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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달린탈무드11] 부자들이 돕지 않는 이유
한 학생이 랍비에게 물었습니다. "랍비님, 가난한 사람들은 오히려 남을 잘 돕는데, 부자들은 왜 돕지 않을까요?"
랍비가 말했습니다. "창 밖에 무엇이 보이나?"
"예, 아이의 손을 잡고 가는 사람과 자동차가 보입니다."
"벽에 벌린 거울을 보게. 무엇이 보이는가?"
"예, 제 얼굴 밖에 보이는 게 없습니다."
그러자 랍비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렇지, 창이나 거울이나 똑같은 유리로 만들었지, 하지만 유리에 은칠을 조금만 하면 자기 얼굴밖에 볼 수가 없기 때문이야."
[꼬랑지] 옛날 엽전에는 구멍이라도 뚫려 있었는데 요즘 돈은 정말 꽉 막혀서 아무것도 안 보인단 말이야!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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