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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달린탈무드60] 사형 집행
한 겨울에 프랑스인, 이탈리아인, 유대인 죄수의 사형집행이 있는 날입니다.
"먹고싶은 것 한가지씩 말해라. 마지막 식사다."
프랑스인은 "프랑스 와인에 빵을 찍어 먹고싶소." 해서 빵에 와인을 찍어먹고 총살을 당했습니다.
이탈리아인은 "아주 맵고 달콤한 스프게티를 주시오" 해서 스파게티 한 접시를 먹고 총살을 당했습니다.
유대인은 "딸기를 먹어야만 눈을 감을 수 있을 것 같소."
"지금은 겨울이라 앞으로 6개월은 지나야 딸기가 나오는데..."
"그러면 제가 기꺼이 6개월을 기다려 드리지요" 해서 유대인의 사형 집행은 6개월 뒤로 미루어졌다고.
[꼬랑지] 유대인이 6개월 뒤에는 또 무슨 핑계를 댈지 궁금해지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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