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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혼인잔치 .....

요한복음 이정원 목사............... 조회 수 4301 추천 수 0 2010.08.06 00:47:25
.........
성경본문 : 요2:1-11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06·05·20

당신은 진정 믿음으로 살기를 원하십니까? 많은 성도들이 예수 믿고 구원받는 것은 좋아하지만, 철저히 믿음으로 사는 것에 대해서는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세상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을 다 포기해야 하며, 금욕적이고 절제하는 딱딱한 생활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오해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풍성한 삶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가나라는 동네에서 혼인잔치에 참여하고 계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결혼식에 참석하셔서 축복하시고 함께 기뻐하시며 즐거워하셨습니다. 그 혼인잔치에 포도주가 동이 났는데, 예수님께서 이적을 행하셔서 물로 포도주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고 행하신 첫 번째 이적이었습니다. 이 사실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삶이 어떤 것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에게 풍성한 삶을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10:10하)
  우리는 항상 무엇인가가 부족한 가운데서 살아갑니다. 물질적으로나 건강의 문제, 또는 가정과 자녀의 문제 등, 우리는 많은 결핍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 부족한 것을 내 힘으로 채울 수 있다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 우리는 그것을 감수해야 하며, 그로 인하여 고통을 당합니다. 우리의 이 모든 부족한 것들을 채워주시는 분이 바로 주님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것을 넉넉하게 채우셔서 우리로 하여금 풍성한 삶을 살게 해주십니다. 가나 혼인잔치에서는 동이 난 포도주를 채워주셨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채워주시는 이 풍성한 은혜와 축복을 받기 위해서 꼭 필요한 그릇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믿음과 순종입니다. 가나 혼인잔치에서 물이 포도주로 변한 기적에도 믿음과 순종이 있었습니다.

포도주가 떨어짐

 

이 결혼식이 누구의 결혼식인지 본문에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외경에는 이 결혼식이 있었던 집은 예수님의 어머니인 마리아의 여동생 살로메의 집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잔치의 신랑은 예수님의 제자 요한이었다고 합니다. 이 기록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알 수 없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이 잔치에서 단순한 손님이 아니라 잔치를 주관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던 것이 설명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리아는 포도주가 떨어진 난처한 일이 생겼을 때 그 사실을 예수님께 알렸던 것입니다.
  어디서나 마찬가지지만, 팔레스틴에서의 결혼식은 동네 전체의 경사였습니다. 그래서 손님들을 초대하여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포도주는 가장 중요한 음식이었습니다. 포도주는 단순한 술이 아니었습니다. 팔레스틴에서는 음료수가 귀해서 포도주를 음료수로 사용했습니다. 혼인잔치에서 포도주가 떨어졌다는 것은 큰 결례일 뿐만 아니라 집안의 수치이기도 했습니다. 포도주가 떨어졌으니 즐겁고 기쁜 혼인잔치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지금처럼 갑자가 어디서 사오거나 구해올 수도 없었습니다.
  이 때 마리아는 예수님에게 와서 포도주가 떨어졌다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왜 마리아가 이 문제를 예수님께 알렸을까요? 마리아는 이 난처한 문제를 예수님께서 해결해주실 것으로 믿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 믿음이 필요합니다. 주님은 전능하시며 나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나를 위해 하실 수 없는 일이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무슨 일이든지 주님께서 해결해주실 줄로 믿고 주님께 맡기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여자여!

 

마리아의 말을 들은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4절) 여기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어머니 마리아를 ‘여자여’라고 부르신 것에 대해서 좀 심한 표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떻게 어머니를 그렇게 부를 수 있단 말입니까?
  여기서 사용된 ‘여자여’라는 표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이 표현은 매우 정중하고 존중하는 의미를 가진 호칭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어머니라고 부르지 않고 굳이 이렇게 부르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이제부터 예수님의 공생애가 시작되었다는 사실과 결부해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어머니로 모시고 사시던 사생활은 이제 끝났습니다. 이제 예수님은 마리아의 아들로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로서 공생애를 시작하셨습니다. 지금부터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시며, 마리아는 구원받아야 할 죄인 중의 하나였습니다. 이제부터는 더 이상 단순한 어머니와 아들의 관계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사실을 상기시키시기 위해서 마리아에게 이 호칭을 사용하셨습니다.

때가 이르지 못했다.

 

예수님께서는 마리아의 요청을 거절하시면서 때가 아직 이르지 못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무슨 뜻일까요? 복음서에 보면 예수님께서 이런 표현을 자주 사용하셨습니다. 이 말씀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는 예수님께서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신성을 나타내실 때가 아직 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오늘 본문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또 하나는 십자가에 달리실 때가 아직 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의 어떤 요구를 거절하실 때 이런 표현을 사용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제 공생애를 막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죄인들을 구원하실 그리스도로서의 공생애를 시작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아들이신 자신의 신성을 나타내셔야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리아의 요청을 들어주시려면 신적인 능력을 나타내셔야 했습니다. 그것은 곧 그 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보여주시는 일이 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을 한낱 시골 동네의 결혼식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는 일을 가지고 하셔서야 되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라고 대답하셨던 것입니다.

낙망치 말고 기도하라.

 

누가 봐도 예수님의 대답은 거절인 것이 분명했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틀림없이 그 일을 해결해주실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인들에게 이렇게 지시했습니다. “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5절) 예수님은 아직 때가 되지 않아 당신의 신성을 나타내시기를 망설이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마리아의 이 믿음이 주님의 마음을 움직이게 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기도하다가 포기할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는 몇 번 기도해보고 소식이 없으면 안 되는 것으로 단정 짓고 포기해버립니다. 그러나 그럴 때일수록 우리는 더욱 매달려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한 비유를 통하여 우리에게 이 진리를 교훈해주셨습니다.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눅18:1-8) 예수님께서 이 비유를 말씀하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가르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어떤 문제를 가지고 계십니까? 지금까지 기도했는데 아직도 응답이 없어서 낙심하거나 포기한 것이 있습니까?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방법은 우리의 기대와 상상을 초월합니다. 쉽게 안 된다고 단정 짓고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반드시 들어주시고 해결해주실 것을 확실히 믿는 믿음을 가지고 더욱 기도하여 응답 받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철저한 순종

 

사실 이 혼인잔치에서 포도주가 떨어진 것은 주님과 상관이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마리아가 믿음으로 이 문제를 주님께 가져온 순간 그것은 주님과 상관있는 일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문제를 믿음으로 주님께 가지고 나올 때 그 문제가 주님과 상관있는 일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이제 주님께서는 포도주가 떨어진 이 문제를 다루기 시작하셨습니다. “거기 유대인의 결례를 따라 두 세 통 드는 돌 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구까지 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6-8절)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는 명령은 전혀 어려울 것이 없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물을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고 하셨을 때가 문제였습니다. 연회장은 잔칫집에서 제일 먼저 음식과 포도주를 맛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연회장에게 물을 포도주라고 갖다 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러나 하인들은 두말없이 순종했습니다. 마리아가 미리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고 당부해두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인들이 항아리의 물을 떠다가 연회장에게 갖다 주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연회장이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9-10절)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물이 최상급 포도주로 변했던 것입니다.
  이 놀라운 이적이 일어나는 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바로 순종이었습니다. 만일 하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더라면 이 이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주님을 믿고 주님의 전능하심을 믿는다면, 우리의 믿음은 언제 어디서나 철저한 순종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오늘도 철저한 믿음으로 순종하는 곳에 이적이 일어납니다. 오늘 우리의 삶 속에서 이러한 이적이 일어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됨

 

오늘 우리에게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어야 할 가장 시급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삶과 인격입니다. 물과 포도주는 그 성질이 전혀 다른 물질입니다. 물은 맛과 냄새와 색깔이 없습니다. 그러나 포도주는 달콤하고 향기로우며 아름다운 색깔이 납니다. 물이 포도주가 되었다는 것은 질적으로 완전한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 우리의 인격에도 이와 같은 변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전에는 죄 가운데 살았지만, 예수 믿은 후 우리는 죄악을 버리고 거룩하고 경건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전에는 세상과 육신밖에 몰랐지만, 예수 믿은 후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신령한 은혜와 하늘의 영광을 바라볼 줄 알아야 합니다. 전에는 강퍅하고 완악했지만, 예수 믿은 후에는 부드럽고 열린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마치 물이 포도주로 변화된 것처럼, 예수 믿은 후 우리는 성숙되고 아름답고 향기로운 신앙인격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오늘 당신은 어떻습니까?
  많은 성도들이 아직도 이렇게 변화되지 못한 가운데 있으며, 이런 축복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이렇게 변화되기를 원하신다면 무엇보다 주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내면에서부터 완전히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4:12) 하인들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물이 포도주가 된 것처럼, 오늘 당신도 주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새롭게 변화되시기를 바랍니다.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된 복된 이적이 무엇보다 먼저 당신의 삶과 인격에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더욱 풍성해지는 은혜

 

 대개 사람들은 잔치가 시작될 때 좋은 포도주를 내놓았다가 취하여 맛을 잘 분간하지 못할 때는 질이 낮은 포도주를 내놓았습니다. 세상 것들은 처음엔 다 좋은 것 같습니다. 새 집, 새 자동차, 새 컴퓨터 … 처음 살 때는 그것들이 얼마나 좋습니까? 그래서 쓸고 닦고 애지중지합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은 갈수록 나빠집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내다 버려야 합니다. 세상 것들은 이렇게 갈수록 질이 떨어지고 맛이 없어집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마음을 두고 소망을 두는 사람들은 항상 실망하고 허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는 그렇지 않습니다.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마지막까지 더 좋은 포도주를 남겨놓았다고 칭찬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갈수록 더 좋은 은혜를 주십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믿을수록 더 풍성하고 깊은 은혜를 받게 됩니다. 처음 예수 믿을 때는 막연히 마음이 편하다는 것 정도밖에 몰랐습니다. 그런데 주님을 믿고 알아갈수록 주님께서 주시는 크고 깊은 은혜를 알게 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는 이처럼 처음보다 나중이 점점 더 풍성하고 깊어집니다. “주 예수를 깊이 아는 놀라운 그 은혜 하늘나라 즐거움이 매일 새롭도다 찬송하세 주의 보혈 그 샘에 지금 나아가 죄에 깊이 빠진 이 몸 그 피로 씻어 맑히네”(찬송가 200장 3절) 

그날 가나 혼인잔치에 참여한 사람들은 끝까지 좋은 포도주를 마시고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된 놀라운 이적을 본 사람들은 몇 명 되지 않았습니다. 제자들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했던 하인들만 그 이적을 알았습니다. 그날 예수님께서 행하신 이적을 본 사람들은 그 이적을 통하여 주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예수께서 이 처음 이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11절)
  오늘 포도주만 마시고 돌아가는 성도가 되지 마십시오. 주님의 영광을 맛보고 돌아가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이적을 당신의 삶 속에서 맛보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맹물 같은 인격이 포도주처럼 맛있고 향기로우며 아름다운 인격으로 변화되시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 온전한 믿음으로 말씀에 철저히 순종해야 합니다. 믿음과 순종으로 이러한 이적을 힘입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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