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재미와 은혜

2010년 다시벌떡 최용우............... 조회 수 2297 추천 수 0 2010.08.23 08:01:34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866번째 쪽지!

 

□ 재미와 은혜

 

옛날에는 여름성경학교를 마치거나 수련회를 다녀온 사람들에게 "은혜 많이 받았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재미있었습니까?" 하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각종 행사를 '은혜'로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게' 하려고 각종 이벤트와 경품추천, 게임 같은 순서를 넣습니다.
왜 '은혜'가 '재미'로 바뀌었냐 하면 현대인들은 너무 바쁘고 직장이나 가정에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기 때문에 교회에서 그것을 풀어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집과 집 사이에 낮은 담이 있어서 서로 충분한 교감이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집과 집 사이에 벽이 생겨 버려서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교회에서나마 그 부족한 교감을 충족시켜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부서별 단합대회나 동호회 활동으로 끼리끼리 모여서 한바탕 신나게 놀고 나면 서로 하나가 된 것 같고 유대감이 생긴 것 같기는 한데 그냥 거기까지입니다. 세상 사람들도 하는 '친교, 동호회, 계 정도의 우정과 친분관계를 돈독히 하는 모임으로는 우리의 내면 깊은 곳에 있는 자기 중심적 이기주의까지는 제거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서로 '형제, 자매'입니다. 정말 피로 맺어진 형제, 자매가 되려면 친교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합니다. 올해 우리교회의 여러 가지 여름 행사는 '재미'가 더 많았습니까 '은혜'가 더 있었습니까? 교회 안의 각종 행사와 프로그램을 은혜로 복구시켜야 합니다.  ⓒ최용우

 

♥2010.8.23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김옥경

2010.08.24 10:59:38

네, 그래야지요. 하나님께서 계실곳이 항상 없는것 같습니다. 않타깝게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67 2010년 다시벌떡 정말 빌 게이츠가 세계 제일의 부자인가? 최용우 2010-08-24 3886
» 2010년 다시벌떡 재미와 은혜 [1] 최용우 2010-08-23 2297
3865 2010년 다시벌떡 부자 되는 비결 최용우 2010-08-21 2508
3864 2010년 다시벌떡 남편에게는 아내가 필요해 [5] 최용우 2010-08-20 2327
3863 2010년 다시벌떡 천국 여권 [2] 최용우 2010-08-19 2891
3862 2010년 다시벌떡 우리는 '크트교'인입니까? [1] 최용우 2010-08-18 2207
3861 2010년 다시벌떡 링컨의 의심 [1] 최용우 2010-08-16 2110
3860 2010년 다시벌떡 웃음 팡세 3 최용우 2010-08-14 1997
3859 2010년 다시벌떡 웃음 팡세 2 최용우 2010-08-13 1935
3858 2010년 다시벌떡 웃음 팡세1 최용우 2010-08-12 2053
3857 2010년 다시벌떡 아침의 참새소리 최용우 2010-08-11 6987
3856 2010년 다시벌떡 나의 행복 최용우 2010-08-10 4577
3855 2010년 다시벌떡 심령이 가난한 자는 최용우 2010-08-09 3257
3854 2010년 다시벌떡 가난한 사람들의 꿈 최용우 2010-08-07 3170
3853 2010년 다시벌떡 촌철살인(寸鐵殺人)의 말 최용우 2010-08-06 4825
3852 2010년 다시벌떡 새를 자세히 보았더니 [2] 최용우 2010-08-05 2109
3851 2010년 다시벌떡 예수를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최용우 2010-08-04 2417
3850 2010년 다시벌떡 예수 믿는 사람도 [2] 최용우 2010-08-03 2301
3849 2010년 다시벌떡 짧고 굵은 기도 최용우 2010-08-02 2615
3848 2010년 다시벌떡 진짜로 원하는 그것 [2] 최용우 2010-07-30 1960
3847 2010년 다시벌떡 나도 반석에서 나오는 물을 먹는다 최용우 2010-07-28 2264
3846 2008년 한결같이 나는 무엇이 무서운가? 최용우 2008-01-18 862
3845 2010년 다시벌떡 내 아들이 아니면 때리지도 않는다 [2] 최용우 2010-07-26 2074
3844 2010년 다시벌떡 바보들의 나라 [2] 최용우 2010-07-24 2158
3843 2010년 다시벌떡 옛날보다 훨씬 좋다 [1] 최용우 2010-07-23 1887
3842 2010년 다시벌떡 태도를 보면 안다 최용우 2010-07-22 2308
3841 2010년 다시벌떡 우리를 시원하게 하는 것들 최용우 2010-07-21 2294
3840 2010년 다시벌떡 엄청 싸우는 교인들 최용우 2010-07-20 2285
3839 2010년 다시벌떡 에누리와 덤 최용우 2010-07-19 2219
3838 2010년 다시벌떡 아무것도 의지할 것이 없다 [2] 최용우 2010-07-17 2555
3837 2010년 다시벌떡 놀라운 만병통치약을 처방합니다. 최용우 2010-07-16 1983
3836 2010년 다시벌떡 언제나 맛있는 것만 먹는 사람 [1] 최용우 2010-07-15 2002
3835 2010년 다시벌떡 바보는 염려하지 않는다 [4] 최용우 2010-07-14 2451
3834 2010년 다시벌떡 기독교의 수준을 떨어뜨리는 사람들 최용우 2010-07-13 2131
3833 2010년 다시벌떡 한가함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 [1] 최용우 2010-07-12 197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