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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구원 .....

역대하 이정원 목사............... 조회 수 1942 추천 수 0 2010.07.16 13: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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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대하32:9-23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06·01·02

우리는 하나님 은혜 가운데서 지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이제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새해에도하나님께서 풍성하신 축복과 은혜를 우리에게 주실 줄로 믿습니다. 단지 우리는 더욱 믿음으로 살기를 힘써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믿음으로 살기로 작정했는데도 힘든 일이 닥쳐올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그럴 때는 기도해야 합니다. 낙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방법으로 응답해주십니다. 우리는 히스기야에게서 이러한 좋은 예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히스기야가 즉위하던 시대적 상황
  

히스기야는 남왕국 유다의 14대 왕이었으며, 25세에 왕위에 올라 29년 동안 통치했습니다. 그가 왕이 되던 때는 앗수르가 세계를 제패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앗수르는 히스기야가 왕이 된지 4년째 되던 해에 북왕국 이스라엘을 멸망시켰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히스기야가 왕이 될 무렵에 남 왕국 유다 역시 앗수르의 위협을 받고 있던 위급한 상황이었을 것임을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급박한 상황에서 왕위에 오른 히스기야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이었을까요? 상식적으로 볼 때는 국방을 더욱 튼튼히 하여 앗수르의 위협에 대처하는 것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그 일보다는 다른 일을 먼저 했습니다. 그는 왕이 되자마다 성전을 수리하여 성전에서 드리는 제사를 회복시켰습니다. 그의 아버지 아하스가 우상을 숭배하고, 성전 문을 닫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히스기야는 성전을 청결케 하고 모든 기구를 정비했습니다. 그리고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성결케 하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게 했습니다.
 

 더 나아가서 히스기야는 그 동안 중단되었던 유월절을 다시 지키게 했습니다. 그는 특별히 북 왕국 이스라엘 지역에까지 사람을 보내어 와서 유월절을 함께 지키도록 권하게 했습니다. 그리하여 왕뿐만 아니라 모든 방백들과 온 백성이 성대하게 유월절을 지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기뻐했습니다.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후에는 각 성으로 돌아가 모든 우상을 파괴하여 제거했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중단되었던 십일조를 드리게 했는데, 모든 백성들이 첫 열매와 십일조를 풍성히 드렸습니다. 이렇게 해서 성전의 모든 제도와 제사가 온전히 회복되었으며, 유다 왕국에는 영적인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게 되었습니다.

  새해에 우리가 가장 우선적으로 힘써야 할 일은 무엇이겠습니까? 새해에 해야 할 일들이 많을 것이며, 계획도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바로 서는 일입니다. 그 동안 믿음생활에 소홀했던 것들이 있습니까? 그것부터 먼저 회복하도록 하십시오.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세워져야만 우리의 삶이 온전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앗수르의 침입

  이렇게 히스기야는 철저한 개혁을 단행했으며, 유다 왕국에는 영적인 부흥이 힘차게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기대되는 것은 당연히 하나님의 큰 축복일 것입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유다는 너무나도 절망적인 환난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세계를 재패하고 있던 앗수르가 대군을 이끌고 침입해 온 것입니다. “이 모든 충성된 일 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에 들어와서 견고한 성읍을 향하여 진을 치고 쳐서 취하고자 한지라”(32:1) 불과 몇 년 전에 앗수르는 형제 나라인 북 왕국 이스라엘을 멸망시켰습니다. 그리고 이제 남 왕국 유다까지 삼키려고 공격해 온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히스기야와 백성들은 너무나도 두려웠습니다. 유다는 당시 초강대국이었던 앗수르의 상대가 될 수 없었습니다. 이제 유다 왕국도 북 왕국 이스라엘처럼 앗수르에게 멸망당할 위기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히스기야가 하나님을 향하여 충성된 마음을 품고 이 모든 일을 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왜 이런 일이 일어나게 하셨을까요? 왜 하나님께서는 앗수르로부터 히스기야와 유다 왕국을 지켜주시지 않으셨을까요? 이것이 오늘 우리가 간혹 만나는 곤혹스러운 일들 중의 하나입니다. 왜 믿음으로 살려고 그렇게 애쓰는 성도에게 환난이 오는 것일까요? 당신도 이런 일을 당해본 적이 있습니까? 그 때 당신은 어떻게 했습니까? 많은 성도들이 이런 경우에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믿음이 약해지기 쉽습니다. 지금도 믿음으로 살려고 애쓰는 성도들 중에 여전히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이런 일이 일어나게 하실까요?

  이 문제는 우리에게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이것이 믿음으로 살고자 하는 우리에게 해결하기 가장 어려운 문제 중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새해에 정말 믿음으로 살기로 작정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받으시고 함께 하시며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새롭게 결단하고 믿음으로 사는 중에도 어려움을 당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그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히스기야의 대처방법
 

 앗수르 대군의 침입을 당한 히스기야는 절망하거나 항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방백과 용사들과 함께 의논하고 수비를 더욱 견고하게 하는 동시에 백성들을 위로하며 격려했습니다. “히스기야가 세력을 내어 퇴락한 성을 중수하되 망대까지 높이 쌓고 또 외성을 쌓고 다윗 성의 밀로를 견고케 하고 병기와 방패를 많이 만들고 군대 장관들을 세워 백성을 거느리게 하고 성문 광장 자기에게로 무리를 모으고 말로 위로하여 가로되 너희는 마음을 강하게 하며 담대히 하고 앗수르 왕과 그 좇는 무리를 인하여 놀라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하는 자가 저와 함께 하는 자보다 크니 저와 함께 하는 자는 육신의 팔이요 우리와 함께 하는 자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하매 백성이 유다 왕 히스기야의 말로 인하여 안심하니라”(5-8절)
 

 믿음으로 사는 중에 환난과 시험을 당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낙심하거나 원망하지 말고 히스기야처럼 믿음으로 더욱 하나님만 의지하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는 연약하기 때문에 믿음으로 살기로 결단한 후에도 어려움을 당하면 두렵고 낙심하기 쉽습니다. 그럴 때일수록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분이심을 기억하면서 더욱 담대하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 모든 일을 해결해주시고 승리하게 하실 줄로 확실히 믿어야 합니다. 새해에 믿음으로 전진하는 가운데 어려움을 만나거든 반드시 그렇게 하십시오. 낙심하거나 원망하지 말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더욱 굳게 의지하십시오.

 계속되는 위협
 

 문제는 이러한 어려움이 그리 쉽게 끝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앗수르 왕의 침입을 받은 히스기야는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며, 수비를 강화했습니다. 이쯤해서 앗수르 왕이 물러갔다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러나 앗수르 왕은 군대를 거느리고 유다 땅을 유린하고 다니면서 그의 신복을 예루살렘으로 보내어 성을 향하여 백성들에게 위협하는 말을 퍼붓게 했습니다. 산헤립의 위협의 말을 들어봅시다.
 

 “그 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그 온 군대를 거느리고 라기스를 치며 그 신복을 예루살렘에 보내어 유다 왕 히스기야와 예루살렘에 있는 유다 무리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앗수르 왕 산헤립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예루살렘에 에워싸여 있으면서 무엇을 의뢰하느냐 히스기야가 너희를 꾀어 이르기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하거니와 이 어찌 너희로 주림과 목마름으로 죽게 함이 아니냐 이 히스기야가 여호와의 산당들과 단들을 제하여 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에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다만 한 단 앞에서 경배하고 그 위에 분향하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나와 내 열조가 이방 모든 백성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열방의 신들이 능히 그 땅을 나의 손에서 건져낼 수 있었느냐 나의 열조가 진멸한 열국의 그 모든 신 중에 누가 능히 그 백성을 내 손에서 건져내었기에 너희 하나님이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 그런즉 이와 같이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라 꾀임을 받지 말라 저를 믿지도 말라 아무 백성이나 아무 나라의 신도 능히 그 백성을 나의 손과 나의 열조의 손에서 건져내지 못하였나니 하물며 너희 하나님이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내겠느냐 하였더라(9-15)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 우리를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탄의 조롱과 유혹입니다. 사탄은 우리를 낙심시키기 위해서 우리 마음속에 조급함과 원망과 부정적인 생각과 비관적인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거기에 넘어가면 완전히 절망하고 자포자기하게 됩니다. 믿음이 좋은 성도들도 사탄의 이런 공격에 많이 시달렸습니다. 다윗도 이런 일을 많이 겪었습니다. 그때 그는 이렇게 스스로를 달랬습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시42:5)
  믿음으로 사는 성도가 어려움을 당할 때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사탄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지 마십시오. 사탄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게 되면 이내 절망에 빠지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십시오. 그러면 위로를 얻게 되며 담대해지고 소망을 보게 되고 확신을 갖게 될 것입니다. 

  기도와 응답
 

 히스기야는 이 모든 곤경 가운데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이러므로 히스기야 왕이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아사야로 더불어 하늘을 향하여 부르짖어 기도하였더니”(20절) 열왕기에는 히스기야의 기도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 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놓고 그 앞에서 기도하여 가로되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서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신 하나님을 훼방하러 보낸 말을 들으시옵소서 여호와여 앗수르 열왕이 과연 열방과 그 땅을 황폐케 하고 또 그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니 이는 저희가 신이 아니요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 곧 나무와 돌뿐이므로 멸하였나이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이제 우리를 그 손에서 구원하옵소서 그리하시면 천하만국이 주 여호와는 홀로 하나님이신 줄 알리이다 하니라”(왕하19:14-19)
  히스기야가 이렇게 기도하자 하나님께서는 한 천사를 보내사 앗수르의 군대를 멸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한 천사를 보내어 앗수르 왕의 영에서 모든 큰 용사와 대장과 장관들을 멸하신지라 앗수르 왕이 얼굴이 뜨뜻하여 그 고국으로 돌아갔더니 그 신의 전에 들어갔을 때에 그 몸에서 난 자들이 거기서 칼로 죽였더라”(21절)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상상을 초월하는 방법으로 응답해주셨습니다. 히스기야와 유다는 구원을 받았으며,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했던 앗수르 왕은 전쟁에서 패하여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자기 아들들에 의하여 비참하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완전한 승리를 주셨던 것입니다. 

  존대하게 된 히스기야

  히스기야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당시 세계를 제패했던 앗수르에게 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러자 여러 나라에서 사신을 보내어 히스기야에게 예물을 바쳤으며, 히스기야는 국제적으로 큰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와 예루살렘 거민을 앗수르 왕 산헤립의 손과 모든 적국의 손에서 구원하여 내사 사면으로 보호하시매 여러 사람이 예물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와서 여호와께 드리고 또 보물로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드린지라 이 후부터 히스기야가 열국의 눈에 존대하게 되었더라”(22-23절)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간구하는 성도의 기도에 반드시 응답해주십니다. 아무리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라 해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상상과 기대를 초월하여 얼마든지 역사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환난과 역경을 만날 때 낙심하지 말고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닥쳐오는 환난과 역경에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통하여 우리가 그 모든 어려움 속에서도 여전히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을 의지하는지 시험하십니다. 이 시험에 통과하면 하나님께서 큰 상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사랑하며 의지하는 성도를 더욱 사랑하시고 기뻐하십니다. 환난과 역경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믿음을 증명해 보이는 중요한 기회인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려움을 주시는 또 하나의 이유는 기도하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기도하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기도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가서 하나님을 뵙는 것입니다. 그것은 너무나도 영광스럽고 과분한 특권입니다. 동시에 그것은 하나님께도 큰 기쁨이 됩니다. 이렇게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의 기도를 기꺼이 응답해주십니다. 그리고 그 기도를 통하여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십니다. 

  새해에는 특히 기도하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지금 믿음으로 이 한해를 살아가기로 굳게 다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축복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사는 성도에게 어려움이 닥칠 수도 있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성도에게 왜 어려움이 찾아옵니까? 거기에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계획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할 것이 아니라 더욱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 때야말로 우리의 믿음을 증명해 보일 때입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더욱 크게 복을 주실 것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가운데 어려움을 당할 때는 특별히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가 기도하는 것을 기뻐하시며 놀랍게 응답해주십니다. 새해에는 기도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어떤 어려움도 기도로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는 당신의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놀라우신 역사가 일어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기적을 맛보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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