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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보라 .....

요한복음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557 추천 수 0 2010.08.06 00:47:25
.........
성경본문 : 요1:35-42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06·05·06

 

처음 그리스도를 좇았던 사람들

 

세례 요한은 정말 놀라운 인물이었습니다. 그가 얼마나 위대한 설교자였던지 사람들은 그가 그리스도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세례 요한은 자신은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그는 자기 뒤에 오시는 그 분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서 보내심을 받아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분은 얼마나 능력이 많고 위대하신 분이시던지 자신은 그분의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그분의 종도 될 수가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자기는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분은 불과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례 요한의 말을 들은 사람들이 얼마나 큰 기대를 갖게 되었겠습니까? 그들은 이제 메시아를 만날 기대에 크게 부풀어 있었습니다.
  그러던 세례 요한이 예수님께서 그에게 나아오심을 보고서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라고 외쳤습니다. 드디어 메시아가 나타나셨다고 외친 것입니다. 그토록 위대했던 세례 요한의 말이었기 때문에, 세례 요한이 그토록 엄청나게 예고를 했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큰 기대를 가지고 그분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매우 평범한 한 사람이 서 있었습니다. 위대한 왕이나 영웅의 모습을 기대했던 유대인들은 크게 실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평범한 모습의 예수 그리스도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메시아께서 오셨는데, 그리고 그렇게 위대한 설교자였고 모두가 존경했던 세례 요한이 외쳤는데, 아무도 관심을 보이거나 예수님께로 가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이처럼 아무도 그가 소개한 메시아를 거들떠보지 않았지만 세례 요한은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세례 요한은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보고 다시 외쳤습니다. “보라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36절) 요한은 똑같은 메시지를 외쳤습니다. 그때서야 겨우 자기와 함께 있던 두 제자가 예수님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두 제자가 그의 말을 듣고 예수를 좇거늘”(37절) 이때 예수님을 좇은 세례 요한의 두 제자 중 한 사람은 안드레였고, 한 사람의 이름은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좇는 두 사람 중에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라”(40절) 또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그는 바로 이 복음서를 기록한 요한이었습니다. 이렇게 안드레와 요한은 가장 먼저 예수님을 좇았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그들은 세례 요한의 제자였습니다.

파송

 

세례 요한이 자기의 두 제자로 하여금 예수님을 좇게 했다는 것은 참으로 귀한 일이었습니다. 인간적으로 생각해볼 때, 자기를 좇던 제자들이 한순간에 다른 사람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굉장히 섭섭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섭섭한 정도가 아니라 배신감을 느낄 일이겠지요. 그런데 세례 요한은 섭섭해 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적극적으로 자기의 제자들을 예수님에게로 보냈습니다. 세례 요한은 정말 놀라운 사람이었습니다.
  사람을 보낸다는 것이 얼마나 섭섭한 일입니까? 한 달 전에 엄혜정 자매가 결혼을 해서 교회를 떠났습니다. 우리가 너무나도 사랑했던 자매였기 때문에 정말 보내고 싶지 않았는데, 신랑이 목사님 아들이었기 때문에 도리가 없었습니다. 몇 년 전에는 김경선 자매가 목사님 아들에게 시집을 가는 바람에 교회를 떠났습니다. 얼마나 섭섭한 일들입니까? 모든 성도들이 다 서운해 하고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볼 때 이렇게 보낸다는 것이 꼭 안 좋은 일만은 아닙니다. 사실 잘 훈련시켜서 보내는 것이 본래 교회가 감당해야 할 사명입니다. 잘 양육해서 다른 곳에 가서 충성하게 하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 교회는 사람들을 받아들이기만 하고 보내기를 거부해서는 안 됩니다. 교회에 나오는 사람은 누구나 환영해야 하지만, 나가는 사람을 억지로 잡아서도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받아들이기만 하고 절대로 보내지는 않는다면 그 교회는 부패하게 됩니다.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하고 양육하여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사명을 주어 파송하는 교회가 건강하고 좋은 교회입니다.

무엇을 구하느냐?
  

이렇게 해서 세례 요한의 제자였던 안드레와 요한은 예수님을 좇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따라오는 이 두 사람에게 물으셨습니다. “예수께서 돌이켜 그 좇는 것을 보시고 물어 가라사대 무엇을 구하느냐”(38상)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그들이 주님을 따르는 목적이 무엇이냐고 물으신 것이었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메시아를 왕이나 군사적인 영웅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메사아가 오시면 로마의 지배로부터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실 것이며, 다윗 시대와 같은 승리와 번영과 태평시대를 가져오게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도 그런 기대와 목적을 가지고 나를 좇느냐고 물으셨던 것입니다.
  “무엇을 구하느냐?”고 물으신 주님께 이 두 사람은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라고 물었습니다. 이 말이 무슨 뜻일까요? 당시 사람들이 선생으로부터 배우는 방법을 생각하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선생과 함께 살면서 진리와 인격을 배웠습니다. 그러므로 이 두 사람이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라고 물은 것은 예수님을 따라가 그분과 함께 지내면서 배우기를 원한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 듣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나도 중요한 일입니다. 오늘 당신이 교회에 나온 이유는 무엇입니까? 교회가 좋아서 나온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목사의 설교가 맘에 들어서 교회에 나온다고 하는가 하면, 친구 만나러 온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오늘 당신은 무엇을 위해 이 자리에 나오셨습니까? 이 시간 우리가 이 자리에 나온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왜 그렇게 중요합니까? 주님께서 이 말씀을 통하여 구원을 주시고 생명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를 만나주시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이 우리를 변화시키기 때문입니다.

와 보라!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라고 묻는 이들에게 주님께서는 “와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들을 주님께서 계신 곳으로 초대해주셨습니다. 그곳이 어디이며, 어떤 환경이었는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초대를 받아 간 곳은 단순한 집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성전, 그 중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한 지성소로 초대를 받았던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시며, 그분이 계신 곳이야말로 진정한 성전이요, 지성소이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그들은 거기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을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요한은 이렇게 썼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1:14) 요한은 그날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분의 놀라우신 자비와 긍휼을 체험했습니다. 그는 그 순간을 평생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요한은 90세 이상 되는 노인이었을 때 이 복음서를 기록했습니다. 처음 예수님을 만났던 때로부터 70여 년이 지난 후였습니다. 그렇게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요한은 그때의 일들과 감동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로부터 70년이 지나 요한은 90세가 넘은 노인이었지만, 예수님을 만났던 그날의 시간까지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 보라 그러므로 저희가 가서 계신 데를 보고 그 날 함께 거하니 때가 제 십 시쯤 되었더라”(39절) 십 시는 지금 시간으로 오후 4시에 해당됩니다.
  오늘 당신에게 주님 만난 잊을 수 없는 경험이 있습니까? 만일 당신이 이 두 사람처럼 주님을 만나고 싶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십시오. 주님께서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를 만나주시기 때문입니다. 예배에 나오실 때 작정을 하고 오십시오. 단단히 준비를 하고 나오십시오. 오늘은 반드시 하나님 만나는 예배를 드리겠다고 다짐하고 오십시오. 모든 준비를 철저히 하십시오. 그리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나오십시오. 졸리고 딴 생각에 몰두해서야 어떻게 주님을 만날 수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배의 모든 순서에서 하나님께 집중하십시오. 특별히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들으십시오. 무슨 말씀을 주시든지 온전히 순종하겠다는 심정으로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그러다보면 당신도 알지 못하는 순간에 주님께서 오셔서 당신을 붙잡고 계시는 것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분의 영광에 압도당하게 될 것입니다. 말로 다할 수 없는 풍성한 은혜가 강력하게 임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그 경험을 평생 잊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놀라운 축복이 단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적으로 더욱 새롭고 풍성하게 체험될 것입니다. 당신이 반드시 이러한 축복을 받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다!
  

만일 당신이 청와대로 초청을 받아가서 대통령을 만나 큰 상을 받고 왔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마도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말하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게 될 것입니다. 안드레와 요한은 예수님을 만나고 돌아와서 그 사실을 누군가에게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사람, 특별한 은혜를 체험한 사람은 누군가에게 그것을 말하고 싶어서 안달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당신은 어떻습니까? 주위의 사람들에게 전도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주님을 뜨겁게 만나고 성령으로 충만해지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담대하게, 열정적으로 사람들에게 주님을 전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을 만난 안드레는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기 형제 시몬을 찾아가서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다”고 전했습니다.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다고 하고(메시아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41절) 안드레가 어찌 이 한마디만 전했겠습니까? 그는 예수님을 만나 그분께 들은 말씀들을 소개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 경험했던 하나님의 영광과 느꼈던 감격을 다 말했을 것입니다.
  시몬이 안드레의 말을 듣고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는 잘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시몬이 안드레의 말만 듣고 예수님을 믿게 된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안드레는 그를 예수님께로 데리고 갔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전도하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사람들을 설득하려고 너무 안달하지 마십시오. 전도하면서 논쟁하는 것은 별로 좋지 못합니다. 가장 단순하고 쉬운 방법은 교회로 데리고 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해서 많은 영혼들을 구원했습니다. 안드레는 그의 형 시몬을 데리고 예수님께로 왔습니다.

베드로
  

예수님께서는 안드레가 시몬을 데리고 오는 것을 보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 가라사대 네가 요한이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42절)
  예수님께서는 안드레가 시몬을 소개하기 전에 벌써 그를 잘 알고 계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누구나 이렇게 처음부터 다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처음 교회에 나왔다 해도, 주님께서는 처음부터 우리에 대해서 모든 것을 완전히 다 알고 계십니다. 누군가 나를 예수님께 소개하거나, 내가 예수님께 나 자신을 소개할 필요가 없습니다. 처음부터 나를 지으신 주님께서는 나의 모든 것을 잘 알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시몬을 잘 알고 계셨을 뿐 아니라 그의 장래에 대해서도 모든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그의 이름을 ‘게바’라고 바꾸어주셨습니다. 게바는 베드로, 즉 반석이라는 뜻입니다. 주님께서는 시몬이 장차 교회의 반석과 같은 존재로 쓰임을 받게 될 것을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베드로는 초대교회 최고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그가 설교했을 때 삼천 명, 오천 명이 회개하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는 많은 기적을 행하였으며, 심지어는 죽은 다비다를 살려내기까지 했습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베드로는 교회의 반석과 같은 존재로 쓰임을 받았던 것입니다.
  반면에 그를 주님께로 인도했던 안드레는 별로 유명한 제자가 되지 못했습니다. 복음서 이외에는 안드레에 대한 기사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안드레는 오천 명씩 회개하고 믿어 구원받게 하는 놀라운 설교를 해본 적이 없으며, 초대교회에서 별로 두각을 나타내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한 번 설교로 오천 명을 구원한 바로 그 베드로를 전도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에는 작은 일이 없습니다. 사소하게 보이는 일이라도 큰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르치는 주일학교 어린이가 장차 어떤 인물이 될지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전도한 평범한 사람이 하나님께 어떻게 쓰임을 받게 될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작은 봉사라 할지라도 최선을 다해서 해야 합니다. 특히 사람을 전도하며 어린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일인지 잊어서는 안 됩니다.

당시 위대한 설교자요 선지자였던 세례 요한은 자신은 그리스도가 아니며, 자기 뒤에 그리스도께서 곧 나타나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분이 얼마나 위대하신 분이시던지 자신은 그분의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할 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이렇게 물로 세례를 주지만, 그분이 오시면 불과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례 요한의 말을 들은 사람들이 얼마나 큰 기대를 갖게 되었겠습니까? 드디어 세례 요한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외쳤습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메시아가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큰 기대를 가지고 세례 요한이 가리키는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모습은 자기들이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왕이나 영웅적인 메시아를 기대했던 사람들은 예수님의 평범한 모습을 보고 완전히 실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예수님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세례 요한이 다시 예수님을 보고 “보라,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라고 외치자, 겨우 두 사람이 예수님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그 두 사람은 세례 요한의 제자였던 안드레와 요한이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메시아를 기다렸으나, 정작 주님께서 나타나셨을 때는 두 사람만이 예수님을 따랐던 것입니다. 이 두 사람은 주님을 따라가서 엄청난 경험을 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으며, 그분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생명을 주시는 그분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평생 잊을 수 없는 감격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이후로 그들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외면했던 사람들은 그 놀라운 축복을 받지 못했습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우리를 초청하고 계십니다.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전능하신 그분께서 나를 부르고 계십니다. 이제 당신도 세례 요한을 떠나서 주님을 좇으십시오. 그분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경험해보십시오. 하나님이신 그분의 영광을 체험해보십시오. 살아있고 생명력 있는 그분의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그리고 그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십시오. 당신의 삶은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이 놀라운 축복이 당신에게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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