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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비밀무기 -브랜다 스틴(Brenda Steen)

치유영적전쟁 브랜다............... 조회 수 3309 추천 수 0 2010.07.08 17: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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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나님의 비밀무기 -브랜다 스틴(Brenda Steen)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나라들은 가장 첨단의 무기를 발명해내기 위해 가장 뛰어난 인재들과 과학자들을 동원하여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과연 적군의 그 어떠한 방어작전도 성공할 수 없으며 그 어떠한 적군도 소멸할 수 있는 무기를 고안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이 세상의 차원에서 본다면 그러한 무기는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영적인 차원으로 보면 이미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나라 무기 창고에 아무도 생각해내지 못한 초강력의 무기를 보유하고 계십니다.
만일 그 무기를 최대한으로 사용하면 마귀와 그의 모든 군대와 그 작전을 전멸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곧 이러한 비밀 무기중의 하나를 사상 최대로 전력 가동하시려고 준비중이십니다. 그 무기는 비록 작으나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어둠의 나라를 공격하여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날을 앞당겨 줄 것입니다. 그 위대한 무기는 과연 무엇일까요? 우리의 어린아이들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크리스챤들은 아이들이 하나님의 비밀 무기라고 생각해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는 아이들안에 잠재하고 있는 엄청난 가능성을 과소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을 상대로 끊임없이 치열한 전쟁을 벌여왔습니다. 사탄은 항상 그랬듯이 아이들을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런 이유로 이집트의 왕 바로는 유대인 남자 아기들을 죽이도록 명령했고(출애굽기 1:22) 헤롯왕은 베들레헴에 있는 두 살 이하의 모든 남자 아기들을 죽게 하였습니다.

 

마귀가 하나님의 어린아이들을 몰살하려는 음모는 이와같이 성경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아이들을 잔인하게 다루는 야만적인 문화들은 옛적부터 오늘날까지 이 세상 곳곳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습니다.

 

어느 중국 선교사의 글에 의하면 그가 중국의 한 마을 주민들에게 십계명을 설명해 주며, "너희는 살인하지 말라"고 가르쳤습니다. 그 때 한 아버지가 나와서, "그러면 우리의 아이들도 죽이지 말라는 건가요? 저는 벌써 다섯명이나 죽였는데요,"라고 놀라며 말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하는 이러한 끔찍한 행동은 아마도 매우 드문 경우라고 생각될지 모르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예는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로서 로마제국시대에 헬라인이나 로마인은 아기가 태어났을 때 아버지의 발아래 놓습니다. 그가 만일 아기를 들어 팔에 안으면 가족이 되고, 무시해버리면 그냥 죽게 내버려 둡니다.

심지어 오늘날 조차 다섯 살이하의 아이들중 질병보다는 그들의 부모의 손에 의해 죽는 숫자가 더 많습니다. 매년 세계적으로 대략 사천 육백만명의 아기들이 어머니의 뱃속에서 제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량학살은 절대로 우연이 아닙니다. 그것은 마지막 세대에 아이들을 통하여 능력을 나타내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마귀가 막으려고 시도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미련하고 약한 자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이들을 사용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왜냐하면 고린도전서 1장27절 말씀대로 "하나님께서는 지혜로운 자를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시고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셨기 때문입니다. 약하고 미련한 자들 속에 아이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은 사무엘상 17장에 나오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에서 증명되었습니다.

물론 그 이야기는 누구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블레셋 군대는 이스라엘의 군대를 수치스럽게 하였습니다. 블레셋 군대가 강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에게는 비밀의 무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골리앗이라고 하는 거인이었습니다.
골리앗은 이스라엘을 40일 동안이나 괴롭히고 위협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은 골리앗을 대항할만한 용사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그 때까지만 해도 이스라엘이 패배할 듯이 보였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는 비밀 무기를 내어놓으셨습니다. 다윗이라고 하는 소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사람들의 눈에 어리석게 보이는 소년을 사용하셔서 블레셋의 모든 군사와 그들이 의지했던 거인을 부끄럽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편 8:2절 말씀이 얼마난 놀라운 진리인가를 나타내 보이셨습니다."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와 보수자로 잠잠케하려 하심이니이다."(시편 8:2)하나님께서는 오늘날도 동일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과 딸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시고 그들을 통하여 놀라운 일을 행하기 원하십니다. 우리가 열심을 다하여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계속 믿음으로 기도하면 그들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고 놀라운 능력을 나타낼 것을 저는 확실히 믿습니다.

아프리카 지역에서 선교사로 계셨던 레이크 목사님(John G. Lake)께서 남아프리카에서 집회를 가졌을 때 일어난 기적으로 그의 딸 거트루드(Gertrude)에게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어느 남자가 일사병으로 괴로워하며 얼굴에 큰 암덩어리를 가지고 기도를 받으러 왔습니다.
레이크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시기를 기다리고 있던 중 한 어린 여자아이가 기어와 그 남자의 무릎에 앉으며 그의 얼굴에 손을 대고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즉시로 암이 사라지고 일사병이 고쳐졌습니다.

또 다른 집회에서는 어느 중국인이 어린아이의 입을 통하여 놀라운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던 사건이 있었는데, 그 중국인은 그 집회에서 목격한 놀라운 현상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인지 알기 원하여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집회가 끝나자 중국말이라고는 전혀 알지 못하는 어린 아프리카 소녀가 그에게 다가와서, "이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입니다"라고 완벽한 중국어로 말해주었습니다.죠슈아는 대적하여 싸웠습니다. 어린아이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낼 수 있는 이유는 그들이 성령님의 음성을 민감하게 들을 수 있으며, 힘있는 기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저희 가족들은 매우 극적인 방법으로 그것을 깨달았습니다. 저희 교회에서 유년부 목사로 일하고 있던 제 동생 쉬아(Shea)는 1987년 매우 위험한 질병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그 때 임신중이었기 때문에 곧 제왕절개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수술은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었으나 그녀에게 부작용이 일어났고 호흡장애가 왔습니다. 인공호흡으로 겨우 그녀의 호흡을 회복시킨 뒤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의식이 깨어나질 않았습니다.
중환자실에 있는 동안 그녀에게 매우 드문 또 다른 부작용이 나타나서 혈액이 뭉치고 심한 출혈이 나타났습니다. 곧 심장이 멈추었고 몸의 모든 중요한 기관들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의사들은 다시 인공호흡을 시도했으나 아무리 해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의사들은 사망 선고를 내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쉬아가 중환자실에 있은 지 5일이 되었고 의사들은 그녀가 다시는 회복할 수 없는 뇌손상을 입었기 때문에 가망이 없다고 했으나 저희 가족들은 그 진단을 받아 들이지 않고 계속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조금도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쉬아의 소식이 영국에 선교사로 가신 부부의 어린 아들 죠수아에게 전해졌습니다. 죠슈아의 부모님께서 영국으로 가시기 전에 그는 쉬아가 가르치는 주일학교에 다녔는데 그녀를 매우 좋아했으며, 쉬아는 죠슈아에게 성령세례를 받도록 기도해주었습니다.

그날 아침 쉬아의 소식을 들은 죠슈아는 아침밥을 먹지 않고 금식하며 기도하겠다고 하며 "쉬아 선생님은 죽지 않고 살꺼예요!"라고 선언하였습니다. 이제 그는 받은 은사를 선생님을 위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죠수아는 기도를 테잎에 녹음하여 쉬아에게 보내주었습니다. 그의 목소리는 어리고도 부드러웠으나 상당한 힘과 권세가 있었습니다. 나는 그의 기도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쉬아선생님의 머리에 뭉쳐 있는 피덩어리는 다 없어져라. 쉬아선생님에게 생명을 선포합니다. 선생님은 죽지 않고 살 것입니다. 선생님은 곧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셔서 귀여운 애기를 돌보아 주며 기뻐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상처 입음으로 선생님은 나음을 입었습니다. 성령님께서 선생님을 낫게 하시고 회복시켜 주실 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쉬아선생님께서 완전히 나으실 때까지 저는 계속해서 기도드리겠어요. 선생님, 사랑해요. 뽀뽀 세 번, 꼭 껴안기 세 번, 그리고 다 나으실 때까지 큰 기도 세 번. 죠슈아 드림."
죠슈아의 기도는 응답받았는가? 쉬아는 심장이 박동하기 시작하였으며, 예상치 않게 갑자기 의식불명(코마)에서 깨어났습니다. 그 다음에 일어난 일에 관하여 담당 의사는 그녀의 의료기록부에 이렇게 적어 놓았습니다.

"그 환자는 깨어남과 동시에 듣고 말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내 의료 경험중 가장 놀라운 일이었다. 삼사일간의 절망적인 상태에 있던 환자는 실질적으로 뇌사상태였다.이것은 기적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다."
분명히 그것은 기적이었습니다. 작은 어린 아이가 불러온 큰 기적이었습니다.

왕의 자녀 기르기

 

죠슈아는 어쨌든 그 나이의 보통 아이들보다 타고난 깊은 영성을 가졌다고 어떤 사람들은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평범한 어린 아이입니다. 단지 다른 점은 죠슈아는 자기가 누구인지 알았던 것입니다.
그는 왕의 자녀이며 가장 높으신 분의 아들이란 것을 배워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하는 말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들으신다는 것을 단순하게 믿었을 뿐입니다.
우리의 모든 아이들이 그와 같은 확신을 가질수 있을까요?
우리가 그들에게 왕의 자녀인 것을 알게 하고 바로 가르친다면 모두가 그렇게 될것입니다.

왕의 자녀들은 그들이 누구이며 누구에게 속해있는지를 배우며 자랍니다. 우리가 우리 아이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능력을 부어주시며 그들을 통하여 권능을 나타내신다는 것을 가르치기만 한다면, 그들은 영적인 차원에서 놀라운 일을 성취할 것입니다.
자연적인 차원에서 본다 하더라도 아이들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전에 어떤 잡지의 표지에는 아기의 얼굴아래 이렇게 쓰여있었습니다."아기들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영리합니다."

의사들은 아기들이 엄마 뱃속에서부터 배울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성경에도 세례요한이 어머니 뱃속에서 성령 충만하여 기뻐 뛰었다고 말씀하십니다. 나는 갓난 아기가 성령에 충만한 것을 직접 본 경험은 없으나, 국민학생이나 유아원 아이들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충만한 것을 보았습니다.

한번은 주님께서 수요일 저녁 예배 후에 새로운 기도 모임을 시작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누가 참여할는지 알 수 없었으나 어쨌든 나는 예배 후에 사람들에게 광고를 하고 강단에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조금 후 내귀에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는데 어른의 목소리가 아닌 아이들의 목소리였습니다.
한 작은 남자아이는 예배의 영이 충만하여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오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엄청나게 크시네요. 하나님은 영광이 가득하셔요!" 우리 어른들은 놀라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기도 모임을 주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아이들은 철야기도를 하게 해달라고 나를 조르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의 영이 우리 가운데 움직이심에 따라 이 기도 모임은 점점 성장하여 어른들도 아이들과 함께 웃고, 노래하고, 춤추고, 뛰고 즐거워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엔가는 갑자기 어떤 소리에 우리가 하던 것들을 모두 멈추었습니다. 영적인 산고의 신음소리가 아이들의 입에서 흘러나온 것입니다. 그때 나는 어린아이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해오던 레이크목사님의 딸이 우리에게 했던 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아이들이 산고의 신음을 하는 때가 오면 예수님께서 한발을 문안에 들여놓으셨다는 뜻입니다." 이 시대의 전투는 이미 막바지에 이르렀고 예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가까이 와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비밀 무기, 즉 아이들을 사용하고 계십니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간절히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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