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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요한의 증거 .....

요한복음 이정원 목사............... 조회 수 977 추천 수 0 2010.08.06 00: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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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요1:19-28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2006·04·22

지난 주간에 국회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국무총리인 한명숙씨에 대한 청문회가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청문회가 나오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광야에 있는 요한에게 보내어 “당신은 누구냐?” “당신이 바로 그리스도냐?”라고 물었습니다. 오늘은 이 청문회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가 누구냐?
  

세례 요한은 놀라운 설교자였습니다. 그는 아무 이적도 행한 적이 없었습니다. 단지 광야에서 외쳤을 뿐인데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설교를 듣기 위해서 광야로 몰려들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의 설교가 사람들을 위로하거나 복을 받으라는 메시지도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는 사람들의 죄를 지적하며 회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런데도 수많은 사람들이 광야로 나와서 그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누구든지 세례 요한의 설교를 들으면 마음이 괴로워서 회개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눈물로 회개하며 세례를 받았습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요한을 보면서 그가 메시아가 아니겠는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광야로 파견하여 세례 요한에게 이 사실을 확인하고자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광야 청문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거가 이러하니라”(19절) 요한은 이들의 물음에 주저하지 않고 분명하게 대답했습니다.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20절) 이 한 마디 말로 세례 요한은 유대인들의 기대를 일축해버렸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인기가 절정에 오르면 자기의 분수를 벗어나기 쉽습니다. 당시 세례 요한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는 듯했습니다. 오죽했으면 유대인들이 그가 그리스도인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고위층으로 구성된 심문단을 파견했겠습니까? 당시 많은 사람들이 세례 요한이 그리스도일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사람들의 기대와 인기를 모으게 되었을 때 자신이 그리스도라고 주장하면서 이단의 교주가 된 사람들이 수없이 많았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인기와 기대를 한 몸에 받게 될 때 자기의 분수를 지킨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례 요한은 이 모든 것을 단호하게 뿌리쳤습니다. 그리고 끝가지 자기의 분수를 지켰습니다. 그는 “나는 절대로 그리스도가 아니다”라고 분명하게 잘라 말했습니다.

네가 엘리야냐?
  

세례 요한이 자기는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분명하고 단호하게 대답하자, 유대인들은 다시 그에게 물었습니다. “그러면 네가 엘리야냐?”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대답하는 세례 요한에게 왜 사람들은 그러면 네가 엘리야냐고 물었을까요? 이 물음에는 구약의 배경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보내실 것을 말씀하시면서, 그전에 메시아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서 엘리야를 보내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말4:5)
  그러므로 그리스도가 오실 때는 반드시 선지자 엘리야가 먼저 오게 되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랫동안 메시아를 대망해왔습니다. 그들은 메시아를 기다리면서 동시에 엘리야의 출현을 고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기들이 그리스도가 아닐까 하고 기대했던 세례 요한이 자신은 결코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분명하게 대답하자, 그러면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서 보내심을 받은 엘리야냐고 물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세례 요한은 이번에도 아니라고 분명하게 대답했습니다.
  세례 요한이 자기는 엘리야가 아니라고 대답한 것은 이해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이 바로 그리스도 앞에 보내심을 받은 엘리야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마11:14) 또 천사가 그의 아버지 사가랴에게 세례 요한의 잉태를 예언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눅1:17) 세례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구약에 예언된 엘리야가 분명했습니다. 그런데 왜 세례 요한 자신은 그것을 부인했을까요? 그가 거짓말을 한 것일까요?
  세례 요한은 분명히 구약에 예언된 메시아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서 보내심을 받은 바로 그 엘리야였습니다. 그러나 당시의 사람들은 실제로 승천했던 엘리야가 나타날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엘리야가 승천할 때의 모습을 기억하십니까? 열왕기하 2:11을 보십시오.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유대인들은 그가 이렇게 놀라운 모습으로 승천했던 인물인 만큼 다시 올 때도 놀랍고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이 자신이 구약에 예언된 엘리야라고 시인했다면 사람들은 큰 오해를 하고 혼란이 일어났을 것입니다. 그래서 세례 요한은 자신은 사람들이 생각했던 그러한 엘리야가 아니라고 대답했던 것입니다.

네가 그 선지자냐?
  

이렇게 세례 요한이 자신은 엘리야가 아니라고 대답하자, 그들은 또 다시 물었습니다. “네가 그 선지자냐?” 그들이 말하는 ‘그 선지자’ 역시 구약의 배경을 가지고 있는 인물입니다. 유대인들은 ‘그 선지자’라고 하면 그가 누구인지를 다 알고 있었습니다. 신명기 18:15에서 모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지니라”
  ‘그 선지자’는 모세가 말한 ‘나와 같은 선지자’를 가리킵니다. ‘그 선지자’는 모세처럼 이스라엘을 구원하고 그들을 위해 하나님 앞에서 중보할 선지자였습니다. 그러므로 ‘그 선지자’는 결국 그리스도를 의미했습니다. 세례 요한은 자기는 ‘그 선지자’도 아니라고 분명하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소리다.
  

세례 요한은 자기는 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며, ‘그 선지자’도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답답해진 유대인의 대표들은 그러면 너는 도대체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22절) 이들의 물음에 세례 요한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가로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23절)
  그는 오해가 될 만한 모든 질문들에 대해서 단호하게 아니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사야가 예언한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고 대답했습니다. 자신은 주의 길을 예비하는 심부름꾼의 소리에 불과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세례 요한의 대답을 들은 사람들은 이제 이렇게 따졌습니다. “또 물어 가로되 네가 만일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닐진대 어찌하여 세례를 주느냐”(25절) 네가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고 그 선지자도 아니면서 왜 이렇게 설교를 하고 세례를 베풀어서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의 말대로 세례 요한은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고 그 선지자도 아닌데, 왜 설교를 하고 세례를 주었을까요? 이 물음에 대한 답은 23절에 있습니다. “가로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다 하니라” 그것은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고대에 왕이 행차를 하게 될 때는 사신이 먼저 가서 왕의 길을 예비했습니다. 왕이 행차할 길을 점검하고 보수하고 새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스케쥴을 점검했을 것이며, 왕이 접견할 사람들을 점검하고 준비시켰을 것입니다. 그래서 왕이 행차할 때 차질이 없도록 모든 것을 면밀하게 예비했을 것입니다. 세례 요한은 자신은 마치 이와 같이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서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오실 그리스도를 맞이할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죄로 인하여 너무나도 굽어 있었고 뒤틀려 있었습니다. 그들의 눈은 죄와 불신앙으로 어두워져서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오셔도 알아볼 수가 없고, 그 분을 믿을 수도 없게 되어 있었습니다. 세례 요한이 이렇게 설교를 하고 세례를 주는 것은 백성들로 하여금 회개하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메시아를 만날 준비를 시키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설교자가 필요한 이유
  

이것은 오늘 왜 설교자가 필요한가 하는 문제를 설명해줍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은 굽어지고 틀어지고 패어지고 깨져 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님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우리 중에 죄와 상처가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 안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교만과 선입견과 무지가 우리를 주님께 나아가지 못하도록 가로막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에 너무나도 깊이 빠져 있어서 주님의 영광을 볼 수가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설교자를 보내주신 것입니다.
  설교자가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이렇게 비틀어지고 굽어진 우리의 마음을 바르게 하여 주님께 향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마음에 상처를 안고 있는 사람은 말씀이 귀에 잘 들어오지 않고 기도도 잘 되지 않습니다.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무리 외쳐도 자기의 생각을 바꾸려 하지 않습니다. 세상적인 일들에 골몰해 있는 사람들은 주님의 영광을 볼 수가 없습니다.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일에 온통 마음을 뺏겨서 주님을 향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날마다 예배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온전한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몸과 마음을 제대로 준비하고 나오는 성도는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은혜가 임하고 있는데도 그것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역사하고 계시는데도 도무지 알지 못합니다. 우리는 너무나도 자기중심적이고 마음이 병들어 있어서 하나님께 온전히 나아가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설교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외칠 때 사람들은 그의 설교를 듣고 눈물을 흘리며 회개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 우리는 설교를 듣고 자신을 바라보며 회개하고 마음이 새로워져야 합니다. 그렇게 된 후에 우리는 비로소 주님을 제대로 바라보게 됩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이 나의 마음속에 뜨겁게 다가오게 됩니다. 지난 고난주간을 보내면서 내 마음속에 자꾸만 떠오르는 찬송이 있었습니다. “나를 향한 주의 사랑 산과 바다에 넘치니 내 마음 열 때 주님 나에게 참 자유 주셨네 … 내가 춤을 출 때 다 비웃겠지만 그들도 주 알게 되면 함께 기뻐 춤을 추게 되리 주의 사랑 노래하리라 영원토록 노래하리라”

주님을 만나야 한다.
  

그렇다고 설교를 듣고 은혜를 받고 회개했다고 해서 다 된 것은 아닙니다. 대개 사람들은 설교를 듣고 은혜를 받았으며 회개했으면 이제부터 뭔가 하나님의 축복이 풍성하게 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이내 실망하게 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설교를 듣고 은혜 받고 회개했다고 해서 다 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준비에 불과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도대체 이제부터 시작되는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외친 것은 사람들의 마음을 준비시키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세례 요한의 설교를 듣고 은혜를 받고 회개했다고 해서 다 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제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만 했습니다. 그분을 만나서 영접하고 구원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분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변화되어야 했습니다. 그들의 굳어지고 병들고 상처 난 영혼이 치유되어야 했습니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설교를 듣고 은혜를 받았다고 해서 다 된 것이 아닙니다. 눈물을 흘리며 회개했다고 해서 당장 모든 것이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이제 새로워진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야만 합니다. 주님의 영광을 보아야만 합니다. 그래서 우리 영혼이 새로워져야 합니다. 상처 나고 병든 우리의 심령이 치유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인격과 삶이 완전히 변화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과연 여기까지 나아가고 있습니까?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세례 요한은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예수님에 대해서 소개하면서 자신은 그분의 종도 될 수가 없는 존재라고 말합니다.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하더라”(26-27절)
  네가 누구냐고 집요하게 캐묻는 사람들에게 세례 요한은 자기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기 시작합니다. 그분이 얼마나 위대한 분이시던지 자기는 그분의 종이 될 수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의 시선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집중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는 흥하여야 하고 자기는 쇠하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그분의 뒤로 조용히 사라져갔습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는 사명을 끝까지 충실하게 감당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을 구원하고 치유하실 분은 자기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분명히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 설교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성도들이 능력 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설교자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십니까? 이러한 사람들의 심리에 편승하여 어떤 설교자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오직 자신에게 집중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매우 잘못된 일들입니다. 설교자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자일뿐입니다. 그리고 자기는 조용히 뒤로 물러나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 오직 우리 주님만 바라보십시오. 간절히 원하건대 이 시간 설교를 듣고 당신의 마음이 온전히 주님께 향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은혜를 받았습니까? 마음에 찔림을 받았습니까?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이제 주님께 온전히 나아가십시오. 우리의 소망은 오직 주님께만 있음을 기억하며 고백하십시오. 이 시간 나를 불쌍히 여겨주시라고 간절히 구하십시오. 나에게 찾아오셔서 나를 붙드시고 치유하시며 회복시키시고 변화시켜 주시라고 간구하십시오. 주님을 만나고, 주님의 영광을 체험하고 온전히 새로워지는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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