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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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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를 운영하시는 한 아주머니가 남묘호렌계교인 자신의 종교를 자랑하며 열심히 기도하고 착하고 바르게 살려고 하는 노력 때문에 자신이 많은 복을 받고 있다며 확신에 찬 이야기를 하시는 걸 들었습니다. 친정아버님의 반신불수가 치료되어 온 가족이 믿게 되었고 불치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기도하면서 병이 낫는 경우들이 많다고 이야기하는 그분에게서 나름대로의 확신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녀들도 복을 받는데 아들은 경희대 한의학과, 딸은 연세대 수학과를 다니고 있다며 자랑스러워하시기도 했습니다. 복음에 대해 받아들이지 않으려 하는 그 분에게 짧은 시간이었지만 언젠가 없어지고 바뀔 육신적인 축복이 아닌 영원한 영적 축복에 대해 말씀을 전해드렸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어떤 여자 분은 건강식품을 취급하는 가게를 운영하고 계셨는데 이름이 특이하면서도 좋다고 칭찬해 드리자 자신의 이름을 조만간 바꾸려고 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유인즉 이름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 중에 자신의 이름의 뜻과 획수가 엄마와의 관계에 좋지 않는 영향을 미쳐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원치 않게 엄마와 떨어져 힘들게 살아왔고 지금은 만날 수도 없이 돌아가신 상태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에게
이름을 바꾸어도 바뀌지 않는 영적인 신분이 있음과 그 영적 신분을 바꾸는 길과 운명과 사주, 팔자에서 빠져 나오는 길을 말씀드렸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육신적인 축복을 좋아하고 기대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우리의 육신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고 복을 주기 위함이 아닙니다. 착하고 바르고 성실하게 사는 것은 삶의 기본이고 상식이지 목적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이 잘 먹고 잘 산다고 행복해 지는 것은 아닌 것과 같은 것입니다. 너무 좋은 환경 속에서 수준 높은 삶을 사는 선진국의 국민들의 행복지수가 낮고 자살과 우울증 등의 비율이 높은 것이 시사해 주는 바는 이미 우리가 조금만 진실해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예수 믿으면 병이 낫기도 하고 부자가 되기도 하고 자식이 성공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복을 받는 일들이 일어나기도 하겠지만 그것은 믿음의 본질은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성경을 보면 믿음의 사람들은 자신의 믿음을 지키는데 가진 것을 다 잃기도 하고 생명의 위협을 받기도 하며 누명을 쓰기도 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나야만 하는 일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믿음의 기준, 참된 복의 기준은 육신적인 것이나 지금 당장의 현실적인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적(靈的)이며 영원한 것에 있고 그것은 생명과 관계된 것입니다. 전도자 바울은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그토록 의롭게 살아왔던 자신을 버리며 자신이 죄인의 괴수라고 고백하며 낮아졌고 남들이 부러워하며 갖고 싶어든 모든 것 자신이 소유한 그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며 땅의 것이 아니라 위에서 부르신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며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이루는 일에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종교와는 다른 참된 복음의 축복을 깨닫는 은혜가 여러분들에게 있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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