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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창14: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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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말씀]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창14:19-20)
[밥]
멜기세덱이 아브람을 축복하였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천지의 주재이시오 지극히 높으신 분이십니다. 아멘
나의 대적을 나의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아브람처럼 저도 십일조를 주님께 바쳐 감사를 표하겠습니다.
[반찬]
우리는 열심히 노력을 하고 좋은 학벌과 든든한 배경을 가지면 이 땅에서 성공을 하고 부자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그렇게 해서 잠시 부(富)를 얻어도 그것이 인생의 행복으로는 잘 연결되지 않는다.
참된 부요와 행복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 그분은 천지의 주재(主宰)이시기 때문이다.
[기도]
주님, 이 세상 모든 것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저는 때때로 잊어 먹고 내 힘과 노력으로 살려고 발버둥칠 때가 많습니다. 주님! 그럴 때마다 저를 깨우쳐 주셔서 주께서 주인이심을 각성시켜 주시옵소서. 철저하게 종 의식 가지고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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