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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의 자리

김장환 목사............... 조회 수 2603 추천 수 0 2010.06.13 10: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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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회 한국 뮤지컬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 / 여우주연상 / 음악상 / 작사, 극본상을 휩쓸며 최고의 뮤지컬로 평가받은, 마리아 마리아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강효성씨는 울면서 한 간증입니다.
“창작 뮤지컬이라서 돕는 사람도 없고, 너무나 가난했어요. 돈이 너무나 없어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돈 대신 다른 것으로 주세요. 그리고 오늘 이 상을 받았습니다.”
마리아 마리아는 한국적인 창작 뮤지컬로 한 획을 그었다는 점에서 일반 시장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기독교적인 내용이 일반 문화 시장을 뒤흔든 대작이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실상 아무것도 모르고 관람했을 비신자들이라면, 너무나 기독교적인 내용에 당혹감을 감출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일반 문화 시장에서 뿌리를 내리고 있는 마리아 마리아를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품으로 돌아왔으면 합니다.
그 뮤지컬을 준비하는 배우들이 무대에서 자신의 몸과 노래와 열정을 다해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처럼, 우리도 지금의 자리에서 그렇게 해야 합니다. 모든 좋은 것을 주님 증거 하는 데 사용합시다.
주님, 나의 자리에서 증거 할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시대에 맞는 지혜를 구합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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