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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벌떡 일어나자

전병욱 목사............... 조회 수 2077 추천 수 0 2010.07.11 23: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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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벌떡 일어나자"(03.11.25)

1. "아침형 인간 신드롬" : '인생을 두배로 사는 아침형 인간'이라는 책이 일반 사회에서도 많이 읽히고 있다.  인생의 성패는 새벽에 달려 있다는 것을 이제는 세상 사람들도 깨닫는 듯하다.  밤에 자지 않는 것은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실제적으로 아침에 자고 있는 사람치고, 성공한 사람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삼일교회는 어찌보면, '특새 열풍'을 일으킨 원조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새벽과는 담을 쌓았던 젊은이들의 가슴에 새벽을 심겨준 중요한 역할을 감당했다. 성도가 새벽 무릎되면, 세상을 깨울 수 있다.

2. 새벽의 유익 : 시간에는 가치가 다르다. 새벽의 1시간과 낮의 1시간은 그 무게에 있어서 다르다. 새벽의 차이가 인생의 차이이다. 새벽에 일어나서 창조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 창조적인 사람이다. 그러나 사람의 체질 개선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이번 특새를 통해서 가정의 체절을 개선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아침을 보면, 그 사람의 미래가 보인다. 아침이 없는 사람의 미래는 암담하다.

3. 제한 시간제를 활용하라 : 새벽의 사람은 시간을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몸에 익힌다. 저녁에는 아무리 중요한 일이 있어도 제한된 시간까지만 하고 잠자리에 든다. 이것이 굉장한 효율을 가져다 준다. 또한 아침의 시간을 활용하면, 하루 종일 할 일도, 아침시간 전에 모두 끝내는 경우가 많다. 하루를 이틀같이 사는 사람, 한사람이 엄청나게 많은 일을 하는 사람은 모두 새벽의 사람들이다.

4. 새벽의 거대한 대열에 동참하라 : 이번에는 자발적으로 유초등부와 중고등부까지 특새에 참여하겠다고 나왔다. 어린 심령이 기도하면, 민족의 미래에는 광채가 비췬다. 이런 부흥의 거대한 대열에 낙오자로 서는 것만큼 통탄할 일이 어디 있겠는가? 부흥의 방관자가 아닌 부흥의 선도자가 되도록 하자. 이번 특새는 자리의 문제로 5시, 6시, 7시 세 번의 예배를 드린다. 교통편과 아침 시간의 문제라고 핑계할 수 없는 상황이다.  새벽의 은혜를 맛보아 알라. 그러면 평생 새벽을 떠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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