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위로하시는 성령님

2010년 다시벌떡 최용우............... 조회 수 2351 추천 수 0 2010.06.18 02:08:24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815번째 쪽지!

 

□ 위로하시는 성령님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비판을 가장 많이 받는 사람은 대통령일 것입니다. 역대 어느 대통령을 생각해 봐도 반대자는 항상 있었습니다. 대통령이 사람들의 비판을 가장 많이 받는 이유는 '대통령'이기 때문입니다. 비판을 많이 받는다는 것은 그만큼 높은 위치에 있다는 뜻입니다.
비판받을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은 비판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반대자가 생겨서 비판을 받는다면 얼굴 붉히며 억울해 하지말고 "나도 비판을 받을 만큼 꽤 컸군!" 하고 생각하면 그 비판이 대수롭지 않을 것입니다.
누군가의 비판 앞에서 변명을 하거나 다른 비판으로 맞대응을 하는 것  만큼 어리석은 방법은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는 문제가 점점 더 커지기만 할 뿐입니다.
그럴 때는 조용히 기도하면서 위로자 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십시오.
"성령님, 반대자들의 비판이 너무 견디기 힘들군요"
성령님의 부드러운 손길은 비판의 화살이 억수같이 퍼부어진다 해도 충분히 견딜 수 있게 해 줍니다.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하시는 위로의 말씀은 우리에게 커다란 힘이 됩니다. ⓒ최용우

 

♥2010.6.18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16 2010년 다시벌떡 영적 각성이란? [1] 최용우 2010-06-19 2577
3815 2010년 다시벌떡 어느 날 갑자기 피는 꽃은 없습니다 [1] 최용우 2010-06-19 2484
» 2010년 다시벌떡 위로하시는 성령님 최용우 2010-06-18 2351
3813 2010년 다시벌떡 총 맞은 것처럼 최용우 2010-06-17 2220
3812 2010년 다시벌떡 춘향전과 방자전 [3] 최용우 2010-06-16 3082
3811 2010년 다시벌떡 무엇을 바라보는가 최용우 2010-06-15 2170
3810 2010년 다시벌떡 웃음에 대한 웃기는 이야기 12 [2] 최용우 2010-06-14 2929
3809 2010년 다시벌떡 고귀이 고귀이 고고 [2] 최용우 2010-06-12 2147
3808 2010년 다시벌떡 니가 뭔데 우 최용우 2010-06-11 2131
3807 2010년 다시벌떡 그래도 행복합니다 최용우 2010-06-10 2150
3806 2010년 다시벌떡 김c 같은 사람 최용우 2010-06-09 2391
3805 2010년 다시벌떡 범수네 꽃가게 최용우 2010-06-08 2339
3804 2010년 다시벌떡 내가 내가 내가 내가...... 최용우 2010-06-07 2348
3803 2010년 다시벌떡 우리가 원하는 사람은 최용우 2010-06-05 2247
3802 2010년 다시벌떡 착하게 살자 최용우 2010-06-04 2219
3801 2010년 다시벌떡 세 가지 유혹 [1] 최용우 2010-06-03 2853
3800 2010년 다시벌떡 다수결이 옳은 것만은 아니다 최용우 2010-06-01 2340
3799 2010년 다시벌떡 전국 팔도 최용우 2010-05-31 2705
3798 2010년 다시벌떡 무소유의 자유 최용우 2010-05-29 2236
3797 2010년 다시벌떡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1] 최용우 2010-05-28 2449
3796 2010년 다시벌떡 기도하는 아버지 남편 [1] 최용우 2010-05-27 2660
3795 2010년 다시벌떡 색깔 이야기 최용우 2010-05-26 2288
3794 2010년 다시벌떡 예수님보다 더 좋은 것 [2] 최용우 2010-05-25 2355
3793 2010년 다시벌떡 아버지 [1] 최용우 2010-05-24 2122
3792 2010년 다시벌떡 기쁨과 쾌락 [1] 최용우 2010-05-22 2491
3791 2010년 다시벌떡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1] 최용우 2010-05-20 2331
3790 2010년 다시벌떡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 [1] 최용우 2010-05-19 2524
3789 2010년 다시벌떡 깨끗한 집과 더러운 집 [1] 최용우 2010-05-18 3628
3788 2010년 다시벌떡 아빠 공부중 최용우 2010-05-17 2130
3787 2010년 다시벌떡 오! 젊음의 열정 최용우 2010-05-15 2328
3786 2010년 다시벌떡 콤플렉스, 천재! 최용우 2010-05-14 2471
3785 2010년 다시벌떡 기독교의 미래 최용우 2010-05-13 2482
3784 2010년 다시벌떡 사자같이 담대한 믿음 [3] 최용우 2010-05-12 2410
3783 2010년 다시벌떡 이마에 뭐가 찍혀 있습니까? 최용우 2010-05-11 2109
3782 2010년 다시벌떡 당신이 그토록 크신 사랑인 줄 [1] 최용우 2010-05-10 226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