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서해가 죽어가고 있다

이주연 목사............... 조회 수 1739 추천 수 0 2010.09.02 23:53:25
.........
 

몇 해 전 여름, 제주도 근방의 바닷물이 싱거워졌습니다.
염분 농도가 보통 때의 3.2∼3.4%에서 2.7%까지 떨어진 것입니다.

그리하여 어떤 일이 일어났겠습니까?
조개류들이 떼죽음을 당하고 만 것입니다.

원인은 중국의 양쯔강의 대홍수로
바닷물의 염분 농도가 약해진 것입니다.

양쯔강의 평소 강물 유출량은 한강의 36배를 넘습니다.
반면 서해의 수심(44m)은 동해(1361m)의 30분의 1에도 못 미칩니다.

서해는 반(半)폐쇄성 해역입니다.
달의 인력에 끌려들어온 바닷물이 더 이상 갈 곳이 없어서
육지 쪽으로 올라가는 바다입니다.
그래서 서해안은 세계 5대 갯벌지대에 속합니다.

기상이변으로 홍수가 계속되면 이러한 일이 반복되어
바다속 생태계가 파괴되어버리고 맙니다.

또한 양쯔강에 짓고 있는 싼샤 댐이 2009년 완공되면
서해가 사해(死海)로 변한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양쯔강에서 유입되는 담수량이 줄어들어
홍수 때와는 반대로 서해의 염분농도가 올라감으로
또 다른 생태계 교란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샨샤 댐이 완공되면 폭이 1㎞가 되며
길이가 서울서 평양까지 이르는
세계 최대의 인공호수가 됩니다.
이는 소양강 댐의 13배가 넘는
393억t의 물이 저장됩니다.

게다가 서해는 이미 중국 동부 해안지대의
3억 5천 만 인구가 배출하는
오염 물질로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습니다.

보하이(발해·渤海)만 한 군데에서만
한반도 서해안 전체의 1.5배쯤 되는 오염물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서해는 바닷물이 한 번 교체되는 데
4∼5년이 걸릴 만큼 정체된 바다입니다.
양쯔강의 강물마저 줄어들면 수량이 줄어
더욱 오염이 심각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해양생태계의 파괴는 조개류만이 아니라
이미 물고기도 줄어들게 하고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서해는 세계에서
가장 오염된 바다가 되고 있습니다.
누가 이 바다를 지켜야 하겠습니까?

이 바다를 지키는 것은 경제적 문제만이 아니라
한국인과 중국인 모두의 책임일뿐 아니라
양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 될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083 너희의 원수를 사랑하여라 이주연 목사 2010-09-02 2461
18082 심판 받지 않으려거든 이주연 목사 2010-09-02 8600
18081 만물은 창조적 해석자를 기다리고 있다 이주연 목사 2010-09-02 2075
18080 또 다른 자기-그림자 이주연 목사 2010-09-02 1809
18079 만물엔 때가 있으니 이주연 목사 2010-09-02 8297
18078 정치의 근본 이주연 목사 2010-09-02 8249
18077 거듭남과 기질 이주연 목사 2010-09-02 8950
» 서해가 죽어가고 있다 이주연 목사 2010-09-02 1739
18075 신앙의 본질을 보여 주신 예수 이주연 목사 2010-09-02 2140
18074 훌륭한 리더십의 조건 이주연 목사 2010-09-02 8419
18073 하나님은 기대한 만큼 복을 주신다 이주연 목사 2010-09-02 2948
18072 문제는 해결원칙을 끝까지 지켜야 이주연 목사 2010-09-02 8163
18071 슈바이처의 단순한 삶 높은 의식 이주연 목사 2010-09-02 2231
18070 보일 것과 감출 것 이주연 목사 2010-09-02 8163
18069 오 태양의 빛이여 이주연 목사 2010-09-02 1565
18068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전 이주연 목사 2010-09-02 9156
18067 경영과 사랑의 법칙 이주연 목사 2010-09-02 1787
18066 스승은 반드시 훌륭한 인간이 아니어도 이주연 목사 2010-09-02 8358
18065 사형수처럼 담대히 이주연 목사 2010-09-02 8329
18064 예수의 자유와 자기 충원 이주연 목사 2010-09-02 1746
18063 일어나지도 않은 불행 이주연 목사 2010-09-02 4147
18062 그 분이 떠났답니다 이주연 목사 2010-09-02 1561
18061 주의 율례를 지키도록 이주연 목사 2010-09-02 8665
18060 스타벅스와 혁신 이주연 목사 2010-09-02 2399
18059 오진이 아니예요 이주연 목사 2010-09-02 8348
18058 진돌이의 생환 탈출 이주연 목사 2010-09-02 1784
18057 때로 텅빈 공간이 되라 이주연 목사 2010-09-02 8061
18056 로드 킬을 아십니까 이주연 목사 2010-09-02 1875
18055 행복은 재산순이 아니다 서울신문 2010-08-31 8428
18054 재정에서 방관자가 아닌 주관자로 조성표 2010-08-31 8365
18053 아주 특별한 실험 무명인자 2010-08-31 2165
18052 횡재 무명 2010-08-31 7956
18051 효(孝) 이순영 2010-08-31 2369
18050 효과적인 중보기도의 8단계 명성훈 목사 2010-08-30 3285
18049 효는 덕의 근본 한태완 목사 2010-08-30 242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