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랑지달린탈무드19] 명분이 중요해
기독교인들이 낡은 교회를 헐고 새로 건축하기 위해 모금을 하던 중 교회 앞에 있는 유태인 가게에도 찾아갔습니다.
유태인은 난처했습니다. 왜냐하면 가게의 단골 손님이니 거절할 수도 없었고, 그렇다고 타종교인 교회를 세우는데 돈을 내는 것은 유대 율법에도 어긋나기 때문이었습니다.
고민하던 유대인은 율법을 어기지 않고도 기부를 하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먼저 교회를 허물겠지요? 그 허무는 비용을 제가 내겠습니다.^^"
[꼬랑지] 기가 막힌 방법이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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