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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즐거운 하루

2010년 다시벌떡 최용우............... 조회 수 2052 추천 수 0 2010.06.30 03: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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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824번째 쪽지!

 

  □ 즐거운 하루

 

요즘에는 너나 할 것 없이 모두들 바쁘게 살아갑니다.
오랫동안 베스트셀러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침의 차 한잔이 인생을 결정한다'라는 아놀드 베네트의 책이 있습니다.
자, 꼭 아침이 아니더라도 좋아요. 하던 일 무조건 딱 멈추고 차 한잔 타 가지고 가까운 곳 어디든 의자에 앉아 천천히 마셔 보세요.
조용히 눈을 감고 주변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이 글을 쓰고 있는 제 귀에는 산비둘기 구구국 구구구국 우는 소리가 들리네요. 고양이 한 마리가 소리 없이 담벼락 위로 지나가는 것도 보입니다. 담 너머에서 오이 줄기가 우리 집으로 넘어왔습니다. 하늘은 푸르고 공기는 맑습니다. 참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순간입니다.
이렇게 눈과 귀를 일에서 잠깐 떠나게 해주면 기분전환이 되어 오히려 일의 능률이 올라갑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최용우

 

♥2010.6월 마지막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2'

권영국

2010.07.01 09:54:32

감사합니다. 오늘은 저도 차 한 잔 뽑아들고 어디든 앉아 볼께요.

김희영

2010.07.01 09:55:09

하는일도 없이 바쁘다는 말을 습관처럼 하는 요즘 차 한잔하며 한탬포 쉬어가는 시간을 마련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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