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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지진 해일에도 놀라지 않는 성도

전병욱 목사............... 조회 수 2373 추천 수 0 2010.07.26 12: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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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지진 해일에도 놀라지 않는 성도 (12.30.2004)

1. 시한부 종말론 효과 : 늑대와 소년 이야기가 있다. 거짓말로 늑대의 등장을 외치던 소년이 진짜 늑대를 만나자 아무도 그 말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는 말이다. 지금부터 10여년 전에 "다미 선교회"라는 시한부 종말론이 온통 사회와 교계를 시끄럽게 했다. 그 효과로 이제는 누구도 종말을 말하려고 하지 않는 것 같다. 가짜를 등장 시켜 진짜를 희석시키는 마귀의 고도의 전략인 것이다.

2. 진짜 말세의 징조들 : 계시록을 보면, 바다의 1/3이 죽고, 인류의 1/3이 큰 재앙을 맞는 말씀이 나온다. 많은 사람이 이런 전 지구적인 재앙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노아의 홍수도 지구적인 재앙이 아니라 지역적인 홍수에 불과하다는 식의 궤변을 늘어놓는 사람들도 많다. 그런데 이번 남아시아 지진을 통해서 한 곳의 지진이 인도네시아, 태국, 미얀마, 인도, 스리랑카, 심지어 아프리카의 소말리아까지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다. 만약 그 여진으로 일본이나 미국 서부에서 지진을 맞게 된다면, 이것은 분명 전 지구적인 재앙이 될 것이다. 처처에서 지진이 일어나고, 민족과 민족이 대항하는 일들, 그리고 전쟁의 소문이 그치지 않는 것 등의 사실들은 성경에서 말한 말세의 징조들임에 틀림없다.

3. 교회의 자세 : 불신 세력의 교회에 대한 공격이 점점 거세질 것이다. 그때 교회는 논리로서 그들을 막으려고 할 것이 아니라 말씀을 더 진실되게 전해야 한다. 논쟁이 아니라 사실을 전해야 한다. 롯이 소돔에서 죄에 대해서 논쟁했으면, 자신도 죽었다. 사실 더 중요한 것은 빨리 산으로 도망쳐야 한다는 진실을 전하는 것이다. 마귀는 논쟁을 하다가 자기의 생명을 잃게 만든다. 교회는 논쟁이 아니라 성경의 사실을 열심히 증거해야 한다. 교회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다. 진리의 외침이 있고, 성도들은 진리의 인도하심에 따르는 순종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말세 성도가 살아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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