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변화되어야 할 것은 자신입니다.

정원 목사............... 조회 수 2497 추천 수 0 2010.07.14 14:44:48
.........

emoticon

다른 이의 행동으로 인하여 마음 아파하는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중보하며 기도합니다.
오, 주님.. 딸이 주님을 너무 가슴 아프게 합니다. 제발 그가 변화되게 해주세요.. 오.. 주님.. 아들이 게임중독에 빠져 있습니다. 제발 그가 거기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오, 주님.. 남편이 주님께 관심이 없습니다. 주님.. 제발 그가 진리를 깨닫게 해주십시오.. 들으십시오. 그러한 기도는 응답되지 않습니다. 당신은 문제의 핵심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은 중보가 아닙니다. 그것은 고발입니다.

 

변화되어야 할 것은 오직 당신 자신입니다. 주님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것은 딸이 아니고 남편이 아니고 당신입니다. 중독에 빠진 것은 아들이 아니고 당신입니다.
이렇게 기도를 바꾸어보십시오. 주님.. 죄송합니다. 제가 주님의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저로 인하여 딸이 고통을 겪습니다. 남편이 저로 인하여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주님. 저를 용서해주세요.
주님. 저의 중독을 용서해주세요. 아들로 인하여 저의 염려 중독과 판단 중독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딸의 혈기는 곧 저의 모습입니다. 딸은 피해자입니다. 남편의 완악함은 곧 저의 모습입니다. 남편은 피해자입니다. 주님. 저의 죄입니다. 저를 용서해주세요

 

당신이 충분히 깨달았다면, 그리고 충분히 적용한다면 당신은 많은 변화와 기적을 경험할 것입니다. 바깥에 변화가 생기기 전에 먼저 당신의 마음에 기쁨이 임하고 천국이 임할 것입니다.
부디 기억하십시오. 이것은 수사적인 표현이 아닙니다. 당신의 주변에서 당신의 눈에 보이는 모든 죄들은 다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이 자신의 안에 있는 죄들을 보지 못하므로 주님께서 바깥의 사람들을 통하여 당신의 죄를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용서를 구하십시오. 사람들의 죄를 볼 때마다 [주님.. 죄송합니다]을 입에 달고 사십시오. 당신은 많은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정원 목사  http://cafe.daum.net/garden50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1359 상처를 지혜로 김장환 목사 2012-06-20 2501
31358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file 안성우 목사(일산 로고스교회) 2012-01-17 2501
31357 시골 밤길 소묘 김필곤 목사 2011-09-19 2501
31356 인생 최고의 가이드 임용택 목사 2011-01-14 2501
31355 인내는 사랑의 필수 요소 예수감사 2011-04-30 2500
31354 거울에 비춰보기 최종운 목사 2011-04-24 2500
31353 크리스천을 향한 고정관념 김장환 목사 2010-10-31 2500
31352 예수 안의 관심 김장환 목사 2010-06-27 2500
31351 비전 vs 實事求是(실사구시) 이정수 목사 2010-01-17 2500
31350 김집사의 출세 file 고훈 2006-09-07 2500
31349 손님과 교인 김필곤 목사 2012-02-29 2499
31348 구원을 나누는 삶의 문화 장학일 목사 2011-08-13 2499
31347 폭풍우 속의 평안 이동원 2009-10-05 2499
31346 도둑질한 영광 이동원 목사 2009-05-20 2499
31345 못난이 목사 주광 목사 2011-02-27 2498
31344 행복한 투자 이동원 목사 2010-07-22 2498
31343 가장 큰 빛을 영접하기 김열방 목사 2010-01-04 2498
31342 폭풍 다가와도 뿌리 깊은 나무는 때가 되면 열매가 열립니다. 김필곤 2009-01-16 2498
31341 병원장과 선교사 file 피영민 2006-05-09 2498
31340 생각 차이의 열매 file 김성혜 2005-10-14 2498
31339 건강 보험료 김필곤 목사 2012-07-08 2497
31338 평가의 기준 김필곤 목사 2012-04-25 2497
31337 눈을 채우지 말고 심장을 충만하게 하라 정원 목사 2011-02-26 2497
31336 무신론자의 강연 김학규 2010-11-24 2497
» 변화되어야 할 것은 자신입니다. 정원 목사 2010-07-14 2497
31334 빛은 작아도 큰 어둠을 이깁니다. 김필곤 2008-02-06 2497
31333 역경은 선생이다 리처드 2006-04-13 2497
31332 큰 시험, 위대한 기도 닉 헤리슨 2005-01-02 2497
31331 행복의 깨달음 김장환 목사 2012-12-29 2496
31330 최고의 후원자 김장환 목사 2012-08-19 2496
31329 糟糠之妻不下堂(조강지처불하당) 이정수 2003-10-26 2496
31328 큰 존재가 되고자 하면 이주연 목사 2013-04-03 2495
31327 핑계거리 김장환 목사 2012-11-08 2495
31326 보릿고개 정종기 2011-11-27 2495
31325 결혼 한 지 10년 되는 날 훌라후프 사 주었습니다 이외수 2011-09-30 249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