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흘러간 바람으로 연을 날릴 수 없습니다.

김필곤 목사............... 조회 수 1826 추천 수 0 2010.08.17 00:21:47
.........

흘러간 바람으로 연을 날릴 수 없습니다.

 

애플사가 시가총액 231억 달러로 MS를 누르고 선두에 올랐다. 그런데 애플 공동 창업자로 애플 지분 10%를 97만원에 팔아버리고 지금은 동전·우표 수집으로 버는 돈과 사회보장수당으로 근근이 생활하는 남성이 있다. 그는 론 웨인(Wayne)으로 스티브 잡스(Jobs)와 스티브 워즈니악(Wozniak)과 함께 애플을 창업했으나 11일 만에 그만두었다. 잡스와 웨인은 아타리라는 회사에서 몇 년 동안 함께 일했던 친한 사이였다. 애플 창립과정에서 웨인이 담당했던 업무는 컴퓨터 성능테스트, 회로제작, 광고기획, 정보수집, 문서관리 등이었다. 애플의 첫 번째 로고와 회사 운영매뉴얼도 모두 웨인의 작품이다. 그러나 그는 애플을 그만 두고 슬롯머신 공장을 차렸으나 실패했다. 그는 회상한다. "나보다 각각 20살, 15살 어린 잡스와 워즈니악은 불도저처럼 모든 것을 밀어붙였고 회사를 성공시키기 위해 무엇이든 할 기세였다. 그들과 일하다가는 돈은 많이 벌 수 있을지언 금세 죽어버릴 것 같았다" 세계 최고의 기업을 알아보지 못하고 회사를 떠난 웨인이 놓친 기회비용은 220억 달러(약 26조7000억 원)에 이른다. 기회는 지나가기 전에 잡아야 한다. “이 징조가 네게 임하거든 너는 기회를 따라 행하라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삼상10:7)”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 목사/2010.7.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415 채우면 채우리라 나침반 2003-11-19 1555
1414 문제 있는 아이들 나침반 2003-11-19 1341
1413 새공원 이성희 2003-11-19 1085
1412 추수감사절 file 이정익 2003-11-19 3257
1411 노란 은행잎 file 김남준 2003-11-19 915
1410 너희가 중년의 아름다움을 아느냐 이상춘 2003-11-19 1099
1409 아름다운 세상 유자효 2003-11-19 942
1408 아침 식탁 헬렌 2003-11-19 1124
1407 복종에 의한 변화 따뜻한 2003-11-19 1437
1406 교육은 나무뿌리와 같게 따뜻한 2003-11-19 1328
1405 응답을 가로막는 교만 산드라 2003-11-19 1634
1404 겸손의 그릇은 현상수 2003-11-19 1637
1403 마지막 희망이 부서질 때 맥스 2003-11-19 1088
1402 정직과 성실 file 장자옥 2003-11-16 1688
1401 빵대신 벽돌 file 이영무 2003-11-16 1463
1400 돈 욕심 file 강문호 2003-11-16 1693
1399 집중력 file 이성희 2003-11-16 981
1398 뚜껑이 없는 바구니 file 이정익 2003-11-16 966
1397 생애에 가장 소중한 발견 file 김남준 2003-11-16 1280
1396 미래에 대한 꿈이 없는 청소년 file 장자옥 2003-11-16 2628
1395 주신것에 대한 감사 file 이명무 2003-11-16 1849
1394 걱정 file 강문호 2003-11-16 1048
1393 모기 file 이정익 2003-11-16 1045
1392 겨울이 오기 전에 file 이성희 2003-11-16 1096
1391 예수 그리스도의 끝나지 않은 사역 file 김남준 2003-11-16 1430
1390 계속 해야될 이유 file 장자옥 2003-11-16 1026
1389 사랑하면 보여요 최복현 2003-11-16 1150
1388 일하는 개미 최재천 2003-11-16 1084
1387 삶에 고통이 다르는 이유 정채봉 2003-11-16 1081
1386 일상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 신해숙 2003-11-16 1171
1385 그러면 이놈을 어떻게 하나? 따뜻한 2003-11-16 1206
1384 아름다운 종소리를 위해 따뜻한 2003-11-16 956
1383 장미꽃 아이디어 따뜻한 2003-11-16 814
1382 하나님의 거울 존칼빈 2003-11-16 1153
1381 나의 아픔은 하나님의 아픔 김선혜 2003-11-16 95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