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우리 좀 더 친해져요. 1% 안으로 들어와 주세요.!
한국 교회 안에 상업적으로 물들지 않고, 순수하게 복음만을 전하는 아름다운 홈페이지가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햇볕같은이야기는 그동안 조건 없이 주고 가신 예수님처럼, 홈페이지의 내용을 아무 조건 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하면서 비상업적으로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에 1주일에 1회 이상 오시는 분들이 매주 들쑥날쑥이지만 평균을 내보면 약 1만2천명 정도 됩니다. 그 중에 1% 면 120명이네요
햇볕같은이야기 메일을 매일 받아보시는 분들이 1만 4천명 정도 됩니다. 장기간 메일을 열어보지 않는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메일을 삭제하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왜냐하면 메일 1통을 발송하는데 1원 정도 비용을 지불하기 때문에 열어보지 않는 메일은 그만큼 돈을 허비하는 셈입니다.) 그 메일회원의 1%는 140명 정도 되네요.
햇볕같은이야기 홈페이지는 모든 자료는 공유되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운영되기 때문에 회원이나 비회원이나 이용하는데 아무런 차별이 없습니다. 특별히 회원을 많이 확보해야 할 이유가 없어 별도로 회원가입을 받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 홈페이지에 아름아름 회원으로 가입하신 분들이 1만2천명 정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 홈페이지로 옮기면서 회원 자료를 모두 삭제하였는데도 올해 1월 1일 이후 새로 가입을 하신 분들이 어느새 3천명이 넘었네요. 회원 가입하신 분들의 1%는 40명 정도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도하던 중 햇볕같은이야기를 운영하면서 필요한 재정과 하고싶은 일을 하기 위해 저에게 한가지 소원이 생겼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 회원 1%를 재정적 후원자로 모집하여 1%에 속하는 분들과 좀 더 친밀한 교제를 나누고 싶습니다. 1%면 약 200명 정도의 숫자입니다.(현재, 매월 정기 후원자는 20명 정도 됩니다.)
1% 회원들과 가끔 모임을 갖기도 하고 제가 책을 펴내면 우선적으로 싸인을 해서 한 권씩 보내드리기도 하고, 기도제목을 나누기도 하고... 그렇게 좀 더 깊은 관계를 갖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여러분! 사실대로 말씀드리면 <햇볕같은이야기>가 요즘 매우 어렵습니다. 1%인 200명 정도가 후원을 해주셔야 하는데, 겨우 0.1%인 20여명의 후원으로는 이-메일 발송비용 정도 밖에 안 되네요.ㅠㅠ. 나머지 부족한 부분은 책 판매 대금과 제가 여기저기 글을 써서 받은 원고료로 메우고 있는데 턱없이 부족합니다. (우리는 후원해 주신 물질을 다 쓰지 않고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 현재 6곳에 정기적으로 물질을 나누고 있습니다. 200명의 후원자가 생기면 20곳 이상을 후원하겠습니다)
여러분! 나누는 것만 남습니다. 우리에게 후원해 주세요. 후원 이야기 일년에 한 두 번 밖에 안 하는데, 이번에는 너무 급해서 후원해 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5만원 단위로 후원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특별히 이번 한번 후원해 주셔도 되고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해 주시면 더욱 힘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 좀 더 친해져요. 1% 안으로 들어와 주세요.!
여기를 클릭하고 <후원>에 체크해 주시면 액수가 얼마가 되든 상관없이 이한규 목사님의 신간을 감사의 마음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용우 (010-7162-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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