수 2729 추천 수 0 2010.06.03 01:47:36
.........
성경본문 : 욜2:12-14 
설교자 : 우제돈 목사 
참고 : 상원교회 

이제라도
 (욜 2 : 12-14)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해 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12절).


  함께 읽은 본문의 말씀 12절을 보면 요엘 선지자는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고 하였습니다.
  이 '이제라도'라는 말은 신약에 두번 나오는데 한 군데는 요한복음 11장, 다른 한 군데는 갈라디아서 4장에 나옵니다. 요한복음 11장은 나사로가 죽었다는 이야기를 예수님이 전해 듣고는 이틀을 더 계시다가 갔습니다. 그러니 죽은지 나흘만에 나사로 무덤 앞에 가신 것입니다.
  마르다가 말했습니다. "주님 이제 오셨습니까. 조금 일찍 오셨으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그러나 이제라도…" 거기서 이제라도 라는 말을 썼습니다.
  "이제라도 주님이 명하시면 내 오라비는 다시 부활할 줄을 믿습니까" 하니까 그 믿음을 보시고 "네 오라비가 살리라"해서 죽은지 나흘 되어 냄새가 풀풀 나는 그 나사로가 부활했습니다. 이제라도라는 말은 지금이라도, 늣었더라도라는 그런 내용의 뜻입니다. 
  갈라디아서 4 : 20에 보면 사도 바울이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내가 이제라도"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여기서 이제라도는 해산하는 수고를 감당함으로 그 마음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겠다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0장에 보면 포도원의 품꾼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기 전 오후 5시에 장터에서 놀고 있는 품꾼을 포도원 주인이 데려다가 한 시간 일을 시키고는 품삯을 온종일 일한 사람들과 같이 주었습니다. 여기서 주인은 불평하는 다른 품꾼들에게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않았느냐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은 그건 내 뜻이니라"라고 말했습니다.
  5시에 와서 일하는 사람, 하루종일 자기를 데려가기를 원하지만 데려가는 사람이 없어서…하루 공치면 식구들이 먹을 것이 없어서 얼마나 고생할까 하는 염려로 일자리를 구하려고 애를 쓰는 사람, 그런데 마침 포도원 주인이 와서 데려가니 얼마나 기쁩니까? 한 시간 일하는 그 일거리가 생겨서 얼마나 기분이 좋았겠습니까?
  품삯을 받고 안받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저 한 시간이라도 오늘 일을 놀지 않고 했다는 이 기쁨도 너무 즐겁고 고마운데 한시간 일하고 하루 품삯을 받으니 이 사람에게는 얼마나 감지덕지한 일이겠습니까? 그래…내가 끝까지 참고 견디고 거기 장터에 있기를 잘했지…이제라도 이렇게 나를 불러주신 포도원 주인이 정말 고맙구나…그런 감사가 오늘 우리들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요한복음 14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수가성 여인과 주고 받는 대화에서 예수님이 갑자기 남편을 불러오라고 부르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당황한 여인이 남편이 없다고 대답하니 주님은 어쩌면 그렇게 마음을 꿰뚫어 보시는지 "그래 없다는 말이 옳지. 원래는 다섯이나 있었는데 지금 같이 사는 남편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따라하실까요. "이제라도." "이제라도 네 남편을 불러 오라."
  주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우리의 남편을 부르고 계십니다.
  우리 집안에 아직 교회 못 나오시는 남편, 남편이 안계시지만 그 집안의 시댁 식구들, 친정 집안 가운데 예수 안믿을 뿐더러 예수 믿는다고 핍박하는 그 실제의 불신 가족이 바로 남편일 수가 있습니다.
  데려오라는 겁니다. "안돼요. 찔러도 바늘 끝조차 들어가지 않아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우리 시댁 식구 중에 이분은 정말 구제 불능이에요"라고 포기해 버린 그 사람, 이제라도 모셔오라, 전도하라, 데려 오라 이런 뜻이 되겠습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에 대하여 사도 바울은 "믿지 않는 남편이 아내로 인하여 거룩하게 되고 믿지 않는 아내가 남편으로 인하여 거룩하게 되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자녀도 깨끗치 못하리라"라고 고린도전서 7 : 14에 말했습니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끊지 못해 방황하는 이들에게 요엘 선지자는 "이제라도" 내게로 데려오라, 내게로 돌아오라 말씀하시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이 패역한 족속이요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강퍅한 자들이지만 저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상관하지 말고 저들을 깨우쳐 하나님께로 그 마음이 돌아오기까지 파수꾼의 사명을 잘 감당하라고 에스겔서 3 : 17에 말씀하였습니다.
  꼭 내가 해야 합니다. 내가 안해도 다른 사람이 전도하겠지… 그게 아닙니다. 네가 하라 "이제라도 네가 하라"고 했습니다.
  에스겔 3 : 18에 보면 "가령 네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네가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코자 아니하면 그 악인은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9 : 16에서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미치리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전도 안해도 다른 사람을 통해서 전도가 들어갑니다. 하지만 바로 내가 전도하지 아니한 죄를 내게서 찾는다는 무서운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제가 오늘 이 말씀을 여러분께 드리는 것은 오는 주일이 4월24일, 가족 초청 총동원 전도 주일입니다. 그냥 지나가자고 하는 그런 주일이 아닙니다. 언제까지 여러분의 "남편 다섯"들을 그냥 두고 계시겠습니까? 언제까지 안믿는 남편과 시댁 식구들과 친정 식구들과 함께 사시겠습니까? 기회는 아직도 있습니다.
  "이제 늦었어. 구제불능이야. 이젠 완전히 손들었어. 포기 상태야"라고 말하는 바로 그때라도, 이제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이제라도 시작하면 벌써 일을 반 했다는 뜻입니다.
  '술마시고 장구치고 죄만 짓다가 오늘밤에 죽으며 어찌하리오. 유황불이 펄펄 끓는 지옥으로 이를 갈고 슬피 울며 끌려 가겠네 나오라 예수 앞으로 천당의 영생 복 네게 주리니 예수 믿으오. '할레루야.
  가까운 상봉동 어느 교회 집사님께 들은 얘깁니다.
  그분 고향이 강원도 어느 고을인데 그 형님이 예수를 안믿는 정도가 아니도 매우 핍박을 했습니다. 그래도 이 동생 내외는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합니다.
  부모님 제사를 추도식으로 드리고 싶은데 어렵습니다. 동생이 예수 믿는 것을 보통 핍박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열심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그 형수가 시름시름 앓았습니다. 약을 써도 듣지 않습니다. 그래서 동생이 형님네로 가서 "형님 제가 형수를 모시고 서울 큰 병원에 가서 진찰이라도 좀 받게 하겠습니다. 제가 다 부담하지요."동생이 그렇게 나오니까 형이 승낙을 합니다.
  그래서 형수를 어느 큰 병원에 데리고 가서 진찰을 받는데 아무런 이상이 나타나지 않아요. 검사를 해보고 사진을 찍어봐도 이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형수는 온몸이 쑤시고 아픈데도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를 모릅니다. 그래서 동생 내외는 이것은 의사나 약으로 고칠 병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 지혜를 주신 것입니다.
  마침내 그 교회의 부흥회에 참석을 시켰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성령의 권능으로 집회 마치는 날 거뜬하게 고쳐주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러니까 그 형님이 수십년간 지내온 제사를 추도식의 예배로 바꾸어 드리고 형님과 형수가 교회에 나오게 되고 할렐루야.
이런 일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여러분 낙심하지 마십시오. 가족중에, 집안에, 친정에, 혹은 시댁 식구 가운데 이제 구제 불능이야 술에 찌들고, 간과 폐에 구멍이 송송 뚫어지고 주초를 끊지 못하고 주색 잡기에 놀아나고, 그 본인도 나는 이제 그만이야, 나는 이 길로 죽는 거야, 그렇게 자타가 공언하며 포기한 상태라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본문을 보니까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며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말씀하셨습니다. 낙심하지 맙시다. 해보십시다. 끝까지 해보십시다.
  나는 오늘 너무나도 감격스러운 일들을 이 자리에서 보고 있습니다. 지금 어느 집사님 아들, 사실 그는 완전히 생을 포기한 사람이었습니다. 추운 겨울날 길가에 쓰러져 있을 때 경찰 구급차에 행려 병자로 취급되어 어느 병원에서 골을 쪼개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건강도 회복했습니다. 교회에 나왔습니다. 지난번 성례식에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부인까지 오늘 교회에 같이 나왔습니다. 할렐루야!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제라도" 낙심하지 마십시다.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우리 남편은 안돼요. 벌써 마음을 그렇게 작정하지 마십시오.
  에스겔서에 보면 "듣든지 아니 듣든지 전하라 말씀 전하라" 그랬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복음을 전파할 때 들어주는 것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또 방언이 다르거나 알기 어려운 백성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라 말이 안통하는 외국에 가서 너희들 선교하라 해도 할 것인데 그렇게 하지 않고 네 집 근처를 다니며 집안끼리, 가까운 사람끼리 말이 통하는 사람끼리 복음을 전하라 하셨습니다
  에스겔 3 : 14에 "여호와의 권능이" "주의 권능이" "주의 성령이" "힘있게 나를 감동하신다."고 했습니다.
  내가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결심만 하고 나서면 성령님께서 나를 감동하고 나를 주장하십니다. 나를 붙들어 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전도는 내가 결심하지만 믿게 하시는 이는 성령님이 하시고 우리들로 하여금 여러가지 방법을 쓰게 하십니다. "이슬비 전도 카드로 사랑의 편지를 보냅시다." 권면하고 작정하고 뜻을 정하고 기도하십시다. 오는 주일 우리가 꼭 모셔옵시다. 꼭 해보세요.
  입이 떨어지지 않으면 기도하세요. 하나님의 성령이 입을 열어 주실 것입니다. 기념품은 여러분 나름대로 하세요. 넥타이를 선물하며, 혹은 스타킹이나 손수건을 또는 기념이 될만한 것을 선물하며 우리 주님의 말씀 듣도록 전도를 열심히 해보십시다.
  오는 주일 오후 5시 반입니다. 꼭 이 교회 초청 프로그램과 우리 교회 청년과 교역자들과 직원들이 지금 이 문제를 가지고 기도하고 준비하고 있으니 이럴 때 모시고 오기만 하면 큰 역사가 나타납니다."이제 하라." 늦지 않았습니다.
  지난 주일 오후에 우리 중고등부에서 옥합을 깨뜨려 준비한 여러 헌금들과 여러 성도들이 수집해 주신 옷가지를 가지고 작은 자의 집에 갔습니다. 가서 잠깐 얘기를 전해 들은 바로는 거기 있는 지체 부자유하고 지능이 조금 떨어지는 이들이 있는데 불평이 많답니다. 목욕시켜 주고 머리 깎아 주고 감겨 주고 옷 입혀 주고 재워 주는데도 불평이 그렇게 많아요.
  여러분, 불신자는 불평이 많습니다. 그건 그 속에 있는 마귀가 시키는 겁니다. 그 사람은 원래 심성이 착하다 생각하고, 하나님의 귀한 양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의 귀한 선물로 생각하고 사명감을 가지고 한번 해보십시오.
  능히 할 수 있습니다. 사사기 18 : 9 이하에 "너희가 어찌 가만히 있느냐 그 땅 얻기를 게을리 하지 말아라" 그랬습니다. 그 땅은 사람을 말합니다. 따라 하실까요. "너희가""왜" "가만히" "있느냐" "그 사람 얻기를 게을리 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너희 손에" "붙이셨느니라" 할렐루야. 우리 손에 붙이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왜 게으르게 가만히 앉아 있느냐 이 말씀입니다. 여러분, 주보에 나누어 드린 그 유인물을 보십시오. 참 좋은 곡입니다. 원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가사인데 제가 가사를 조금 바꾸었습니다. 전도합시다라는 가사로 바꾸어서 원래 있던 곡에다가 붙여 보았는데 한번 보십시다.
    1절 상원교회 성도들 구령전도 합시다
        열과 성을 다하여 예수 복음 전하세
    2절 4월 24일날 가족 초청합시다
        우리 모두 다함께 복된 소식 전하세
    3절 때를 얻든 못얻든 복음 전도합시다
        네집 근처 다니며 건질 죄인 많도다
    후렴 우리 교인들도 모두 나가서 복된 소식을 전파합시다
         천하보다도 귀한 영혼들 구원 얻게 합시다
우리 다함께 고개 숙여 기도합시다
                                                                                    (1995.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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