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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큰 것을 마음에 품고 삽니다.
어느날 갑자기 작고 작은 나에게 오셔서 큰 뜻을 품으라고 하셔서
큰 것을 마음에 품고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큰 것을 품어도 저는 여전히 작은 자라는 것입니다.
할수 없다는 생각이 끊임없이 일어납니다.
할 수 없는 습관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할 수 없는 환경이 너무도 많습니다.
할 수 없는 연약함이 너무도 많습니다.
할수 없는 악한 생각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래서 포기할까 합니다.
........
근데 주님은 하라하십니다.
네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 힘으로 한다하십니다.
네 능력으로가 아니라 내 능력으로 한다 하십니다.
그리고 너는 가만히 기도하라 하십니다.
주님 저는 기도도 잘 몰라요. 그래서 아침마다 엎드려
주여 주여 아버지 아버지 하고만 외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일들에 어찌 대응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이렇게 앉아서 기도합니다.
주여! 나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주여 나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아멘.
어느날 갑자기 작고 작은 나에게 오셔서 큰 뜻을 품으라고 하셔서
큰 것을 마음에 품고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큰 것을 품어도 저는 여전히 작은 자라는 것입니다.
할수 없다는 생각이 끊임없이 일어납니다.
할 수 없는 습관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할 수 없는 환경이 너무도 많습니다.
할 수 없는 연약함이 너무도 많습니다.
할수 없는 악한 생각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래서 포기할까 합니다.
........
근데 주님은 하라하십니다.
네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 힘으로 한다하십니다.
네 능력으로가 아니라 내 능력으로 한다 하십니다.
그리고 너는 가만히 기도하라 하십니다.
주님 저는 기도도 잘 몰라요. 그래서 아침마다 엎드려
주여 주여 아버지 아버지 하고만 외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일들에 어찌 대응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이렇게 앉아서 기도합니다.
주여! 나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주여 나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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