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히틀러 경호원의 고백

현재접속자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히틀러 경호원의 고백

예수사랑............... 조회 수 7417 추천 수 0 2010.06.10 22:53:23

.........

히틀러 경호원의 고백 히틀러의 경호원중에 쿠르트 바그너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히틀러를 신처럼 숭배했는데 전쟁이 끝날 무렵 히틀러가 자살하자 자신의 인생도 붕괴되는 것을 깨닫고 자살을 결심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커피 한잔을 마시려고 하던중 전도책자를 보고 집어들었다가 끝까지 다읽게 되었다. 그는 여기서 크게 변화되었다.진정한 삶의 의미와 경배대상을 찾은 그는 바로 부근의 목회자를 찾아가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이때 그는 이렇게 고백했다고 한다. 예수님은 구세주이시며 평화의 주인이십니다』

이 게시물을

예수사랑 https://cyw.pe.kr/xe/index.php?mid=a17&document_srl=349780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114	자신의 희생과 남의 희생	예수섬김	2010-06-12	3100
17113	십자가정신	예수섬김	2010-06-12	5864
17112	희생과 사명	중앙일보	2010-06-12	4863
17111	패러다임은 언제 바뀌는가? [1]	전병욱 목사	2010-06-12	1016
17110	금식으로 인하여 쓰러진 사람들 [1]	전병욱 목사	2010-06-12	4525
17109	젊었을 때의 근시로 인하여 누리는 축복 [1]	전병욱 목사	2010-06-12	3741
17108	교묘한 이단의 공격에 대한 대처 [1]	전병욱 목사	2010-06-12	3528
17107	세상의 기준이 되는 이준 국방장관 [1]	전병욱 목사	2010-06-12	5049
17106	희생이 낳은 열매	예수사랑	2010-06-10	888
17105	숭고한 밀알	김상길 목사	2010-06-10	7632
17104	이런 교사가 되세요	야드바쉠	2010-06-10	2249
17103	목숨까지 주는 사랑	조임생 집사	2010-06-10	2583
17102	손해좀 보고 살자	전병욱 목사	2010-06-10	2495
17101	희생하는 사랑	예수사랑	2010-06-10	7689
17100	희주의 희망	김기성 목사	2010-06-10	1974
17099	흰 개미	도로시	2010-06-10	2117
17098	흰 고무신을 신고 오신 선생님	강윤희	2010-06-10	2299
17097	흰 담비	예수사랑	2010-06-10	7126
17096	손수건 두 장	예수사랑	2010-06-10	6882
17095	카락성과 십자군	예수사랑	2010-06-10	2682
17094	흰 얼굴의 악마	세익스피어	2010-06-10	7311
17093	흰 옷에 묻은 얼룩	조임생 집사	2010-06-10	2229
17092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예수사랑	2010-06-10	3427
17091	히스기야 왕의 눈물	송승태 목사	2010-06-10	8324
17090	히스기야처럼 살지는 말자	이중표 목사	2010-06-10	2915
»	히틀러 경호원의 고백	예수사랑	2010-06-10	7417
17088	히틀러의 분노	예수사랑	2010-06-10	2973
17087	기도의 어머니들	예수사랑	2010-06-10	2721
17086	매뉴얼이 없으면 못 움직이는 민족	전병욱 목사	2010-06-10	2190
17085	가자! 대천해수욕장으로- 축제를 즐길 줄 아는 성도	전병욱 목사	2010-06-10	2718
17084	장상 총리지명자 시어머니를 총리로 세우자!?"	전병욱 목사	2010-06-10	2425
17083	선글라스를 끼고 다닐 때 느끼는 기쁨	전병욱 목사	2010-06-10	2426
17082	앵두의 노래가 사람들을 열광시키는 이유	전병욱 목사	2010-06-10	2178
17081	히딩크의 불씨를 삶의 전 영역에 확산시키라	전병욱 목사	2010-06-10	2048
17080	한국을 5:0으로 이긴 팀에 임한 재앙	전병욱 목사	2010-06-10	2601

쓰기

첫 페이지 556 557 558 559 560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611 612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 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669 670 671 672 673 674 675 676 677 678 679 680 68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689 690 691 692 693 694 695 696 697 698 699 700 701 702 703 704 705 706 707 708 709 710 711 712 713 714 715 716 717 718 719 720 721 722 723 724 725 726 727 728 729 730 731 732 733 734 735 736 737 738 739 740 741 742 743 744 745 746 747 748 749 750 751 752 753 754 755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