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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기도
주님,
저에게 맡겨 주신 아이들은
당신이 제게 베푸신 커다란 선물임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저는 일상에서
자주 한계를 느끼곤 합니다.
아이들을 이해하고
그들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며
묻는 말이 면박을 주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소서.
아이들이 저를 공손히 대해 주기를 바라는 것과 같이,
제가 잘못했다고 느꼈을 때
아이들에게 잘못을 말하고 용서를 빌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아이들이 저지른 잘못에 대해
인내로 참아 주며
신앙으로 인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작자 미상(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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