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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시냇가의 심은 나무

운영자 2001.06.07 08:21 조회 수 : 998

찬양제목  
구분  
 
시냇가의 심은 나무





지금은 과학문명이 발달하고 경제적으로 윤택하고 지식 수준이 고도로 높


아졌지만 인간의 마음은 공허하고 삶은 고달프고 의욕을 잃고 시들고 있는


시대입니다.미국에서 살기좋은 곳으로 이름난 어느 마을은 지상의 천국같아


주민들은 행복에 넘쳐야 할 것인데 그들은 삶에 대한 만족이 없습니다.따


분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주민들이 모여서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하고 토의하고 실행해도 만족은 없었습니다.


이상하게도 가장 행복하게 살아야 할 그 동네가 자살률이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행복은 육체의 쾌락이나 외형적인 조건에 있지 않다는 것을 말해주


고 있습니다.사람이 나무라고 한다면 나무는 생명 강가에 심어야 무성하고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에스겔이 환상중에 성전 문지방 밑에서 흐르는 물을 보았는데 그 물이 흘


러내려 갈수록 수량이 더욱 많아져서 큰 강을 이루었습니다.그 물이 흘러


사해로 들어가는데 사해는 염분이 너무 많아서 물고기나 생물이 없는 죽은


바다입니다.


그런데 성전 문지방 밑에서 흐르는 물이 사해로 흘러 들어가니 그 죽은 물


이 소생하고 그 물이 이르는 곳마다 모든 생물이 소생하는 생명수가 되었습


니다.그런데 그 물이 생명이 있는 까닭은 성소로 말미암아 나오기 때문이


라고 하였습니다.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께로부터 흘러내리는 모든 은혜는 생명을 소


생시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목 마르


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


수의 강이 흘러나리라고 하셨습니다.


어느 권사님은 25세 처녀 때 폐디스토마에 걸려 폐결핵까지 걸려 15년동안


병상생활을 했습니다. 간호하는 어머니께 괜히 신경질을 내고 잠을 자기


위해 수면제를 먹곤 했는데 차라리 이렇게 살 바에는 죽어야겠다고 매일 주


는 수면제를 모아서 먹기도 했습니다.하지만 죽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았


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주일 목사님과 여전도사님이 찾아와 말씀을 전하


고 기도하고 갔습니다. 처음에는 시큰둥했지만 끈질기게 찾아오는 바람에


함께 기도하고 성경을 읽게 됐는데 눈물이 흐르며 과거의 자기 모습을 보고


통곡했습니다.


그러고 나니 모든 괴로움이 사라져버리고 얼굴에 미소가 떠올랐습니다.


자기기 웃을 수 있는 것이 기적이었다고 했습니다. 그후 그는 건강을 회복


하게 돼 남은 생애를 피곤한 영혼의 갈증을 덮어주며 불쌍한 사람을 구제하


는 일을 위해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간증의 교훈을 무엇일까요. 결국 생명강가에 나무를 심어야 번영과 행


복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김기현 목사




예화포커스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가정, 건강, 교회, 구제, 봉사, 믿음, 교육,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한 태 완 목사 편저, 좋은 땅 (전화:386-8660), 각 권 값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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