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받으신 십자가 고난의 의미는 무엇인가?

마가복음 이정수 목사............... 조회 수 2627 추천 수 0 2010.09.08 12:13:11
.........
성경본문 : 막15:1-47 
설교자 : 이정수 목사 
참고 : 말씀의샘물 http://www.wordspring.net 

dan2.jpg

 예수께서 받으신 십자가 고난의 의미는 무엇인가?

본문/ 막15:1-47

1. 들어가는 이야기

   2001년 사순절은 2월 28일 재의 수요일부터 4월 14일까지 주일 여섯 번을 포함하여 46일입니다. 사순절 마지막 주간 4월 8일 주일부터 14일 토요일까지 특별히 고난주간으로 지킵니다. 오늘은 예수께서 받으신 고난의 의미를 묵상하는 가운데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2. 고난받고 십자에서 죽으신 예수에 대한 문제 제기

예수는 자신의 죽음을 세 차례 미리 예고하시고 또 삼일만에 다시 살아날 것을 미리 말씀 하셨습니다(막8:31, 막9:31, 막10:33-34). 예수는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스스로 버린다고 하셨습니다(요10:17-18). 예수께서는 친히 자신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라고 하셨습니다(마20:28). 이 말씀들을 종합해 보면 예수는 <이 세상을 위하여 죽기 위하여 오신 것>이 분명합니다. 도대체 이 말씀의 의미가 무엇인가?

단순히 죽기 위하여 오셨다면 왜 하필이면 십자가에서인가? 십자가의 죽음은 무슨 의미인가? 에수의 대적자들이 예수를 비웃으며 한 말처럼 죽은 자도 살리는 예수가 어찌하여 놀라운 기적이나 능력을 행하지 못하고 어쩌면 그렇게 허망하게 죽으셨는가? 그렇게 죽은 예수가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 되시는가? 욕설하지 않고, 발악하지 않고, 죽는 태도가 모범적이어서 하나님의 아들인가? 예수가 십자가가 아니라 칼에 목이 잘렸다면, 혹은 돌에 맞아 죽었다면 하나님 아들이 못되는가?

예수가 삼일만에 다시 살아날 것을 분명히 아셨다면 무엇이 그리 고통스러웠겠는가? 그 당시에도 예수보다 더 모진 고문과 고통 속에서 죽은 사람도 있지 않은가? 그리고  2000년 전, 유대 땅 한 모퉁이에서 일어난 예수의 죽음이 어떻게 오늘 나를 구원하는가? 다시 묻건대 도대체 이 세상 사람들을 대속하기 위하여 죽으셨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

3. 문제 제기에 대한 문제 제기

예수의 고난과 죽음의 문제는 논리적, 평면적, 이론적으로 묻고, 답변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평면에서 평행선이 아닌 모든 선은 어디선가는 만날 수 있지만, 공간에서는 아무리 가깝게 뻗은 선이라도 영원히 만날 수 없는 이치와 같습니다. 예수의 문제는 그렇게 공간적이고, 입체적이고, 심층적이고, 영적인 문제입니다.

4. 그렇다면 예수의 죽음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첫째. 예수는 아무 말도 안하고, 아무 행동도 하지 않았는데, 아무 이유 없이 우연히 그런 고난과 죽음을 당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예수의 말씀과 행동과 삶 전체 때문에 그런 고난을 당한 것입니다. 예수께서 받은 고난은 예수 그 분 삶 자체에 가해진 이 세상의 폭력이었습니다.

둘째. 예수는 자신의 말씀과 행동과 삶을 이 세상이 극도로 미워한다는 것을 꿰뚫어 보셨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고난을 받을 것이란 것을 예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 자신의 삶! 그 자체가 바로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것도 분명히 아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뜻대로 살아간 사람을 그렇게 허망하게 죽게 버려 두실 리가 없다는 것도 아셨기에 나는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예고 할 수 있었습니다.

셋째. 예수는 하나님께서 삼일만에 다시 살리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것은 믿음이었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에 대한 확신이고, 볼 수 없는 것에 대한 내적 신뢰입니다. 하나님께서 틀림없이 그리하실 것이란 내적 확신이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눈앞에 닥친 고난과 죽음은 가혹한 현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토록 심한 고민과 통곡으로 기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5. 그런데 예수의 그 죽음이 왜 나를 위한 대속의 죽음인가?

여기서 부활이 나옵니다. 예수의 죽음만으로는 예수의 죽음이 대속의 죽음이었다고 말 할 수 없습니다. 예수의 죽음과 예수의 부활은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부활 없는 죽음은 무의미하고, 죽음 없는 부활이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무슨 뜻입니까? 예수께서 그렇게 고난받고 죽으셨는데, 과연 하나님이 가만히 있지 아니하시고 예수의 믿음대로 예수를 삼일만에 다시 살리셨습니다. 이것이 부활입니다. 이 세상은 예수께 폭력을 가하였던 처럼 예수처럼 사는 사람에게도 역시 폭력을 가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마10:22). 바울 사도는 이것을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롬5:10)” 고 하였습니다.

예수께서 고난을 통하여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아담이후 처음으로 알려주셨기에 예수의 고난은 우리를 위한 대속의 고난이 되는 것입니다.

주간<말씀의 샘물> 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4102 요한복음 부활하신 예수께서 만난 사람들 요11:17-27  이정수 목사  2010-09-08 2216
» 마가복음 예수께서 받으신 십자가 고난의 의미는 무엇인가? 막15:1-47  이정수 목사  2010-09-08 2627
4100 출애굽기 선택은 특권이 아닌 책임 출19:1-6  이한규 목사  2010-09-08 2486
4099 요한복음 말씀에 맛 들이십시오 요5:40-47  이한규 목사  2010-09-08 2238
4098 요한복음 예수님에 대한 4대 증거 요5:30-39  이한규 목사  2010-09-08 2132
4097 요한복음 기도를 포기하지 마십시오 요5:19-29  이한규 목사  2010-09-08 2475
4096 요한복음 안식일에 대한 3대 정의 요5:16-18  이한규 목사  2010-09-08 2091
4095 민수기 적시에 북을 치십시오 민14:39-45  이한규 목사  2010-09-08 1889
4094 요한복음 추구해야 할 3가지 삶 요5:8-15  이한규 목사  2010-09-08 2271
4093 요한복음 피해야 할 3가지 삶 요5:1-7  이한규 목사  2010-09-08 2605
4092 요한복음 치유를 위해 필요한 2가지 요4:43-54  이한규 목사  2010-09-08 2337
4091 요한복음 구원과 축복의 통로 요4:31-42  이한규 목사  2010-09-08 2409
4090 요한복음 계속된 사랑은 결국 먹혀듭니다 요4:1-10  이한규 목사  2010-09-08 1834
4089 요한복음 가장 복된 행위 요4:22-30  이한규 목사  2010-09-08 1919
4088 요한복음 삶으로 드리는 예배 요4:19-21  이한규 목사  2010-09-08 2623
4087 요한복음 주님과의 깊은 만남 요4:10-18  이한규 목사  2010-09-08 2257
4086 요한복음 제한이 없는 광폭 사랑 요4:1-9  이한규 목사  2010-09-08 2051
4085 요한복음 하늘에서 내린 참 떡 ..... 요6:30-33  이정원 목사  2010-09-06 2250
4084 요한복음 하나님의 일 ..... 요6:22-29  이정원 목사  2010-09-06 1874
4083 요한복음 예수 믿는 목적..... 요6:22-29  이정원 목사  2010-09-06 2510
4082 요한복음 이적보다 귀한 것 ..... 요6:14-21  이정원 목사  2010-09-06 1918
4081 요한복음 감사와 기적 ..... 요6:1-15  이정원 목사  2010-09-06 2815
4080 예레미야 토기장이 하나님 렘18:1-11  정용섭 목사  2010-09-06 4043
4079 누가복음 안식일과 해방 눅13:10-17  정용섭 목사  2010-09-06 2451
4078 에배소서 주는 우리의 평화! 엡2:14-18  정용섭 목사  2010-09-06 2346
4077 히브리서 영원한 본향 하늘나라 히11:8-16  정용섭 목사  2010-09-06 3013
4076 누가복음 생명과 소유 눅12:13-21  정용섭 목사  2010-09-06 2474
4075 시편 일상 속의 수행 시104:1-30  김용덕 형제  2010-09-06 1999
4074 마태복음 우리의 원수는 항상 악한가? 마5:9:43-45  한완상 형제  2010-09-06 1968
4073 빌립보서 신앙에 대한 성찰 빌4:4-9  정양모 신부  2010-09-06 2151
4072 야고보서 행하므로 복을 받자 약1:22-25  강종수 목사  2010-09-05 2054
4071 시편 시온의 노래(God's Regards for Zion) 시 87:1-7  박순오목사  2010-09-05 2392
4070 로마서 그리스도인의 생활 롬12:14-21  조용기 목사  2010-09-03 2541
4069 요한삼서 십자가에서 출발한 구속의 은혜 요삼1:2  조용기 목사  2010-09-03 2586
4068 사도행전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 행19:1-7  조용기 목사  2010-09-03 2716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