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나는 무엇이 무서운가?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833 추천 수 0 2008.01.18 11:21:15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131번째 쪽지!

 

□ 나는 무엇이 무서운가?

 

어떤 모임에서 서로 이야기 끝에 '나는 무엇이 무서운가?'하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어떤 사람은 '신용카드'가 무섭다고 했고, '다른 사람의 눈' '마누라' '세금' '진노하시는 하나님' 등등 여러 가지 이야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때 저는 말은 안 했지만, 가장 먼저 머리에 떠오른 무서운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밖에 모르는 사람'입니다.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님이 설교 중에 '이 세상에 가장 무서운 사람은 책을 한 권만 읽은 사람입니다.'라고 했는데, 그 말과 일맥상통합니다.
'오직 이것뿐' 이라는 경직된 사고는 자신의 삶도 협소하게 하지만,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까지도 분통이 터지게 하고, 고집불통이며 앞뒤가 곽 막혀 안 통하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줍니다.
처음부터 여러 가지 다양한 의견을 배운 사람은 또 다른 의견에 대해서도 유연한 태도를 취할 수 있지만, 오직 한가지만을 배웠는데 그것이 확신을 넘어 신념으로 굳어지면 이제 그때부터는 그 한가지 외에는 다른 이견(異見)이나 생각은 무조건 배척하게 됩니다. 어떤 한 분야에 전문가들 중에 그런 사람들이 많더군요.
나는 무엇이 무서운가? 저는 오로지 '한 가지밖에' 아는 것이 없는 전문가들이 그렇게 무섭더군요.(기독교 전문가들도 포함하여) ⓒ최용우

 

♥2008.1.18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64 2010년 다시벌떡 남편에게는 아내가 필요해 [5] 최용우 2010-08-20 2326
3863 2010년 다시벌떡 천국 여권 [2] 최용우 2010-08-19 2887
3862 2010년 다시벌떡 우리는 '크트교'인입니까? [1] 최용우 2010-08-18 2191
3861 2010년 다시벌떡 링컨의 의심 [1] 최용우 2010-08-16 2109
3860 2010년 다시벌떡 웃음 팡세 3 최용우 2010-08-14 1996
3859 2010년 다시벌떡 웃음 팡세 2 최용우 2010-08-13 1934
3858 2010년 다시벌떡 웃음 팡세1 최용우 2010-08-12 2052
3857 2010년 다시벌떡 아침의 참새소리 최용우 2010-08-11 6985
3856 2010년 다시벌떡 나의 행복 최용우 2010-08-10 4575
3855 2010년 다시벌떡 심령이 가난한 자는 최용우 2010-08-09 3253
3854 2010년 다시벌떡 가난한 사람들의 꿈 최용우 2010-08-07 3168
3853 2010년 다시벌떡 촌철살인(寸鐵殺人)의 말 최용우 2010-08-06 4824
3852 2010년 다시벌떡 새를 자세히 보았더니 [2] 최용우 2010-08-05 2108
3851 2010년 다시벌떡 예수를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최용우 2010-08-04 2414
3850 2010년 다시벌떡 예수 믿는 사람도 [2] 최용우 2010-08-03 2300
3849 2010년 다시벌떡 짧고 굵은 기도 최용우 2010-08-02 2612
3848 2010년 다시벌떡 진짜로 원하는 그것 [2] 최용우 2010-07-30 1957
3847 2010년 다시벌떡 나도 반석에서 나오는 물을 먹는다 최용우 2010-07-28 2262
» 2008년 한결같이 나는 무엇이 무서운가? 최용우 2008-01-18 833
3845 2010년 다시벌떡 내 아들이 아니면 때리지도 않는다 [2] 최용우 2010-07-26 2071
3844 2010년 다시벌떡 바보들의 나라 [2] 최용우 2010-07-24 2156
3843 2010년 다시벌떡 옛날보다 훨씬 좋다 [1] 최용우 2010-07-23 1883
3842 2010년 다시벌떡 태도를 보면 안다 최용우 2010-07-22 2306
3841 2010년 다시벌떡 우리를 시원하게 하는 것들 최용우 2010-07-21 2291
3840 2010년 다시벌떡 엄청 싸우는 교인들 최용우 2010-07-20 2281
3839 2010년 다시벌떡 에누리와 덤 최용우 2010-07-19 2218
3838 2010년 다시벌떡 아무것도 의지할 것이 없다 [2] 최용우 2010-07-17 2552
3837 2010년 다시벌떡 놀라운 만병통치약을 처방합니다. 최용우 2010-07-16 1980
3836 2010년 다시벌떡 언제나 맛있는 것만 먹는 사람 [1] 최용우 2010-07-15 1999
3835 2010년 다시벌떡 바보는 염려하지 않는다 [4] 최용우 2010-07-14 2449
3834 2010년 다시벌떡 기독교의 수준을 떨어뜨리는 사람들 최용우 2010-07-13 2127
3833 2010년 다시벌떡 한가함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 [1] 최용우 2010-07-12 1975
3832 2010년 다시벌떡 글을 다 쓴 다음에는 최용우 2010-07-10 1937
3831 2010년 다시벌떡 개과천선(改過遷善) 최용우 2010-07-09 2113
3830 2010년 다시벌떡 아침의 시작 최용우 2010-07-08 215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