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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속/의/아/침 │1994.8.25 /28회(매일)
[생활 속의 따뜻한 이야기]
“예수님 죽었다”에 밑줄 쫙!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눅23:46
"어린이 여러분!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구절이 바로 이 구절 입니다. 줄을 박박
그으세요.구멍이 뚫리도록 연필을 꼭꼭 눌러서 그으세요"
만약에 예수님이 죽으시지 않으셨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
입니다.그분이 죽어서 우리가 비로소 살 수 있었으니까요.
지난주 오전 어린이 설교의 제목이 '에수님의 죽음'였습니다.
일주일 내내 죽으신 예수님을 묵상하면서 혼자 큰 감격속에서
보냈고,가족중 한사람의 죽음만큼이나 강렬하게 어린이의 마음속에
예수님의 죽음이 실감나게 되기를 기도로 준비했습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결코 어떤 우연한 비극이 아니라 하나님의
정하신 의도대로 영원 과거에 미리 정해지고 미리 알리신바 된
하나님의 계획가운데 이루어진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
(행2:23,벧전1:20,계13:8) 예수님의 가장 큰 고난은 육체의
아픔이나 사람들이 가하는 수치가 아니라, 영원한 위로와 교통으로
함께 하셨던 하나님이 온 세상의 죄들을 위해 기꺼이 고난을
받으시는 그분을 버리시고,그리하여 그분 위에 내려진 하나님의
심판에의한 고통이었습니다(마27:46)--실은 바로 내가 받아야될
심판을---그러나 예수님은 기꺼이 죽으심으로 하나님에 대한
순종과,사람에대한 그분의 사랑을 의연히 보여주신 것입니다.아멘
에수님은 죽었습니다.
만약 예수님이 죽으신것을 믿지 못한다면 그사람은 구원을 얻지
못합니다.그분의 죽음이 우리 삶의 시작이었습니다.
....너무 어렵나? 어린이 여러분, 너무 어려워요?
"아이,도사님도 참! 우리 수준을 잘 아시면서..."
어린이들도 다 아는 예수님의 죽음..
그런데 새삼스럽게 누가 예수님은 죽었다! 하고
잘난체를 할까 글쎄...
----끝----
[생활 속의 따뜻한 이야기]
“예수님 죽었다”에 밑줄 쫙!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눅23:46
"어린이 여러분!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구절이 바로 이 구절 입니다. 줄을 박박
그으세요.구멍이 뚫리도록 연필을 꼭꼭 눌러서 그으세요"
만약에 예수님이 죽으시지 않으셨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
입니다.그분이 죽어서 우리가 비로소 살 수 있었으니까요.
지난주 오전 어린이 설교의 제목이 '에수님의 죽음'였습니다.
일주일 내내 죽으신 예수님을 묵상하면서 혼자 큰 감격속에서
보냈고,가족중 한사람의 죽음만큼이나 강렬하게 어린이의 마음속에
예수님의 죽음이 실감나게 되기를 기도로 준비했습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결코 어떤 우연한 비극이 아니라 하나님의
정하신 의도대로 영원 과거에 미리 정해지고 미리 알리신바 된
하나님의 계획가운데 이루어진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
(행2:23,벧전1:20,계13:8) 예수님의 가장 큰 고난은 육체의
아픔이나 사람들이 가하는 수치가 아니라, 영원한 위로와 교통으로
함께 하셨던 하나님이 온 세상의 죄들을 위해 기꺼이 고난을
받으시는 그분을 버리시고,그리하여 그분 위에 내려진 하나님의
심판에의한 고통이었습니다(마27:46)--실은 바로 내가 받아야될
심판을---그러나 예수님은 기꺼이 죽으심으로 하나님에 대한
순종과,사람에대한 그분의 사랑을 의연히 보여주신 것입니다.아멘
에수님은 죽었습니다.
만약 예수님이 죽으신것을 믿지 못한다면 그사람은 구원을 얻지
못합니다.그분의 죽음이 우리 삶의 시작이었습니다.
....너무 어렵나? 어린이 여러분, 너무 어려워요?
"아이,도사님도 참! 우리 수준을 잘 아시면서..."
어린이들도 다 아는 예수님의 죽음..
그런데 새삼스럽게 누가 예수님은 죽었다! 하고
잘난체를 할까 글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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