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나님이 마귀의 공격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2010년 다시벌떡 최용우............... 조회 수 2763 추천 수 0 2010.09.10 09:13:0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881번째 쪽지!

 

 □ 하나님이 마귀의 공격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마귀가 그대를 공격하여도 주님께서 그냥 두시는 이유는 그대가 주님께 너무나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사막, 겟세마네, 십자가에서 겪으신 고뇌를 그대와 함께 나누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그대는 하나님의 이름을 떠올림으로써 마귀의 사악한 꼬임을 경멸해야 합니다.
적들이 많이 공격하면 할수록 '하나님이 그대의 영혼에 가까이 계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잘 생각해 보고 이 위대한 위로의 진리를 꿰뚫으십시오. 마귀의 어두운 분노를 무서워하지 말고 용기를 내십시오. 그대 안에는 마귀와 싸워 이길 힘이 있습니다. 마귀가 인간의 영혼과 평화롭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야말로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언제나 잊지 마세요. 마귀가 그대의 주변에서 으르렁대고 시끄럽게 구는 것은 좋은 조짐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마귀가 아직 그대의 마음 밖에 있다는 표시이기 때문입니다.
내 사랑하는 이들이여! 기억하십시오.
자발적으로 저지르지 않은 것은 아무것도 죄가 아닙니다. 마귀가 그대의 영혼에 들어갈 수 있는 문은 단 하나입니다. 그대의 의지가 바로 그 문입니다. 의지가 없는 곳엔 죄도 없고 오직 인간의 약함이 있을 뿐입니다.
주님께서 그대에게 주시는 시련은 모두 사랑의 표현이며 영혼의 보석입니다.  - 성 비오 신부 <좋은하루 되십시오> 중에서 

 

♥2010.9.10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41 2010년 다시벌떡 푸우~~~~욱 쉬는 법 최용우 2010-11-25 1934
3940 2010년 다시벌떡 서로 서로 비춰 주는 거울입니다. 최용우 2010-11-24 1758
3939 2010년 다시벌떡 아니오신 듯 가시옵소서 최용우 2010-11-23 1878
3938 2010년 다시벌떡 문제는 밥통입니다 최용우 2010-11-22 1747
3937 2010년 다시벌떡 구원에 대한 깊은 생각 최용우 2010-11-20 2365
3936 2010년 다시벌떡 안개로 감추어진 세상 [1] 최용우 2010-11-19 1694
3935 2010년 다시벌떡 계절이 변한 것이 아니고 마음이 변한 것입니다 최용우 2010-11-19 1827
3934 2010년 다시벌떡 예수 믿고 확 변한 사람 [1] 최용우 2010-11-17 2518
3933 2010년 다시벌떡 회개한 죄인 최용우 2010-11-19 1966
3932 2010년 다시벌떡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최용우 2010-11-19 1914
3931 2010년 다시벌떡 내 몸을 드리는 예배 최용우 2010-11-13 1886
3930 2010년 다시벌떡 거울을 보고 표정도 고치자 [1] 최용우 2010-11-19 2407
3929 2010년 다시벌떡 눈부시게 찬란한 집 [1] 최용우 2010-11-19 1824
3928 2010년 다시벌떡 스님에게 빗을 판 사람들 [2] 최용우 2010-11-09 2116
3927 2010년 다시벌떡 내 이름값은 얼마나 될까? 최용우 2010-11-08 1933
3926 2010년 다시벌떡 오케이 조오와 [1] 최용우 2010-11-06 1567
3925 2010년 다시벌떡 이 길은 용우길이 될 것이다 [1] 최용우 2010-11-05 1541
3924 2010년 다시벌떡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1] 최용우 2010-11-04 1178
3923 2010년 다시벌떡 엄지야 파이팅! 최용우 2010-11-03 1692
3922 2010년 다시벌떡 마르다와 마리아의 영성 최용우 2010-11-02 3319
3921 2010년 다시벌떡 십자가의 가르침 최용우 2010-11-01 2499
3920 2010년 다시벌떡 흙을 밟아야 합니다 최용우 2010-10-29 1757
3919 2010년 다시벌떡 가짜 반지 최용우 2010-10-28 3604
3918 2010년 다시벌떡 쇠고랑에서 머리는 빼는 것 -회개 [1] 최용우 2010-10-27 1915
3917 2010년 다시벌떡 단단 든든 섭섭 훈훈 최용우 2010-10-26 2079
3916 2010년 다시벌떡 아브라함과 이삭 최용우 2010-10-25 2954
3915 2010년 다시벌떡 오직 성경'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 [13] 최용우 2010-10-23 2820
3914 2010년 다시벌떡 구원은 오직 예수님 한 분만으로 [1] 최용우 2010-10-22 2554
3913 2010년 다시벌떡 선으로 악을 이겨라! 최용우 2010-10-21 1931
3912 2010년 다시벌떡 편한 사람들 최용우 2010-10-20 1933
3911 2010년 다시벌떡 물은 쎌프입니다. 최용우 2010-10-19 2204
3910 2010년 다시벌떡 운전석 뒷자리 싸움 [1] 최용우 2010-10-18 2100
3909 2010년 다시벌떡 언제든 꺼낼 수 있는 작은 돈 [1] 최용우 2010-10-16 1898
3908 2010년 다시벌떡 저의 유언을 공개합니다 [1] 최용우 2010-10-15 2144
3907 2010년 다시벌떡 영혼은 영과 혼 최용우 2010-10-14 228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