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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4장

이인숙............... 조회 수 987 추천 수 0 2010.09.13 09:03:43
.........

1. 내가 다시 살펴보니 해 아래서 온갖 학대가 자행되고 있었다. 학대하는 자들에게 권세가 있으니 학대당하는 자들의 눈물을 위로하는 사람이 없구나.

2. 그래서 나는 말했다. "죽은 자가 살아 있는 사람보다 행복하다"

3.그러나 아예 세상에 나지 아니하여 해 아래서 행해지는 악을 보지 않은 자가 이 둘보다 더 낫다.

4. 또 살펴보니 모든 수고와 서취는 이웃에 대한 시기심에서 발생하였다. 이것 역시 바람을 잡으려는 것처럼 허무한 일이다.

5. 어리석은 자는 팔짱 끼고 지내다 굶어 죽는다고 하지만

 

6. 바람을 잡고자 두 손 벌려 수고하는 것보다는 한 줌으로 만족함이 더 낫다.

7. 내가 살펴보니 해 아래 허무한 것이 또 있었다.

8. 어떤 사람은 아들이나 형제도 없는 외톨이지만 끝없이 수고하며 자기 재산에 만족할 줄을 모른다. 그는 말한다. "내가 누굴 위해 이렇게 수고를 하지? 왜 나는 즐기지 못하는 걸까" 이것 역시 허무한 일이다.

9. 왜냐하면 두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은 것은 두 사람이 힘을 합치면 더 큰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10. 한 사람이 넘어지면 다른 사람이 일으켜 준다. 그렇지만 넘어져도 일으켜 줄 사람이 없는 사람은 불쌍하다.

 

11. 둘이 함께 누우면 따뜻해진다. 하지만 혼자라면 어떻게 따뜻해질 수 있을까?

12. 혼자서는 원수에게 패하더라도 둘이라면 능히 방어할 수 있다. 세 겹으로 꼰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 법이다.

13. 충고를 싫어하는 나이 많고 어리석은 왕보다는 가난하지만 지혜로운 소년이 더 낫다.

14. 나는 그런 젊은이가 왕이 되는 것을 보았다. 그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고 감옥에도 간 적이 있었지만

15. 모든 사람들이 왕이 된 그를 따랐다.

 

16. 그러나 백성에게 인기가 좋았던 처음과는 달리 나중에는 아무도 그를 좋아하지 않았다. 이것 역시 허무한 일이요 바람을 잡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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