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수목사의 가족SET 전도법 세미나 참석 간증문
할렐루야!
저는 충남당진에서 목회하고 있는 목사입니다.
그동안 2003년 5월에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에 교회를 개척하여 약4년 동안 있었지만 뚜렷한 열매가 없었습니다.
전도가 안되니 육신은 육신대로 지처가고 고혈압, 위장병, 심장병, 우울증등 각종 질병을 얻었고 영적으로는 전도가 안되니 기도도 안되고 마귀의 종이 되어 하루하루 위태롭게 위태롭게 보내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2007년 6월에 충남당진군 송악면에 교회를 개척하여 아침부터 열심히 아파트에 전도지를 꽂고 주위사람에게 전도지를 돌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열심을 보셨던지 약5개 월만에 30여명이 모였습니다. 그러나 거기서 멈춰섰고 교회의 정체기가오기 시작했고 전도를 하지 않으니 한 가정 두 가정 빠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가만히 생각해보았습니다. 왜 이렇게 침체기가 왔는가? 답은 간단했습니다. 매일 3번 새벽, 오전10시 기도회, 밤9시 기도회를 멈췄기 때문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요인은 전도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더 정확한 것은 전도라는 것이 그저 아파트에 전도지를 꽂고 사람들에게 전도지를 주는 것 이 전부였습니다. 정확한 전도법을 몰랐던 것입니다.
그동안 각종세미나에 많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전도 세미나에는 빠지지 않고 참석하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도움도 받고 영적도전도 받았지만 그것이 끝이었다는 것입니다.
전도에 관한 이야기를 많은 강사들이 간증도 하고 교육도 하지만 실질적으로 눈으로 보여주는 전도법은 아직 한 번도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니 세미나로 끝나버리고 마는 것이 한국의 전도 세미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어서 어느 날 아는 목사님을 통해 남양주시에 있는 평내순복음교회 박영수목사님을 알려주시면서 대단하시니 한번 가보라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별 기대를 하지 않고 집에서 노느니 한번 가보자하고 2010년 6월2일 수요일날 SET전도 아카데미 54차 세미나에 참석하였습니다.
첫 시간을 참석하는데 강사목사님의 목소리와 확신과 파워넘치는 능력의 말씀을 들으면서 어 이게 아니네 무언가 성령의 강역한 역사가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박영수 평내순복음교회 담임목사님인 강사목사님이 이제 점심 먹으러 갈텐데 식당까지 약 5분 거리인데 식당가면서 길에서 5-6명을 직접 전도하여 영접기도까지 시키고 주소와 핸드폰번호와 생년월일까지 알아내고 심방약속까지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 이목사님 좀 뻥이 세구나 생각하고 예배를 약 1시간 30분 드리고 밥 먹으러 식당으로 가면서 참으로 기이한 일이 내 눈 앞에서 벌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냥 길에 지나가는 사람에게 머리에 손을 얻고 축복기도를 하면서 영접기도까지 시키고 집주소와 전화번호와 온가족의 이름과 생년월일까지 수첩에 적어주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가족세트 전도법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오후와 저녁시간 에 오늘낮에 만난 사람들 가가호호를 방문하여 구역예배를 드리고 교패까지 붙이는 경이로운일이 펼처진것 입니다.이것이 바로 가족세트 전도법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주 수요일 두번째 세미나에 참석하여 또 똑같은 광경을 보았는데 식당을 가면서 또 오면서 약 10분만에 7명의 주소와 연락처 이름을 적고 이번주일날 교회에 온다는 약속까지 받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잠시 느낀 것이 있습니다.
아 하나님께서는 한국에 많은 전도 강사가 있지만 그리고 전도세미나가 많이 있고 전도세미나비도 1회당 보통 20만원씩 받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거기에 가는 목사님들이 50명 미만의 성도를 섬기는 목사님들인데 어떻게 해서라도 교회를 부흥시키려는 생각으로 그 어렵게 돈을 구하여서 세미나에 참석을 하지만 실질적으로 현장에 오면 열매가 없는 것 이 현실이었습니다.
나도 해보았지만 현장에서 접목을 시키기가 너무나 힘이 들었습니다. 이유는 정확한 방법과 모델이 없다는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박영수목사님의 가족세트 전도법은 정확한 실물교육과 메뉴얼이 있다는 것이다.
참석자 목회자들 모두에게 전도세미나비 무료 중식제공까지 섬기고 있습니다.
나도 2일날 세미나에 참석하고 와서 월요일부터 조금씩 해보기 시작했습니다. 박영수 목사님으로 부터 본대로 가르쳐 준대로 그대로 해보았습니다. 너무나 싶고 간단하고 그대로 하니까 100% 주소와 이름과 생년월일과 가족이름을 알려주는 것이었습니다.
앞으로 한국교회의 부흥의 물꼬는 전도밖에 없다는 것은 다 공감을 합니다. 그러나 어떻게 전도하느냐 할 때 그것이 가족세트전도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세미나 2번 참석하고 마음에 뜨거움이 오고 열정과 자신감이 생기고 실제적으로 전도가 되어지는 것을 경험을 하면서 앞으로 박영수목사님의 가족세트전도법을 더 완벽하게 몸에 익혀 한국과 세계를 깨우는데 일조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이 간증을 보시는 목회자들에게 간곡히 권면합니다.
가족세트전도법을 배우라고 그러면 희망이 있다고...
충남 당진 조일상목사
출처: CDN 크리스찬데일리뉴스 최성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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