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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형통한 사람은
본문: 창39:1-6
1.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그를 사니라
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3.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4. 요셉이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으로 가정 총무를 삼고 자기 소유를 다 그 손에 위임하니
5. 그가 요셉에게 자기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6. 주인이 그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임하고 자기 식료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준수하고 아담하였더라
오늘 본문 말씀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고 성경에서 형통에 대해서 말하는 가장 대표적인 구절입니다.
말씀에서 보이는 요셉의 현실적인 상황이 너무 힘들고 어려웠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형통이 무엇인지를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요셉과 같이 형통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오늘 형통한 삶과 형통한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서 함께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첫째 형통한 사람은 과거에 메어살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형통한 삶을 산 사람들은 과거에 메어 살지 않았습니다. 과거에 메어 살 수 밖에 없는 힘들고 아픈 과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에 메어 살지 않았습니다. 요셉은 아버지의 사랑을 많이 받는 상황에서 알지도 못하는 땅에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노예로 팔려가는 엄청난 시련을 당했었습니다. 요셉이 얼마나 큰 아픔과 충격을 받았겠습니까? 상황이 너무나 억울하고 이 상황에서 헤어나오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정말 너무 삶이 힘들어 비관하고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짧은 본문의 말씀에서 평가되는 요셉의 삶은 자신의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 삶이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가 현재와 미래에 하나님이 주시는 형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과거가 현재의 내 삶에 영향을 미치도록 허용해서는 않된다는 것입니다. 요셉의 상황이 아무리 어려워도 하나님이 주시는 은총을 받는데는 전혀 어려움이 없었다는 것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본문에 나오는 요셉의 삶을 볼때, 그가 과거에 얽메여 살아도 충분히 이해가 갈 수 있는 삶이었지만 창세기45장4절,5절에서 요셉의 발아래서 떨고있는 형제들에게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라는 믿음의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팔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신 것이라고 어떠한 상황을 통해서도 하나님께서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믿음을 갖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요셉을 하나님은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셨습니다. 여러분도 그러한 마음을 갖고 하나님의 형통의 축복을 받게 되시길 축원합니다.
두번째 형통한 사람의 삶에는 임마누엘의 증거가 나타납니다.
오늘 말씀에서 보면 요셉의 형통함의 근거는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기 때문이라고 여러 곳에 나와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그사람이 누구이던 어디있던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형통한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지금 어떠한 상황에 있고 무엇을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소망이 없는 상황일지라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면 큰 소망의 증거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특히 본문 5절 말씀에 보디발이 요셉에게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쳤다고 되어 있습니다. 형통한 사람을 통하면 그 주위의 모든 사람에게 형통함의 복이 퍼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보디발과 요셉은 사회적으로 비교가 되지않았지만 보디발이 잘되었던 내면에는 요셉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요셉의 삶의 증거였던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가운데 이러힌 증거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역전을 주십니다. 더불어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도 그 복이 퍼집니다. 여러분들이 그런 축복의 통로와 은총의 도구로 쓰임 받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세번째 형통한 사람은 하나님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자신을 하나님으로 가득 채운사람 자신의 인생을 하나님으로 가득채운 사람이 바로 형통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삶이 하나님으로 가득차 있는데 어떻게 형통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부자가 아니라도, 많이 배우지 않아도, 낮은자리에 있어도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형통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세상의 것들로 채워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요셉의 삶이 최악이었더라도 그가 그의 삶을 비웠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의 삶을 송두리째 접수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능력과 부요함으로 요셉의 삶을 채우시기 시작하셨던 것입니다. 우리도 우리의 삶을 하나님으로 가득 채울때 요셉과 함께하셨던 하나님의 형통이 우리에게도 함께 하리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요셉의 삶을 형통하게 하셨던 하나님이 바로 오늘 나의 하나님이시기에, 부요하신 하나님께서 형통한 삶을 사모하는 나와 우리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증거와 형통의 흔적과 풍성한 열매를 주실줄 믿습니다.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형통함의 축복을 누리는 여러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김기섭 목사
본문: 창39:1-6
1.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그를 사니라
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3.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4. 요셉이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으로 가정 총무를 삼고 자기 소유를 다 그 손에 위임하니
5. 그가 요셉에게 자기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6. 주인이 그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임하고 자기 식료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준수하고 아담하였더라
오늘 본문 말씀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고 성경에서 형통에 대해서 말하는 가장 대표적인 구절입니다.
말씀에서 보이는 요셉의 현실적인 상황이 너무 힘들고 어려웠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형통이 무엇인지를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요셉과 같이 형통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오늘 형통한 삶과 형통한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서 함께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첫째 형통한 사람은 과거에 메어살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형통한 삶을 산 사람들은 과거에 메어 살지 않았습니다. 과거에 메어 살 수 밖에 없는 힘들고 아픈 과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에 메어 살지 않았습니다. 요셉은 아버지의 사랑을 많이 받는 상황에서 알지도 못하는 땅에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노예로 팔려가는 엄청난 시련을 당했었습니다. 요셉이 얼마나 큰 아픔과 충격을 받았겠습니까? 상황이 너무나 억울하고 이 상황에서 헤어나오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정말 너무 삶이 힘들어 비관하고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짧은 본문의 말씀에서 평가되는 요셉의 삶은 자신의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 삶이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가 현재와 미래에 하나님이 주시는 형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과거가 현재의 내 삶에 영향을 미치도록 허용해서는 않된다는 것입니다. 요셉의 상황이 아무리 어려워도 하나님이 주시는 은총을 받는데는 전혀 어려움이 없었다는 것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본문에 나오는 요셉의 삶을 볼때, 그가 과거에 얽메여 살아도 충분히 이해가 갈 수 있는 삶이었지만 창세기45장4절,5절에서 요셉의 발아래서 떨고있는 형제들에게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라는 믿음의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팔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신 것이라고 어떠한 상황을 통해서도 하나님께서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믿음을 갖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요셉을 하나님은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셨습니다. 여러분도 그러한 마음을 갖고 하나님의 형통의 축복을 받게 되시길 축원합니다.
두번째 형통한 사람의 삶에는 임마누엘의 증거가 나타납니다.
오늘 말씀에서 보면 요셉의 형통함의 근거는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기 때문이라고 여러 곳에 나와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그사람이 누구이던 어디있던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형통한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지금 어떠한 상황에 있고 무엇을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소망이 없는 상황일지라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면 큰 소망의 증거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특히 본문 5절 말씀에 보디발이 요셉에게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쳤다고 되어 있습니다. 형통한 사람을 통하면 그 주위의 모든 사람에게 형통함의 복이 퍼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보디발과 요셉은 사회적으로 비교가 되지않았지만 보디발이 잘되었던 내면에는 요셉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요셉의 삶의 증거였던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가운데 이러힌 증거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역전을 주십니다. 더불어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도 그 복이 퍼집니다. 여러분들이 그런 축복의 통로와 은총의 도구로 쓰임 받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세번째 형통한 사람은 하나님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자신을 하나님으로 가득 채운사람 자신의 인생을 하나님으로 가득채운 사람이 바로 형통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삶이 하나님으로 가득차 있는데 어떻게 형통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부자가 아니라도, 많이 배우지 않아도, 낮은자리에 있어도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형통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세상의 것들로 채워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요셉의 삶이 최악이었더라도 그가 그의 삶을 비웠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의 삶을 송두리째 접수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능력과 부요함으로 요셉의 삶을 채우시기 시작하셨던 것입니다. 우리도 우리의 삶을 하나님으로 가득 채울때 요셉과 함께하셨던 하나님의 형통이 우리에게도 함께 하리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요셉의 삶을 형통하게 하셨던 하나님이 바로 오늘 나의 하나님이시기에, 부요하신 하나님께서 형통한 삶을 사모하는 나와 우리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증거와 형통의 흔적과 풍성한 열매를 주실줄 믿습니다.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형통함의 축복을 누리는 여러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김기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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