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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아.. 너무나 기쁘다

2010년 다시벌떡 최용우............... 조회 수 1913 추천 수 0 2010.06.28 09: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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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823번째 쪽지!

 

□ 아.. 너무나 기쁘다

 

여행의 묘미는 아무래도 사람을 만난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행자들이 머무는 게스트 하우스에서 서너명의 여행자들과 한 방에서 자며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중에 한 분은 도대체 사는 게 재미가 없고, 뭘 해도 흥미가 없고, 행복이나 사랑이라는 게 진짜 있는 것인지. 혹 여행을 하면 그런 것을 발견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 여기저기 훨훨 떠돌아다닌다고 했습니다.
저는 사람들의 대화 가운데 별로 끼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조용히 듣는 입장이었지만 재미, 흥미, 사랑, 행복에 대해 잠깐 생각해 보았지요.
제 경험으로는 예수에 미치고 예수에 사로잡히고 내 안에 성령의 권능으로 채워지면 그것만큼 행복하고 아름다운 것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아마도 아주 조금만, 정말 아주 살짝만 주님의 터치를 경험해도 누구든 아... 너무 기쁘다... 정말 좋아... 참 감사하다... 이런 고백이 저절로 터져 나오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아주 잠깐 주님을 생각했을 뿐인데도 입가에 행복한 미소가 지어지고 정말... 너무 행복해. 좋아. 감사해.. 그런 말이 저절로 나오려고 하는군요.
아마 주님을 사모하지도 않고 갈망하지도 않고 주님의 어루만지심을 경험해 보지 못했다면 이런 행복과 기쁨과 만족을 잘 모르실 겁니다. ⓒ최용우

 

♥2010.6.28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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