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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했어도 낙심하지 말라
본문: 약5:7 -11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로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을 삼으라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우리가 외면하고 싶은 단어 가운데 하나가 '실패'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실패를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삶의 참 용기를 모르는 사람이 아닐까요?
영국의 부수 장군이 전쟁에 참패해 동굴 속으로 숨었습니다. 자신의 실패를 치욕으로 받아들인 그는 자살하려했습니다. 그때 동굴 입구에 매달린 거미 한 마리가 열심히 거미줄 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거미는 불어오는 바람 때문에 거미줄 치는 일에 번번이 실패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곱 번째에 기어이 성공하고 말았습니다. 부수 장군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난 겨우 한 번 실패했다.!"
실패는 잃는 것도 열등한 것도 아닙니다. 실패는 배움입니다. 이번 시험에 낙당했다고 인생에서 실패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용기를 갖고 재도전하시기 바랍니다.
한 사람의 이력서를 소개합니다.
1832년 - 주의회 의원 선거에서 처음으로 낙선함.
1833년 - 낙선 후 사업에 도전하나 실패함.
1836년 - 반복된 실패로 신경쇠약에 걸려서 고생함.
1838년 - 하원의장 선거에 낙선함.
1840년 - 선거인단 선거에서도 패배함.
1843년 - 하원의원 선거에서 도전하나 낙선함.
1848년 - 하원의원 선거에서 다시 낙선함.
1855년 - 상원의원 선거에서 낙선하다.
1856년 - 부통령 후보로 출마하나 낙선함.
1858년 - 상원의원 선거에서 다시 낙선함.
1860년 - 미합중국 대통령에 당선되다.
위 일대기는 성공입니까? 실패입니까? 이것은 미국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인 링컨의 일대기입니다. 링컨은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들었다고 표현될 정도로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인생의 어려운 시절에도 믿음을 잃지 않고 기도로 간구했고, 결국에는 대통령에 당선되어 위대한 업적을 이루어냈습니다.
나의 일대기를 적어보십시오. 초라해 보이고 마땅히 적을 것이 없어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주님께 기도로 간구한다면 놀라운 영광 돌릴 수 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절대 실패하지 않습니다. 담대하게 사십시오.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전3:1)
존 웨슬리와 함께 영국 감리교 부흥운동을 주도했던 사람 가운데 휫필드가 있습니다. 휫필드가 낙심하고 있을 때마다 그에게 영적 도움과 충고를 제공한 사람은 헌팅턴 여사였습니다. 휫필드가 절망적인 어조로 헌팅턴 여사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모든 것을 다 잃었습니다”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 감사드리세요” “왜 그런 감사를 드려야 합니까?” “주님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만일 당신이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면 바로 당신을 위해 주님이 오셨기 때문입니다” 이 말에 휫필드는 용기와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전3:11)
책을 출판하는 것이 평생소원인 50대의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원고를 써서 많은 출판사에 보냈지만 아무도 호응해 주지 않았습니다. 퇴짜를 맞고 돌아온 원고뭉치는 쌓였습니다. 실망에 빠진 그는 원고뭉치들을 쓰레기통에 던졌습니다. 놀라서 말리는 아내에게 그는 신경질적으로 소리 쳤습니다.
“그까짓 원고 다 갖다 버려요! 원고를 쓰느라고 괜히 시간만 낭비했어.”
그 다음 날 그의 아내는 또 다른 출판사를 찾아갔습니다. 출판사의 사장은 원고라기에는 너무 크고 투박한 갈색포장의 꾸러미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았습니다. 갈색포장지를 풀자 쓰레기통에 버렸던 원고뭉치였습니다. 쓰레기통에 묻혀서 영원히 빛을 보지 못할 것 같았던 그 원고는 노먼 빈센트 필 목사님의 『적극적 사고방식』이었습니다. 목사님의 아내마저 포기했다면 오늘날 까지 읽히는 그 유명한 저서는 출판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곧 있으면 때가 찾아오는데 우리는 그 하루를 기다리지 못하고 포기할 때가 너무 많습니다. 모든 것에는 적당한 때가 있고 반드시 찾아옵니다. 확신을 가지고 때를 기다리십시오.
최후의 승리는 출발점의 비약이 아닙니다. 결승점에 이르기까지의 인내와 끈기와 노력입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히12:1-3)
위대한 발명가 챨스 케터링씨는 실패를 성공으로 전환시키는 데 필요한 다음과 같은 충고를 했습니다. 첫째, 정직하게 실패를 인정하십시오. 둘째, 실패를 이용하십시오. 절대로 실패를 낭비하지 마십시오. 실패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우십시오. 셋째, 실패를 `이제 아무 것도 하지 않겠노라'고 결심하는 계기로 삼지 마십시오. 실패는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실패를 반가운 손님을 맞듯 대우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실패란 또 다른 형태의 성공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든 일의 승리자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혹, 실패를 맞아 좌절의 늪에 빠져 계시지는 않는지요 ? 당신에게 힘과 방패가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도움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그런즉 너희는 이 언약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의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신29:9)
한 가지 일에 실패했다고 해서 모든 일에 실패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일에 실패했다고 위축되거나 절망하지 마십시오.. 또 다른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일에는 성공할 수 있습니다.
* 기도: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로 실패를 실패로 바라보지 말게 하시고, 실패를 당할 때, 오직 실패 속에 숨어 있는 주님의 뜻만을 바라보게 하시옵소서. 때를 기다릴 수 있는 인내를 갖게 하소서. 어느 순간에도 기도를 놓지 않게 하소서. 우리들에게 참고 인내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셔서 결코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환난 중에 낙심하여 연약해질 때에 일으켜 주옵소서. 하나님의 때가 이를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여유있는 마음을 주옵소서. 그래서 때가 되매 아름다운 열매를 거둘 수 있는 기쁨과 행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등대교회 협동목사)
* 등대교회 주소: 서울시 중구 중립동 삼성 아파트 상가 2동 (2, 5호선 충정로역 5번 출구 150m 거리)
* 등대교회 전화: 02- 393- 0828, 박래면 목사 011- 9090- 8291
* 묵상:
0 평생을 걸쳐서 포기하지 않고 이뤄야 할 목표를 세우십시오.
0 계획하는 일의 때는 반드시 온다는 믿음을 갖고 준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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