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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개과천선(改過遷善)

2010년 다시벌떡 최용우............... 조회 수 2113 추천 수 0 2010.07.09 08: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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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832번째 쪽지!

 

□ 개과천선(改過遷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가장 첫 번째로 행한 기적은 가나의 혼인잔치 집에서 물을 포도주로 바꾼 일 입니다.
물이 포도주로 바뀌었다는 것은 물의 성질이 포도주의 성질로 완전히 변화되었다는 말입니다. 물에서 포도주 맛이 난다거나, 포도주 같은 물이 아니라  100% 포도주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것도 그 이전에는 먹어본 일이 없을 정도로 최고 품질의 포도주가 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닮아 예수 비스무리하게 된다거나 예수 흉내를 내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딱 예수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아주 소중하고 중대한 약속을 우리에게 주셨으며 이 약속을 통해 여러분이 세상의 파괴적인 정욕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여하도록 하셨습니다.(벧후1:4)"
신의 성품에 참여한다는 말은 신의 성질과 같이 된다는 말입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단순히 죽어서 천국에 가기 위한 것만이 아닙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개같은 나의 성질을 완전히 뒤집어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성질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개과천선(改過遷善)입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  ⓒ최용우

 

♥2010.7.9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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