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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랄 수 없는 가운데 바라는 믿음의 사람

창세기 이정수 목사............... 조회 수 2365 추천 수 0 2010.06.29 09:26:32
.........
성경본문 : 창15:1-7 
설교자 : 이정수 목사 
참고 : 말씀의샘물 http://www.wordspring.net 
본문/창15:1-7, 롬4:18-25

1. 들어가는 이야기 /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에는 매일 매일 비극적인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IMF 사태로 인한 실직과 생활고로 많은 사람들이 실직자에서 노숙자로 그리고 부랑인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 자녀들에게 차마할 수 없는 학대를 하고 있고, 상급 학교 진학에 실패한 학생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사랑의 배신과 결혼의 실패로 낙심하여 비틀거리고 있습니다. 오늘  많은 사람들이 너무 쉽게 낙심하고 좌절하며 인생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어찌해 볼 수 없는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다고 스스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아마 모르긴해도 이런 비극의 주인공들은 한결 같이 < 당신은 제3자니까 그렇지 당신이 내 경우가 되보시오! 당신도 별수 없이 나처럼 행동하였을 것입니다 >라고말합니다. 이 말은 아주 대단한 호소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단히 미안한 말이지만 < 나는 아닙니다! >. 인간적으로보면 나도 당신의 경우라면 당신처럼 절망하고 비틀거리고 심지어 자살하였을 것입니다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당신 처럼 살지 않습니다. 결코 아닙니다. 왜냐하면 나는 바랄 수 없는 가운데 바랄 수 있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이 바로 그 믿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2. 본문은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아브라함은 75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것이라 창12:2 >는 큰 약속을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이 약속을 믿고 아비와 친척과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정처 없는 방랑의 삶을 살았습니다. 1년이 가고 2년이 가고 10년, 20년이 너머 지나갔습니다만 아브라함은 여전히 땅 한조각 없었고, 큰 이름도 없었고, 큰 민족을 이룰 가능성을 보여주는 그 어떤 징조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천막 밖으로 불러내시고 <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자기 나이 이미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충분히 알았습니다. 이 나이에 자식을 바란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잘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바랄 수 없는 중에서도 아브라함은 < 바랐고 >, < 믿었고 >, < 의심치 않았고 >, 오히려 더욱 믿음에 견고히 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는 것입니다. 그의 나이 75세 받은 그 약속은 25년이 흘러간 지금 그의 나이 백세가 되었으나 아무것도 이루어진 것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그 약속을 < 바랄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바랐고, 믿었고, 의심치 않았다 >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을 기뻐 하시는 분이십니다( 히11:6 ).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고 의심치 않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는 아들 이삭을 주시고 그 약속대로 이루어지게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3. 본문이 주시는 메시지가 무엇입니까?

메시지 하나. 믿음은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는 것이 믿음입니다.
누구나 믿을 수 있는 것을 믿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이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것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을 수 있는 것을 믿는 믿음이라면 그게 무슨 믿음이겠습니까? 20대의 건강한 남자와 여자는 아이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내일 아침 동편에 붉은 해가 떠오리라는 것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100세된 할아버지와 90세된 할머니가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은 믿기 어렵습니다. 처녀가 아이를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누엘이라 하리라는 말은 믿기 어렵습니다. 말기 암을 주님께서 고쳐주신다는 것을 믿기는 어렵습니다. 신앙이란?  믿음이란? 믿을 수 있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막10:27 >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바랄 수 없는 중에라도 바라고 믿고 의심치 않는 믿음으로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바랄 수 없는 문제가 있으십니까? 도저히 풀길 없는 영혼의 고통이 있습니까?  불치의 병이 있습니까? 심한 경제적 시련을 겪고 있습니까? 인간적으로 도저히 안된다!는 문제가 있으십니까?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고 믿는 이 믿음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믿음은 산이 들려 바다로 옮겨지게 합니다!

메시지 하나. 아브라함은 25년을 기다렸습니다.
믿는다는 것은 기다린다는 것입니다. 기다릴 수 있다는 것은 믿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장장 25년이나 기다려 그 약속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오늘을 시는 현대인은 일회용, 1분 라면, 17분 현상, 즉석 복권, 패스트 푸드, 등등에 익숙해졌습니다. 최신 미국판 영어 사전에는 Pari-Pari 란 단어가 나오는데 그 뜻 풀이가 < very very fast >로써, 한국어 빨리빨리를 영어로 표기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국제적으로도 우리 한국인의 조급성은 유명합니다. 기다리지 못합니다. 못 참습니다. 못 견딥니다. 기도의 응답도 그 다음날 당장 이루어주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좀 견디고 기다리고 참고 버티는 덕성을 길러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 하나님! 10년, 20년, 100년쯤 걸리더라도 좋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꼭 이루어 주옵소서! >하는 태백 산맥 줄기같은 큰 기도를 드릴 때가 되었습니다.

메시지 하나.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이십니다.
나는 나의 딸과 아들을 사랑합니다. 그러므로 무슨 물건을 하나 사 주더라도 이왕이면 제일 좋은 것으로 사 줍니다. 이 마음은 이 세상의 모든 부모의 마음입니다. 내가 죄인일지라도 나는 내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든지 좋은 것으로 잘해 주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이시리오!

<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를 인하여 즐거히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습3:17 >고 하였습니다.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는 삶을 사십시다! 그리고 기다립시다! 그리하면 나를 기뻐하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왕이면 제일 좋은 것으로, 이왕이면 이 세상의 최고의 것으로, 나의 잔이 넘치도록 채워 주실줄 나는 의심치 않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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