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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상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다녀

따밥1(창-대상11) 최용우............... 조회 수 2240 추천 수 0 2010.09.01 08:06:31
.........
성경 : 창13:14-17 

 60.
[말씀]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창13:14-17)

 

[밥]
아브람이 서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다 둘러본 것을 믿습니다.
아브람의 눈에 보이는 모든 땅을 여호와께서 영원히 아브람과 그 후손에게 주셨음을 믿습니다.
아브람은 그 후손이 땅의 티끌만큼 많게 번성하는 축복을 받았음을 믿습니다.
아브람이 일어나 동서남북으로 돌아다닌 모든 땅을 여호와께 받았음을 믿습니다.

 

[반찬]
취업이 어렵다며 세상과 제도와 사람을 한탄하고 앉아있는 사람은 직장을 구하지 못할 것이다. 
세상은 가만히 앉아있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 눈을 들어 바라보고 일어나 여기저기 두루두루 발로 뛰는 사람의 것이다.

하나님의 축복은 가만히 앉아있는 아브람에게 임한 것이 아니라 척박한 땅을 개척한 아브람에게 임한 것이었다.

 

[기도]
주님! 제가 서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 사방에 있는 열국을 바라봅니다.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세계 어느 나라든 모두 연결되는 시대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축복을 저에게도 주셔서 인터넷을 통해 햇볕같은이야기에 접속하는 사람들이 바다의 모래처럼, 하늘의 별처럼, 티끌처럼 많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댓글 '1'

최용우

2010.09.01 08:06:41

주님! 제가 서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 사방에 있는 열국을 바라봅니다.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세계 어느 나라든 모두 연결되는 시대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축복을 저에게도 주셔서 인터넷을 통해 햇볕같은이야기에 접속하는 사람들이 바다의 모래처럼, 하늘의 별처럼, 티끌처럼 많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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