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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4편

이인숙............... 조회 수 1094 추천 수 0 2010.09.01 16:12:41
.........

1. 오 하나님 우리는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들려 준 아야기를 귀담아들었습니다. 옛날 우리 조상들이 살던 때에 주께서 하신 일들에 대해서 말입니다.

2. 주의 손으로 뭇 나라를 몰아 내시고 우리 조상들을 이 땅에 살게 하셨습니다. 주는 다른 민족들을 깨뜨려 부수시고 우리 조상들은 더욱 번창하게 하셨습니다.

3. 땅을 차지하게 된 것은 그들이 가진 칼때문이 아니었으며 승리하게 된 것도 그들의 힘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주의 오른손과 팔과 주의 얼굴빛 때문에 그들이 땅을 차지하고 승리를 얻었습니다. 이는 주께서 그들을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4. 주는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야곱 백성들에게 승리를 주셨습니다.

5. 주님 덕분에 우리가 적들을 물리쳤으며 주의 이름으로 우리가 우리의 적군들을 짓밟았습니다.

 

6.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활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내가 가진 칼이 나에게 승리를 주지 않습니다.

7.오직 주만이 우리의 적군들을 이기게 하시며 주만이 우리 원수들을 부끄럽게 만드십니다.

8. 우리가 온종일 하나님을 자랑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영원히 찬양하겠습니다.(셀라)

9. 그러나 지금은 주께서 우리를 버리시고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셨습니다. 주께서는 더 이상 우리 군사들과 함께 전쟁에 나가지 않습니다.

10. 주께서 우리를 원수들에게 쫓기게 하시니 원수들이 우리의 모든 것을 빼앗았습니다.

 

11. 주께서 우리를 잡아 먹히는 양처럼 내버려 두시고 여러 나라 가운데 우리를 흩어 놓으셨습니다.

12. 주는 주의 백성을 헐값에 파셨습니다. 아무런 이익도 없이 내다 파셨습니다.

13. 주께서 우리를 이웃 나라들에게 조롱거리가 되게 하시니 그들이 우리를 깔보고 비웃습니다.

14. 주께서 우리를 다른 나라들의 농담거리가 되게 하시니 그들이 우리를 향해 고개를 젓습니다.

15. 내가 온종일 부끄럼을 당하고 삽니다. 창피해서 얼굴을 들 수가 없습니다.

 

16. 왜냐하면 나를 비웃고 업신여기며 내게 복수하려는 원수들 때문입니다.

17. 이러한 모든 일들이 우리에게 일어났지만 우리는 주를 잊지 않았으며 주의 언약을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18. 우리 마음이 주께로부터 돌아서지 않았으며 주의 길에서부터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19. 그러나 주께서 우리를 부수시고 들개들의 사냥감이 되게 하셨으며 깜깜한 어두움으로 우리를 덮으셨습니다.

20.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잊었다거나 다른 신들에게 우리의 손을 들어 기도했더라면

 

21.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다 아시지 않습니까? 주께서는 사람 마음속의 비밀들을 모두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22. 우리는 언제나 죽을 지경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우리를 잡아 먹을 양처럼 생각합니다.

23. 오 주여 일어나십시오. 어찌하여 주무시고 계십니까? 자리에서 일어나십시오! 제발 우리를 버리지 마십시오.

24. 왜 주의 얼굴을 우리에게서 숨기십니까? 왜 우리의 비참함과 괴로움을 잊으십니까?

25. 우리가 진흙 속에 처박혀졌으며 우리의 몸이 흙 속에 던져졌습니다.

 

26. 일어나셔서 우리를 도우십시오. 주의 변함 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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