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독수공방은 최용우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있으며 특히 <일기>는 모두 12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현재 6권을 판매중입니다. 책구입 클릭!

여러분, 우리 좀 더 친해져요. 1% 안으로 들어와 주세요.!

시인일기09-11 최용우............... 조회 수 1439 추천 수 0 2010.08.17 04:15:38
.........

362020.gif

【용우글방496】여러분, 우리 좀 더 친해져요.  1% 안으로 들어와 주세요.!

 

한국 교회 안에 상업적으로 물들지 않고, 순수하게 복음만을 전하는 아름다운 홈페이지가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햇볕같은이야기는  그동안 조건 없이 주고 가신 예수님처럼, 홈페이지의 내용을 아무 조건 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하면서 비상업적으로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에 1주일에 1회 이상 오시는 분들이 매주 들쑥날쑥이지만 평균을 내보면 약 1만2천명 정도 됩니다. 그 중에 1% 면 120명이네요
햇볕같은이야기 메일을 매일 받아보시는 분들이 1만 4천명 정도 됩니다. 장기간 메일을 열어보지 않는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메일을 삭제하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왜냐하면 메일 1통을 발송하는데 1원 정도 비용을 지불하기 때문에 열어보지 않는 메일은 그만큼 돈을 허비하는 셈입니다.) 그 메일회원의 1%는 140명 정도 되네요.
햇볕같은이야기 홈페이지는 모든 자료는 공유되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운영되기 때문에 회원이나 비회원이나 이용하는데 아무런 차별이 없습니다. 특별히 회원을 많이 확보해야 할 이유가 없어 별도로 회원가입을 받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 홈페이지에 아름아름 회원으로 가입하신 분들이 1만2천명 정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 홈페이지로 옮기면서 회원 자료를 모두 삭제하였는데도 올해 1월 1일 이후 새로 가입을 하신 분들이 어느새 3천명이 넘었네요. 회원 가입하신 분들의 1%는 40명 정도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도하던 중 햇볕같은이야기를 운영하면서 필요한 재정과 하고싶은 일을 하기 위해 저에게 한가지 소원이 생겼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 회원 1%를 재정적 후원자로 모집하여 1%에 속하는 분들과 좀 더 친밀한 교제를 나누고 싶습니다. 1%면 약 200명 정도의 숫자입니다.(현재, 매월 정기 후원자는 20명 정도 됩니다.)
1% 회원들과 가끔 모임을 갖기도 하고 제가 책을 펴내면 우선적으로 싸인을 해서 한 권씩 보내드리기도 하고, 기도제목을 나누기도 하고... 그렇게 좀 더 깊은 관계를 갖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여러분! 사실대로 말씀드리면 <햇볕같은이야기>가 요즘 매우 어렵습니다. 1%인 200명 정도가 후원을 해주셔야 하는데, 겨우 0.1%인 20여명의 후원으로는 이-메일 발송비용 정도 밖에 안 되네요.ㅠㅠ.  나머지 부족한 부분은 책 판매 대금과 제가 여기저기 글을 써서 받은 원고료로 메우고 있는데 턱없이 부족합니다. (우리는 후원해 주신 물질을 다 쓰지 않고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 현재 6곳에 정기적으로 물질을 나누고 있습니다. 200명의 후원자가 생기면 20곳 이상을 후원하겠습니다)

 

여러분! 나누는 것만 남습니다. 우리에게 후원해 주세요. 후원 이야기 일년에 한 두 번 밖에 안 하는데, 이번에는 너무 급해서 후원해 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5만원 단위로 후원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특별히 이번 한번 후원해 주셔도 되고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해 주시면 더욱 힘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 좀 더 친해져요. 1% 안으로 들어와 주세요.!
여기를  클릭하고 <후원>에 체크해 주시면 액수가 얼마가 되든 상관없이 이한규 목사님의 신간을 감사의 마음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용우

362021.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24 시인일기09-11 책 파는 사람 최용우 2010-08-24 1534
2923 감사.칼럼.기타 핸드폰성경과 네비게이션 file [2] 최용우 2010-08-22 2291
2922 시인일기09-11 화장실에 들어가면 배가 아프다 file 최용우 2010-08-21 1459
2921 시인일기09-11 내 그림의 색깔은? 최용우 2010-08-20 1281
2920 시인일기09-11 결국 이름대로 됩니다. file 최용우 2010-08-19 1412
2919 시인일기09-11 드디어 '재가 수도사'가 되다 file 최용우 2010-08-18 1581
» 시인일기09-11 여러분, 우리 좀 더 친해져요. 1% 안으로 들어와 주세요.! file 최용우 2010-08-17 1439
2917 시인일기09-11 반드시 길은 있다. 최용우 2010-08-14 1461
2916 시인일기09-11 네비게이션 그녀 최용우 2010-08-13 2180
2915 시인일기09-11 메주 닮은 호박 file 최용우 2010-08-12 3538
2914 시인일기09-11 빨리 적응을 해야 file 최용우 2010-08-11 1313
2913 시인일기09-11 인간들은 알면서도 file 최용우 2010-08-10 2981
2912 시인일기09-11 가끔 눈 운동을 하세요 file 최용우 2010-08-09 1828
2911 시인일기09-11 올 여름 피서는 食客과 함께 file 최용우 2010-08-07 5767
2910 시인일기09-11 시골 도서관 최용우 2010-08-06 1558
2909 시인일기09-11 부모에게 효도 file 최용우 2010-08-05 1507
2908 시인일기09-11 보문산공원 산책 file 최용우 2010-08-04 1550
2907 시인일기09-11 더운 날에는 역시 다리 밑이야 file 최용우 2010-08-03 1430
2906 시인일기09-11 8월의 햇볕같은이야기 최용우 2010-08-02 1298
2905 시인일기09-11 익숙한 것, 새로운 것 최용우 2010-07-30 1614
2904 시인일기09-11 햇볕같은이야기는 보관용 장서 file 최용우 2010-07-28 1458
2903 시인일기09-11 햇볕같은이야기 새로운 변신 준비중 최용우 2010-07-26 1321
2902 시인일기09-11 밥은 반찬이 있어야 최용우 2010-07-24 1860
2901 시인일기09-11 아! 표 없으면 이런 마음이구나 file 최용우 2010-07-23 1564
2900 시인일기09-11 죽음 직전에 최용우 2010-07-22 1510
2899 시인일기09-11 10년 만에 핀 단모환화 file 최용우 2010-07-21 1745
2898 시인일기09-11 인간과 공룡 file 최용우 2010-07-21 1439
2897 시인일기09-11 하나님의 농사 file 최용우 2010-07-19 1899
2896 시인일기09-11 아게라덤 file 최용우 2010-07-17 2095
2895 시인일기09-11 이 땅을 천국으로 만드는 사람들 file 최용우 2010-07-16 1493
2894 시인일기09-11 방송분량을 너무 못 뺀 건가? 최용우 2010-07-14 1694
2893 시인일기09-11 리더의 축복을 꿈꾸라 file 최용우 2010-07-10 1789
2892 시인일기09-11 예수 믿고 바뀐 것 최용우 2010-07-09 1701
2891 시인일기09-11 詩 쓰기가 가장 어렵습니다. 최용우 2010-07-08 1269
2890 시인일기09-11 참으로 비 생산성! file [1] 최용우 2010-07-07 157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