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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속/의/아/침 │1994.8.23 /27회(매일)
[생활 속의 따뜻한 이야기]
어떤 책에서 이런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주일 아침 예배의 교인수는 그 교회의 인기가 얼마인가를
나타내고, 주일 찬양에배의 교인수는 그 교회 설교자의
인기 정도를 나타내고,수요예배의 교인수는 그 교회에서
구원받은 성도의 수르 나타낸다'
교회들이 점점 화려하고 셰련되어가며
교인들도 거기에 맞추어 점점 수준이(?)높아가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시대가 변한다 해도 변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대책없이 변하는것 같아 속상합니다.
더 잘살려고 바쁜것 까지는 좋은데 바쁘다 보니까 오히려
더 여유가 없어지고 생활은 넉넉해졌는지 모르겠지만 마음은
더더욱 메마르고 삭막해져 가는것 같습니다.
예배시간의 썰렁함이 이제 피부에 느껴집니다.
바쁜 도시인들에게 맞게 교회는 열심히 예배 시간을 조정해
보고 호기심을 끌만한 프로그램도 만들어 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점점 모이기를 싫어하고, 주일낮예배만 참석하는 형식적인 교
인이 70%라니...
모두가 귀가 먹었습니다.
예배에 참석 안하고 가족과 함께 놀러가는 교인들도 귀가
먹었고, 교인들에 맞춰 이리저리 예배시간 옮기고 프로그램
개발해 내는 목회자들도 모두 귀머거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하늘의 음성을 들어라!
하나님의 음성을, 그 가슴을 터지게 하고 심장을 파열시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자만이
매일매일 주일이었음 좋겠고 하루에도 몇번씩 예배드리고 싶고
오직예수, 예수사랑 때문에 딴생각할 겨를이 없습니다.
하늘음성을 듣는 수 밖에 없습니다.
너 나 할것 없이 우리 모두는 하늘로 고개를 들어야 합니다!
[생활 속의 따뜻한 이야기]
어떤 책에서 이런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주일 아침 예배의 교인수는 그 교회의 인기가 얼마인가를
나타내고, 주일 찬양에배의 교인수는 그 교회 설교자의
인기 정도를 나타내고,수요예배의 교인수는 그 교회에서
구원받은 성도의 수르 나타낸다'
교회들이 점점 화려하고 셰련되어가며
교인들도 거기에 맞추어 점점 수준이(?)높아가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시대가 변한다 해도 변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대책없이 변하는것 같아 속상합니다.
더 잘살려고 바쁜것 까지는 좋은데 바쁘다 보니까 오히려
더 여유가 없어지고 생활은 넉넉해졌는지 모르겠지만 마음은
더더욱 메마르고 삭막해져 가는것 같습니다.
예배시간의 썰렁함이 이제 피부에 느껴집니다.
바쁜 도시인들에게 맞게 교회는 열심히 예배 시간을 조정해
보고 호기심을 끌만한 프로그램도 만들어 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점점 모이기를 싫어하고, 주일낮예배만 참석하는 형식적인 교
인이 70%라니...
모두가 귀가 먹었습니다.
예배에 참석 안하고 가족과 함께 놀러가는 교인들도 귀가
먹었고, 교인들에 맞춰 이리저리 예배시간 옮기고 프로그램
개발해 내는 목회자들도 모두 귀머거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하늘의 음성을 들어라!
하나님의 음성을, 그 가슴을 터지게 하고 심장을 파열시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자만이
매일매일 주일이었음 좋겠고 하루에도 몇번씩 예배드리고 싶고
오직예수, 예수사랑 때문에 딴생각할 겨를이 없습니다.
하늘음성을 듣는 수 밖에 없습니다.
너 나 할것 없이 우리 모두는 하늘로 고개를 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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