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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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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엠 바운즈의 기도 시리즈를 읽으셨나요?"(03.9.15)
지금 시카고로 가는 비행기 안입니다. 많은 분들의 배려로 편안한 여행 중입니다. 비행기에서 내리면, 서울은 깊은 밤이겠네요. 아침이 되기 전에 속히 점검하고, 실천에 옮겼으면 하는 내용을 전합니다. 금주 리더의 3대 과제입니다.
1. 엠페러스 클럽(Emperor's club) : 어떤 때는 영화 한편을 보는 것이 몇편의 설교보다 더 깊은 감동과 깨우침을 줄 때가 있습니다. 가르침과 섬김의 원리를 재확인하기에 좋은 비디오입니다. 리더들은 필수적으로 보고, 한 페이지 정도의 깨달음을 적어 주십시오. 그리고 웹상에서 공유하십시오. 좋은 자극은 책이 되었든, 영화가 되었든 우리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2. 이 엠 바운즈의 기도 시리즈 : 일전에 독서법을 이야기하면서, 독서에서 새로운 정보를 얻는 방법은 어떤 분야의 1권의 고전을 완전히 숙지하는 방법이란 말을 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기도의 고전은 이 엠 바운즈의 기도시리즈 7권입니다. 이 7권의 책읽기를 마치 달란트를 맡긴 주인의 심정으로 부탁합니다. 금주 새벽설교는 "기도의 능력" 다음 주 새벽 설교는 "기도의 위인들"을 중심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2주간 기도의 명저를 충분히 자기 것으로 만드는 축복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소개 받고도 읽지 않는 것은 달란트를 받고 땅에 묻은 사람과 같습니다. 7달란트(책)을 맡겼으니, 7달란트를 더 남기십시오.
3. 교회론에 대한 논문 : 목적이 선명하면, 평가, 진행, 분담이 가능해집니다. "교회가 무엇입니까?" 이 질문에 대해서 성경적으로 명쾌하게 대답할 수 있나요? 그 대답이 중요합니다. 교회론의 내용은 에베소서에 잘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존 맥아더의 "교회의 해부학" 릭 워렌의 "새들백 교회 이야기" 등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3주안에 12개 진의 멋진 글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란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사상과 글일 때가 많습니다. 글쓰기를 즐기십시오.
저는 지금 비행기에서 신봉승 씨의 "성공한 왕, 실패한 왕"을 읽고 있습니다. 특히 태종의 심적 상태가 제 마음에 와닿네요. 우리 조상은 정쟁을 해도 시를 주고 받으면서 하는 여유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방원의 "하여가"와 정몽주의 "단심가"이지요. 이 가을에 살벌한 말들만 남발하지 마시고, 서로 시로써 마음을 주고받는 여유와 멋진 삶을 구가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미국에 있는 제게 한 번 멋진 시를 선물해 주심이 어떨까요? 위로가 될 것 같은데...
지금 시카고로 가는 비행기 안입니다. 많은 분들의 배려로 편안한 여행 중입니다. 비행기에서 내리면, 서울은 깊은 밤이겠네요. 아침이 되기 전에 속히 점검하고, 실천에 옮겼으면 하는 내용을 전합니다. 금주 리더의 3대 과제입니다.
1. 엠페러스 클럽(Emperor's club) : 어떤 때는 영화 한편을 보는 것이 몇편의 설교보다 더 깊은 감동과 깨우침을 줄 때가 있습니다. 가르침과 섬김의 원리를 재확인하기에 좋은 비디오입니다. 리더들은 필수적으로 보고, 한 페이지 정도의 깨달음을 적어 주십시오. 그리고 웹상에서 공유하십시오. 좋은 자극은 책이 되었든, 영화가 되었든 우리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2. 이 엠 바운즈의 기도 시리즈 : 일전에 독서법을 이야기하면서, 독서에서 새로운 정보를 얻는 방법은 어떤 분야의 1권의 고전을 완전히 숙지하는 방법이란 말을 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기도의 고전은 이 엠 바운즈의 기도시리즈 7권입니다. 이 7권의 책읽기를 마치 달란트를 맡긴 주인의 심정으로 부탁합니다. 금주 새벽설교는 "기도의 능력" 다음 주 새벽 설교는 "기도의 위인들"을 중심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2주간 기도의 명저를 충분히 자기 것으로 만드는 축복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소개 받고도 읽지 않는 것은 달란트를 받고 땅에 묻은 사람과 같습니다. 7달란트(책)을 맡겼으니, 7달란트를 더 남기십시오.
3. 교회론에 대한 논문 : 목적이 선명하면, 평가, 진행, 분담이 가능해집니다. "교회가 무엇입니까?" 이 질문에 대해서 성경적으로 명쾌하게 대답할 수 있나요? 그 대답이 중요합니다. 교회론의 내용은 에베소서에 잘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존 맥아더의 "교회의 해부학" 릭 워렌의 "새들백 교회 이야기" 등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3주안에 12개 진의 멋진 글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란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사상과 글일 때가 많습니다. 글쓰기를 즐기십시오.
저는 지금 비행기에서 신봉승 씨의 "성공한 왕, 실패한 왕"을 읽고 있습니다. 특히 태종의 심적 상태가 제 마음에 와닿네요. 우리 조상은 정쟁을 해도 시를 주고 받으면서 하는 여유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방원의 "하여가"와 정몽주의 "단심가"이지요. 이 가을에 살벌한 말들만 남발하지 마시고, 서로 시로써 마음을 주고받는 여유와 멋진 삶을 구가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미국에 있는 제게 한 번 멋진 시를 선물해 주심이 어떨까요? 위로가 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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