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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받으소서
주여, 주님의 발 앞에 앉는 것은
이 세상 가장 높은 자리에 앉는 것보다 낫습니다.
영원한 하늘 나라 보좌에 앉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주님의 거룩한 제단에
제 천한 몸을 번제로 드립니다.
은혜로써 저를 받으소서.
이와 같이 하여 어디든지, 무엇에든지
주님의 거룩한 뜻에 봉사하도록 저를 사용하소서.
오! 주님이 한 줌 흙으로써
저를 주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시고
또 주님의 아들 되는 특권을 허락하셨으니
하나님이야말로 참으로 저의 주님이시며
저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모든 존귀와 영광과 찬송과 감사가
영원으로부터 영원까지 주님께 있을 것입니다.
선다 싱(Sundar Singh)1889~1929, 인도의 기독교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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