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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3편

이인숙............... 조회 수 1059 추천 수 0 2010.09.02 18:37:17
.........

1. 참으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선하게 대하시며 마음이 깨끗한 자들에게는 더욱 그리 하십니다.

2. 그러나 이제 나는 그 사실을 믿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내 믿음을 다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3. 왜냐하면 악한 사람들이 잘 사는 것을 보고 나는 그런 교만한 사람들에게 질투를 느꼈기 때문입니다.

4. 그들은 마음에 갈등도 없고 몸은 건강하고 강합니다.

5. 그들에게는 우리가 겪는 어려움들이 없고 다른 사람들처럼 불행한 일들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6. 그러므로 그들은 교만을 목걸이로 삼고 폭력을 옷으로 입고 있습니다.

7. 그들의 굳어진 가슴에는 악한 생각이 들어 있으며 교만한 생각은 끝이 없습니다.

8. 그들은 다른 사람들을 헐뜯고 악한 말을 하며 거만한 태도로 남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9. 입으로는 하늘을 대적하고 혀로는 땅을 두루 다니며 악한 말을 내뱉습니다.

10. 하나님의 백성들도 그들을 따르는 무리와 한편이 되어 물을 들이키면서

 

11. 하나님이 어떻게 알겠는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이 뭘 알고 계신가? 라고 말합니다.

12. 이것이 악한 자들이 사는 방식입니다. 언제나 편안하게 살면서 재산은 점점 더 늘어만 갑니다.

13. 내가 무엇 때문에 마음을 깨끗이 하였단 말입니까? 내가 죄를 짖지 않고 성실하게 살려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단 말입니까?

14. 나는 하루 종일 고통을 당하였으며 매일 아침마다 벌을 받고 있습니다.

15. 만일 내가 이 일에 대해 말하기로 결심했다면 나는 주의 백성들을 속였을지도 모릅니다.

 

16. 나는 이 모든 일들을 이해해 보려고 무척이나 애썼지만 그것은 너무나 힘든 일이었습니다.

17. 그러나 하나님의 성전으로 나아가서야 비로소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18. 참으로 주께서는 그들을 미끄러지는 곳에 내버려 두시고 그들이 망하도록 하실 것입니다.

19. 순식간에 그들이 망하게 되며 공포 가운데 그들이 모두 죽어 없어질 것입니다.

20. 잠에서 깨면 꿈인 것을 알듯이 오 주여 주께서 오시면 주는 그들을 한낱 꿈처럼 무시하실 것입니다.

 

21. 내 마음이 슬프고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파도

22. 내가 어리석은 탓에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주 앞에서 마치 짐승과 같았습니다.

23. 그러나 나는 이제 주와 항상 함께 있습니다. 주께서 주의 오른손으로 나를 꼭 붙들어 주십니다.

24. 주의 가르침으로 나를 인도해 주시고 후에는 나를 영광 가운데 영접해 주실 것입니다.

25. 하늘에서 주 외에 누가 내게 있겠습니까? 이 땅에서도 주밖에는 내가 사모할 분이 없습니다.

 

26. 내 몸과 마음이 점점 약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힘이시며 영원한 나의 전부이십니다.

27.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할 것입니다. 주께 신실하지 못한 자들은 주께서 멸하실 것입니다.

28. 나의 복은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입니다. 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이십니다. 주께서 하신 모든 일을 내가 전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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