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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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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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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 권 태초의 말씀 - 3. 심연 위에 있는 암흑.
분명히 이 땅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정돈되지도 않고
어떤 심연같은 것이어서 그 위에는 빛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어떠한 형태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암흑이 심연위에 있다."고 기록하도록 말씀하셨습니다.
즉 암흑이란 빛의 부재에 불과합니다.
사실 만약 빛이 있었더라면 멀리 심연 위에서 그것을 비추고 있었겠지요
그 이외에는 어디에 있을 수 있었겠습니까?
그러므로 천지에 아직 빛이 없었을 때 '암흑이 있다'란
즉 '빛이 없다'는 뜻을 나타내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소리없는 곳에 침묵이 있듯이 말입니다.
'거기에 침묵이 있디'란 즉 '거기에 소리가 없다'는 말과 같습니다.
주여, 당신에게 고백하는 이 영혼에게 가르쳐 주신 것은 당신이 아닙니까?
이 무형의 질료에 당신의 형태를 주어서 구별하기 전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즉 색도 없고 형태도 없었으며,
물체도 없고 영혼도 없었다는 것을 가르쳐 주신 것은 주여, 당신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허무였던 것은 아닙니다.
거기에는 어떤 형상도 없는 무형의 무엇인가가 있었습니다.
분명히 이 땅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정돈되지도 않고
어떤 심연같은 것이어서 그 위에는 빛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어떠한 형태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암흑이 심연위에 있다."고 기록하도록 말씀하셨습니다.
즉 암흑이란 빛의 부재에 불과합니다.
사실 만약 빛이 있었더라면 멀리 심연 위에서 그것을 비추고 있었겠지요
그 이외에는 어디에 있을 수 있었겠습니까?
그러므로 천지에 아직 빛이 없었을 때 '암흑이 있다'란
즉 '빛이 없다'는 뜻을 나타내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소리없는 곳에 침묵이 있듯이 말입니다.
'거기에 침묵이 있디'란 즉 '거기에 소리가 없다'는 말과 같습니다.
주여, 당신에게 고백하는 이 영혼에게 가르쳐 주신 것은 당신이 아닙니까?
이 무형의 질료에 당신의 형태를 주어서 구별하기 전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즉 색도 없고 형태도 없었으며,
물체도 없고 영혼도 없었다는 것을 가르쳐 주신 것은 주여, 당신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허무였던 것은 아닙니다.
거기에는 어떤 형상도 없는 무형의 무엇인가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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