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사랑결핍

설동욱 목사............... 조회 수 1987 추천 수 0 2010.09.06 22:59:32
.........

설동욱 목사 (예정교회)

세상에는 우울한 일이 얼마나 많은가. 이럴 때는 기분을 전환시키는 지혜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기분전환을 위해 아름다운 추억을 생각하거나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다. 이러한 것들은 일시적이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C 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라는 책에 보면 사람은 그런 척하면 결국 그렇게 된다는 내용이 있다. 실제로 사람이 기쁜 척하면 기쁠 때와 똑같은 호르몬이 분비된다. 신바람 전도사 황수관 박사도 말한다. “억지로라도 웃어라. 그러면 웃을 일이 생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완전한 기쁨을 준비하셨다. 그리고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사랑받는 자처럼 행동하라”(골 3:12).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받는 자다. 생각해 보라. 온 세상을 창조한 그분이 나를 사랑하고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가. 인생이 답답한가. 삶이 허무한가. 당신을 생명처럼 사랑하는 분이 계신다. 그분의 사랑을 생각하면 얼마나 감사한가. 이것이 바로 신앙이 주는 완벽한 기쁨이다.

<국민일보/겨자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6249 골프실력 예수안식 2011-08-15 1989
26248 전쟁 예수감사 2011-07-21 1989
26247 Q-데이 임용택 목사 2010-11-05 1989
26246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 김장환 목사 2009-10-21 1989
26245 햇볕에 타지 않는 비결 위어비스 2007-08-20 1989
26244 고속도로에서 생긴 일 file [1] 고훈 2006-08-24 1989
26243 성경 안에는 모든 보화와 축복이 들어 있습니다 소강석 2004-10-26 1989
26242 한 사람의 확신 있는 영향력 신경식 2004-07-15 1989
26241 인생의 덧셈과 뺄셈 한태완 목사 2017-06-14 1988
26240 하나님이 개입하십니다 지형은 목사(서호교회) 2013-10-26 1988
26239 일본작가 엔도 슈샤꾸의 작품에「침묵」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공수길 목사 2013-03-28 1988
26238 도전(挑戰)의 힘 김필곤 목사 2012-04-16 1988
26237 의식은 목숨도 지배한다 file 김인환 총장 2010-08-23 1988
26236 흑인 발 씻긴 백인 대법원장 김장환 목사 2009-10-21 1988
26235 용서의 힘 강안삼 2008-10-26 1988
26234 평화 file 김상복 2005-10-14 1988
26233 생명의 빛 김장환 목사 2014-04-05 1987
26232 관점의 차이 file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2014-01-10 1987
26231 의지의 힘 김필곤 목사 2012-03-21 1987
26230 히말라야가 아무리 높아도 풀 한 포기 자랄 수 없다면 이외수 2011-03-17 1987
26229 호랑이에게 정확하게 꽂힌 화살 김장환 목사 2010-11-19 1987
26228 깨지는 길 전병욱 목사 2010-09-23 1987
26227 구도의 중요성 전병욱 목사 2010-09-20 1987
» 사랑결핍 설동욱 목사 2010-09-06 1987
26225 행복이 모습을 드러낼 때 이한규 목사 2010-08-07 1987
26224 고용봉 목사 2010-05-03 1987
26223 못 고치는 병과 안 고치는 병 김기현 목사 2010-03-07 1987
26222 기적의 손 김근상 주교 2009-05-01 1987
26221 [사랑밭 새벽편지]일곱 가지 행복 권태일 2005-03-16 1987
26220 <민들레 홀씨> 제131호: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성령 김재성 2004-12-19 1987
26219 깨어진 항아리엔 물이 넘치지 않습니다. [1] 김필곤 2008-02-06 1987
26218 아무리 좋은 땔감도 스스로 불을 붙이지 못합니다. 김필곤 2007-10-17 1987
26217 삶의 저글링 스티븐 2007-01-13 1987
26216 전도 헌금 file 고훈 2006-12-05 1987
26215 소망은 하나님안에 있습니다. 노만 빈센트 2003-03-14 198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