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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카고가 보여주는 기준의 위기

전병욱 목사............... 조회 수 2626 추천 수 0 2010.06.29 07: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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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카고가 보여주는 기준의 위기 (2003/4/18)

  금년도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시카고'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현대의 위기를 고발하는 듯, 또는 현대의 위기를 합리화시키는 듯한 아슬아슬한 접근을 한다.  이 영화는 우리 시대의 기준이 무너진 모습을 잘 보여주는 영화이다. 뿌리없는 가식의 세계 속을 사는 우리의 모습을 반성케 한다.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한계들을 반면교사로 삼는다면 오히려 전화위복의 득을 얻을 수도 있을 듯하다.

1. 자기 합리화에서 내 탓으로 : 현대의 논리는 모두 "전가의 논리"이다. 모든 문제의 원인이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네게 있다고 주장한다. 심지어 사람을 죽여 놓고도 그것이 내 책임이 아니라 죽은 사람의 책임이라고 뒤집어 씌운다. 책임 전가의 역사는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하와, 가인에게로 올라간다. 모든 것을 내 책임으로 인정하고, 자신의 죄의 회개로부터 시작해야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다. 현대의 기준의 위기를 깨는 길은 "죄의 인정", "책임감의 회복"에 있다.

2. 포장에서 진실로 : 온통 진실은 없고, 포장뿐이다. 재판에서 변호사가 하는 일은 진실을 밝히기 보다는 어떻게 포장하고, 어떻게 꾸미는가하는 것이다. 우리의 삶의 뿌리를 인기나 언론에 두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의 인정(Coram Deo)에 두어야 한다. 사람들의 평가, 언론에 드러난 모습은 항상 미화, 과장되기 마련이다. 과시의 접근이 아니라 진실의 접근에 더 많은 힘을 기울이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배는 수면 아래가 더 무거워야 전복되지 않는다. 그래서 배 중앙에는 밸러스트가 있다. 포장은 수면 위를 무겁게 하는 것이다. 수면 아래의 삶은 진실의 세계이다.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서는 것이 현대의 기준의 위기를 깨는 길이다.

3. 분열에서 연합으로 : 서로 적대적인 록시와 벨마가 마지막 장면에서 힘을 합쳐서 잃었던 인기를 회복하는 장면으로 끝을 맺는다. 물론 연합의 목적이 인기의 회복이라는 측면에서는 너무 가벼운 면이 있지만, 그래도 연합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알리기에는 부족함이 없으리라.  인기만을 위한 연합에도 힘이 있다. 하물며 선한 일을 위한 연합에는 얼마나 강력한 힘이 드러나겠는가?  윈윈 전략은 전체를 살리는 길이다. 현대의 위기를 깨는 힘은 분열에서 연합으로 가는 길이다. 팀으로 일하는 법을 배우라. 세상이 두려워 떨 것이다.

댓글 '1'

나무

2010.06.29 07:08:36

기독교인인 자기를 증명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철저하게 자기를 부인하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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